
오늘의 메뉴는 gs25의 신제품 오무라이스입니다.

앞모습, 야채가 들어간 계란지단이 얹어져 있습니다.

오므라이스군의 등짝(등짝을 보자!!), 웬지 이모습이 귀여워서

이런 짓을 해 본다던지 했습니다(...)
케첩볶음밥에는 햄과 야채가 들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맛의 계란지단과는 잘 어울리는 한쌍
계란지단과 밥 사이에는 토마토소스가 발라져 있어서 자칫 싱거워질 수 있는
볶음밥의 맛을 풍부하게 하는군요.
최근에 나온 양식류의 주먹밥 중에서는 최고랭크. 맛있는데다가, 가격에 비해 양도 많은 편입니다.
어울리는 컵라면은 오뚜기의 스파게티 컵입니다.
가격 : 700원
양 : 120 그람
맛 : 5 점
매운맛 : 1 점
속 : 4 점
총점 : 5 점
삼각김밥 랭킹 : 이 삼각김밥의 랭크는 명예의 전당입니다.
오늘의 삼각김밥코멘트 :
뭔가 마음만은 양식당(...)
덧글
데리야기쏘스가!
GS25면 학교가는길에 당장 사먹을수 있겠군요+_+
오'무'라이스군요.
AMAGIN님 & Mirai님 & 샌드맨님/귀엽죠 ? :)
미스트라님/구우님은 다음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tanato님/표준어는 오므라이스 아닌가요(아닌가?-_-)
sesame님 & 제리스님 & 안문호님 & 가부키쵸님/드십시오!세개 드십시오!!
(다인님 안녕하셨어요^^:: 절 기억 하실지::)
오랜만에 gs25시로 바뀐곳에 가서
돈까스주먹밥이랑 먹었는데 이 아이의 승리였답니다.
저자렌지에 5초 데워주는 알바의 센스에 감동-_ㅠ
계란 후라이도 고급스러웠궁 밥의 양념이 정갈하게 잘 베였어용.확실이 같이 먹은 돈까스가 워스트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네여-_-::::
안그래도 조만간 대전갈 일이 있을 것 같은데 꼭 들렀다 가야될 것만 같은!
먹다가 손에 기름같은게 묻을것 같은...
그,그런데
'등짝을 보자'라니요. (덜덜덜)
좋아요 내일 밥은 저 녀석으로 ><
포도님/음식에 정을 주면 안되죠(으적으적 -ㅠ-)
miho님/대전가면 꼭 들리세요(어느새 대전의 명소화?)
アムロ님/어머,왜이러세요? 'ㅂ' 건달파일럿 안문호님?:)
알트아이젠님/알바생이란 이래서 좋죠 :)
나이브스님/오무라이스란 좋은 것 :)
Sang님/어딘지 계란말이 초밥 분위기 :)
깁슨님/좋은 편의점 환경이네요
티샤인님/저 귀여운 걸 어떻게 먹으라고...
키메라님/오픈형이라 좀 불편하긴 합니다
요시~님/제가 원래 좀 귀엽죠 :)
Juno님/오오..오믈렛 광이십니까!!
misery님/하긴 케찹라이스 군이 좀 반항을 하긴 하더라구요
하나씨 & 아스틴님 & Necrophile님/넴, 맛있게 드세요 >_<~
아! 중국 다녀와서 꼭 라면 먹고 싶었는데 먹을 기회를 안주네요.
다인님, 이런 계란은 드시나봐요?
트랙백 해갈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