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2 01:15

맛있는 오뚜기잡채[오뚜기] 컵라면 이것저것


오늘의 컵라면리뷰는 오뚜기의 신제품 맛있는 오뚜기잡채입니다. 가격은 1000원
컵누들이 확실히 히트상품이기는 한 듯, 이제는 잡채에까지 도전하는군요 -ㅅ-);;;

오픈케이스,당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슾, 참기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기에 분말스프와 건더기를 넣은 뒤 표시선대로 끓는 물을 붓고 4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
마무리로 참기름을 살짝 뿌려 비벼주세요 'ㅇ')/

건더기로는 시금치랑 당근이 들어 있네요 보기엔 굉장히 그럴듯

조리예대로 4분 정도 기다리면 당면이 덜 익어서 맛이 없더군요.
오뚜기에서도 생각을 한 듯 조리예와는 별도로 5~6분 기다리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써놨더군요.
제대로 익혀 먹으려면 한 7분 정도 느긋~하게 기다리는 걸 추천합니다;

...음...이런 잡채라기보다는 뭐랄까...소고기맛 비빔당면.맛없는 건 아닙니다.
아닙니다만 잡채라기엔 20% 정도 부족한 맛. 그나마 참기름을 뿌리니 잡채 비슷한 맛이 납니다.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제품.식사대용으로는...좀 문제가 있군요
당면인 데다가 국물이 없어서 그런지 만복도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잡채가 집에서 만들기에는 손이 꽤 가는 음식이라는 걸 생각해 볼때 단지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잡채(...비슷한 면)을 먹을 수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로군요. 아이디어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제품,
매일 먹는 라면은 질리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는 분이라면 추천입니다.

가격 : 1000원
맛 : 3 점
건더기 : 2 점
만복도 : 2 점
총점 : 3 점
이 컵라면의 랭크는일단은 그럭저럭입니다.

덧글

  • 조제 2006/11/02 01:18 # 답글

    음...잡채가 무지하게 먹고 싶을 때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그럴 때가 과연 얼마나 있을지.
    잡채를 싫어하지도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 터라서요.
    [특히 엄마가 만든 거 아니면 에러스러운 음식 중 하나;]
  • 烏有 2006/11/02 01:24 # 답글

    그냥 만들어먹는게 나아보이네용'ㅈ';
  • flyover2u 2006/11/02 02:20 # 답글

    역시 다양한 재료를 담아내기에는 가격책정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자취하면서 간간히 생각날 때 먹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

    군대에서 요리삽질 좀 해 본 입장에서는
    직접 해먹는 게 낫겠다 싶긴 합니다만 ;)
  • 가부키쵸 2006/11/02 02:33 # 답글

    조준, 발사!... 짜X게티의 유성스프와 마찬가지로 저녀석의 참기름도 그럴거 같습니다.
  • 시아 2006/11/02 10:53 # 답글

    전 저걸로 가끔 잡채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햇반반개에 저거 한개.. 그리고 남은 햇반한개는 다음끼에 다른거랑 먹지요 =ㅅ=
  • 런∼ 2006/11/02 11:13 # 답글

    잡채는 건더기가 중요한데;;; 건더기가 2점이라니 좀 아쉽군
  • 메아리 2006/11/02 11:16 # 삭제 답글

    잡채 굉장히 좋아하는데 건더기에서 좀 에러사항이 발생하네요.
  • 다크엘 2006/11/02 11:31 # 답글

    흐음. 라면만 먹다 지겨우면 한번쯤 도전해도 괜찮을듯 싶군요..^^
  • Lucifer 2006/11/02 13:34 # 답글

    이제는 잡채도 인스턴트로 나오는 시대로군요 OTL
  • wenzday 2006/11/02 17:04 # 답글

    아, 조금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컵누들은 우동맛을 좋아해요. 한젓가락에 다 집히는 유일(하려나)한 컵라면식.
  • 시아리스 2006/11/02 19:05 # 답글

    헤에 -ㅅ- 잡채는 오동통통 튕기는 맛이 중요한데! 어쩐지 푸석거릴것 같아요 ;ㅁ;
  • seawolf 2006/11/02 19:31 # 삭제 답글

    잡채라. 다양해지는 편의점 음식 +_+
  • 채다인 2006/11/02 19:40 # 답글

    조제님/역시 잡채는 엄마님이 만들어 준 게 제일 맛나죠 'ㅂ')r

    烏有님 & flyover2u님/근데 잡채는 만들기 구찮아서 ....ㅠㅠ

    가부키쵸님/음..그렇긴 해유 -ㄱ-

    시아님/잡채밥이라니,호화롭네요;;;

    런∼님 & 메아리님/1000원이라는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을 듯?'ㅁ'

    다크엘님/가~끔 잡채가 먹고 싶을 때라면 좋을 듯?

    Lucifer님/끓는 물에 7분이면 완성!!!

    wenzday님/전 컵누들은 김치맛이 ...

    시아리스님/의외로 면발은 쫄깃하니 맛있었어유,문제는 스프 ㄱ-;;

    seawolf님/편의점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 세가사탄 2006/11/02 22:48 # 삭제 답글

    세상에나!
    잡채컵라면? @_@
  • 야누스 2006/11/02 23:47 # 삭제 답글

    다인양 졸업전에 학교에서 보고 평범한 인간이 되어버렸다고 실망했는데...역시나 그다지 평범한 인간은 못되었구나..ㅎㅎㅎ
    미소녀 게임 블로그 일거라고 생각하고 왔는데....와서보고 다인양 가정대학 이었다는걸 기억해내버렸다.ㅋ
    구경 잘하고 간다...
    참, 재경군 지난주에 제대했다던데...블로그 얘기해주면 좋아하겠다..^^
  • 도시의 천사 2006/11/03 00:10 # 삭제 답글

    뉴스보고 이 홈피 알게 됬는데.. 재밌는 분이시네요
  • 페아힌 2006/11/03 01:40 # 삭제 답글

    이거 학교 앞에서 작은 용기에 하나씩 다 나눠주더라구요~ ㅠㅠ 전 너무 일찍가서 못받았어요

    그래서 하루종일 교실에 잡채냄새가 진동..;
  • 아메니스트 2006/11/03 14:25 # 답글

    차라리 고향에 내려가면 어머니에게 잡채를 해달라고 이야기하겠어요ㅇ<-<
  • 이색희 2006/11/04 01:56 # 삭제 답글

    별로 맛없어보이네요... 잡채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든게 최고죠!
  • 세일러문 2006/11/07 03:50 # 답글

    예전부터 제가 오뚜기에 건의 했던 내용인데..
    1년은 된것 같군요..
    잡채를 간편히 먹게 만들어주세요~~^^

    잡채를 만들어 보셨나요?
    전 엄마가 위대해 보였습니다..
    잡채 맛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 즐감!! 2006/11/09 15:02 # 삭제 답글

    허걱;; 이제는 오뚜기 잡채 까지;;
    추석날에 저거 놓은 면 대박 날뜻(퍽!!!!!!!!!!!!! OTL)
    참고로 며느리 구박 질~~~~~!!!!!!!!!!!!!
  • 이뚝 2007/03/29 17:13 # 삭제 답글

    이게 되게 맛있는데요. 전 도시락싸다니는데 귀찮아서 안싸오는 날에는 요 잡채 사다가 반찬으로 해서 같이 먹는데..울직원들 다들 놀랐습니다. 너무 잡채맛과 똑같아서 말이죠
    특히 참기름 뿌리면 완전 진한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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