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행기 :
2005년 도쿄 여행기[1],
2005년 도쿄 여행기[2],
2005년 도쿄 여행기[3]2005년 도쿄 여행기[4],
2005년 도쿄 여행기[5],
2005년 도쿄 여행기[6],
2005년 도쿄 여행기[7]2005년 도쿄 여행기[8]하드는 몽창 날아갔지만 어찌어찌해서 여행사진파일은 건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2005년 여행기를 다시 연재할 수 있게 됐군요(...2007년까지 끝낼 수나 있으려나?)
셋째날 :
삽질의 히카리가오카 - 삽질의 롯폰기 -삽질의 신주쿠(...)
신주쿠 오오쿠보에 위치한 미니스톱 델리, 아침식사는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이 점포는 특이하게 간단한 반찬류나 도시락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더군요.
의자와 테이블이 비치돼 있어서 점내에서 시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야 대부분의 편의점 내에 간단한 시식대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꽤 드믄 형태네요 :)
미니스톱에서 먹은 카페라떼 좋아하는 사람의 카페라떼. 맛있긴 했는데 제 입맛에는 좀 달더군요 on_
같이 먹은 게살크림 고로케,매장에서 금방 튀긴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역시 고로케는 갓 튀긴 따끈따끈한 걸 먹어야 제맛이죠 -///-
아침식사를 한 뒤에는 신주쿠에서 지하철 도에이 선을 타고 히카리가오카로 향했습니다. 보시겠습니까?(클릭)
히카리가오카 도착, 사진관의 고양이가 반겨줍니다.
척 보기에는 평범한 주택가, 관광객이 일부러 갈만한 곳은 아닙니다;
나무 위의 까마귀씨, 살이 오동통하게 쪘군요-_-
길가에 붙어있는 고이즈미씨 포스터
확대사진(....풋)
히카리가오카에 간 목표 1. 애플타르트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본 제과점인데
가보니 쉬는날이라고 하더군요 (........내 차비 내놔!!!!!!ㅇ<-<)
하카리가오카에 간 목표 2. 일본의 편의점 am/pm에서 운영하는 푸드스타일 98
푸드, 신선식품등을 98엔 균일가(소비세 포함하면 102엔이로군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독신자들을 위한 야채나, 즉석조리식품의 소포장 팩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점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바깥만 찍었습니다;;;
점심은 히카리가오카의 쇼핑몰에 있는 스시안도라는 100엔 회전초밥집에서 먹었습니다.
원래는 롯본기로 이동해서 먹을 예정이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베이컨 양파 초밥(..이거 현시연에서 나오지 않았나-ㅇ-?)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집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오징어님
크고 아름다운 연어님 -///-
살짝 구운 연어님
무슨 생선인지는 꺼먹었지만 인상적으로 맛이 없었던 건 기억나는군요-_-
초밥도 돌아가고
케이크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긴 신기하게 좌석마다 모니터가 있어서 터치스크린으로 먹고 싶은 초밥을 주문할 수있더군요.@_@
터치스크린으로 뾱뾱 눌러서 주문을 하면...
좀 기다려 주겠니...라는 멘트가 뜹니다. 나중에 접시에 번호표가 붙여서 나오더군요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주문한 새우후라이 초밥,바삭한 새우후라이와 우스터 소스, 새콤한 초밥이 어우러져
...생각한 그대로의 괴한 맛이 나더군요. 일단은 비추-_-
맛은 딱 100엔짜리 회전초밥집 맛,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운동 겸 히카리가오카 공원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다음호에 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