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流夜]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언제나 눈팅만하던 채다인님 이글루에서 트랙백합니다.
담배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니 화력이 너무 세서 머리카락 태워먹고 비명 지르는데, 담배도 거꾸로 물어 필터에 불붙였고 하필 그게 돗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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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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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에 직접 경험담이니 안구에 습진나죠.ㅇ<-<......more
제목 :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다인님 블러그에서 업어 왔습니다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서울갈때 열차가 지연되어서 새마을에서 무궁화 입석으로 봐꿔탄후 4시간동안 구석에 짱박혀서 GBC로 시간을 보내다가 서울역에 내리자 마자 소나기가 내려서 쫄딱 젖었는데 GBC를 기차에 두고 온 기역이 들경우
뭔가 어거지의 영향이 크지만 실화입니다(...)...more
제목 : 친구의 친구의 눈물나는 이야기...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채다인님 눈팅족이였다 용기 내어 트랙백 합니다..--;;
친구의 친구의 눈물나는 이야기..
열심히 월급을 모아 산 새차를, 볼 일이 있어 역에서 세워두었는데 누가 훔쳐 감. 다행이 도난처리 되어 보험으로 새차를 받았지만 일주일 만에 방화사건으로 완전 전소................. (한달 사이에 일어난 일...)
...실화입니다.....
한줄은......more
제목 : 한 줄로 쓰는 눈물(안습)나는 상황 출처 :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Devilot 님 블로그) 어쩌다 보니까 이런 글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M_보시렵니까?|제발 닫아주세요 OTL| 전 저 글 보고 이 생각이 팍 나더라고요. '무단횡단 하다가 자빠졌어요' 물론 제 이야기 입니다 (......) 글로써는 별로 일지 몰라도, 그때 당시에는 정말 안습이었어요 (...) _M#]...more
제목 :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다 발목을 접질려 넘어진 채 너무 아파 일어날 수 없었는데 눈앞에 버스가 다가오고 있었다. ...그 때 버스 기사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표정이 '넌 할 수 있어! 일어날 수 있어!'...란 표정이더군요. 아무튼 한 달 내내 발목아대를 하고 다녔답니다 ;;...more
제목 : 눈물 나는 상황 - 손님이 왕? 지랄하네... 코토노하 모에단 대한민국 이글루스 지부장 네리아리는 다인님의 블로그의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를 보고 나서 저도 안습의 상황을 적혀보겠습니다.
손님이 신디사이저(간단하게 말하면 디지털 피아노) 산다고 해서 2시간 주저리주저리 설명했더니, 대뜸 인터넷 가격이 더 싸다고 인상구기며 가게 비치한 사탕 한뭄큼 집어 들고 그냥 가버릴 때.
......more
제목 :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채다인님 댁에서 트랙백합니다.
...편의점에서 큰 맘 먹고 생생우동 컵라면을 끓여 먹는데 물 버리다가 뚜껑이 열려버리는 바람에 안에 있던 내용물이 전부 다 쏟아졌다.
끓여드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거 보통 컵라면의 두 배 가격이죠.
...그 날 점심은 결국 500원짜리 크림빵으로 때웠습니다. 아아 행복해.(반어법)
그러고 보니 또 있습니다.
...친구랑 길가다가 식탐신께서 강림하는 바람에......more
제목 :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from 채다인님 얼음집.
배가 고파 혼자 죽을 끓였는데 팔꿈치가 냄비 손잡이를 강타해 공중 회전을 한 다음 부엌 바닥에 떨어져 한입도 못먹고 다 쏟았다.
.....후.... (그래서 그냥 안먹어!!!를 외치고 잤다)...more
제목 :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몇년전까지 연세가 아흔이 넘으셔서 치매기가 살짝 있는 친할머니와 함께 한 집에서 살았었는데 할머니가 어느날 내게 떡 먹으라면서 말하시며 방바닥을 가리키시길래 방바닥에 떨어져 있는 키세스 초콜렛(....)을 보고는 떡이 아니라 초콜렛이라고 생각해서 좋다고 먹으려고 그쪽으로 다가갔더니 방바닥에 있는 것은 초콜렛이 아니라 'X덩어리'였었다.
극장에서 영화볼 때 눈을 거의 깜빡거리지 않고&......more
제목 : 한줄로 쓰는 눈물나는 이야기 다인님 홈페이지에서 트랙백합니다.
제 일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말이죠.
근래에 눈물나던 일은 말이죠.
배가 고파서 비상식량 컵우동을 꺼내먹을려고 하는데 국수 익은 후에 국물을 따라버리는데 국물이 컵라면 용기를 따라 내려와서 손을 데였지만 컵우동을 사수하기 위해(이거 비쌉니다) 아픔을 참고 용기를 옆에다 올려놓고 뜨뜻하게 익은 손을 찬물에 식혔습니다.
한줄은 아니군요.
하지만 눈......more
제목 : 한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2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채다인님 이글루에서 또 트랙백
컴퓨터 켜놓고 자고 일어났는데 컴퓨터가 무한리셋중[....]
덕분에 오늘 집에 내려가야 하는데 아침부터 컴퓨터 잡고서 삽질해서 이렇게 돌아가게만 해놨습니다.
나머지는 다시 올라오면 처리 할 생각입니다.
아놔 내려갈려고하니까 일이 터져....-_-...more
제목 : 한줄로 쓰는 눈물 나는 상황 채다인님 블로그에서 트랙뷁토요일 원치도 않은 잔업 끝내고 퇴근해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해산물 시장에서 꽃게 산아줌마가 게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휘두르며 다가와서 내 허벅지를 그 봉지로 치고 갔는데 너무 아파서 나중에 보니까 허벅지에 꽃게 집게랑 두번짼지 세번짼지 하여간 다리 끝 조각이군데 군데 박혀 있을때....................실화 입니다.(...............시밤)..............솔직히 몇가지 더 있는데... 하나......more
제목 : 어째 상관없는 이야기긴 한데 한 줄로 쓰는 눈물나는 상황
확팩내놔
..이런 마음의 외침을 들었는지 드디어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와우 확장팩의 등급을 15금으로 결정내렸다는군요. 이제 블러드엘프 남자 캐릭터를 키울 수 있어어어어...!!!!
아니 뭐 그건 둘째치고.
채다인님께서 당한 일이 정말 황망스럽군요; 저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장차 집에서 부모 팔에 뜨거운 것을 쏟고는 우르르 도망가기라도 하면 무슨 표정을 지을까요?=ㅁ=/
전 길을 가다가 모르는 사람......more
그건 눈물은 안 나고 그냥 어이가 없군요-_-; (그렇게 키워서 애 참 잘 되겠다!)
눈물이 나려면 '다인님이 뜨거운 코코아를 사셔서 딱 한 모금 마셨는데 애가 다인님에게 부딪쳐서 코코아가 다인님 팔뚝에 쏟아지자(이하 생략)' 이 정도는 되어야죠(..)
Commented by 미소천사 at 2007/01/28 01:58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애슐리에서 스프를 뜨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키위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접시를 제 옷 소매에 갔다대더라구요(물론 자기도 모륵고 그랬겠지만). 그래서 제가 놀래서 옷소매를 만지니까 "묻었어요?" 한마디 하고는 자기 애와 함께 자기자리로 유유히 사라지더라는...-_-+ 개념없는 사람들 짜증나요. 흑흑.
까먹어서 괴로워했던 개그가 생각났는데 재미가 없었을 때.
재미있게 본 만화를 그린 작가의 신작을 내용도 안 알아보고 샀다가 낚였을 때.
지금은 절판된 만화를 전권 소장하고 있는데 정리하다보니 이빨이 빠져있을 때.
재료까지 다 사서 부엌을 초토화로 만들며 요리를 했는데 쌀이 없을 때.
서점에 가서 잔뜩 지른 다음날 애타게 기다리던 신간이 나왔을 때.
만화나 애니 초반엔 찌질한 주인공과 자신을 오버랩하며 망상을 하다가 나중에 주인공이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오버랩하기가 양심에 찔릴 때.
볶음밥 만들면서 마지막에 넣은 계란이 상했을 때.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바지 지퍼가 열려있을 때.
은행에서 30분을 기다리다가 순서표를 뽑지 않았다는 것이 떠올랐을 때.
'디아○로2'를 하다가 '바○리안'의 마나를 찍었을 때.
상당한 미소녀 캐릭을 발견하고 들떠있는데 그 캐릭이 남자였을 때.
모으는 책의 신간을 사왔는데 집에 있는 거였을 때.
'우○포'에서 '우○코'의 변신 후 모습을 봤을 때.
일요일 새벽에 대량의 커플이 첫차를 타는 걸 볼 때.
며칠 어딘가를 다녀오고 이글루스 밸리를 돌 때.
핸드폰 게임을 하다가 전화가 와서 받은 다음에 '종료'를 눌렀는데 게임도 꺼졌을 때.
모처럼 긴 포스팅을 하던중 잠시 쉴겸 밸리 순회를 하려다가 글이 날아갔을 때.
새로 산 만화책에 껴있는 컬러 삽화의 잉크가 번졌을 때.
전과목 A, B 떴는데 전공이 F 떴을 때.
...전 고등학교때 베스킨에서 친구랑 아이스크림 콘으로 사서 나오는데
한입 핥으니까 아이스크림이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어요...
가게에서 5미터도 못갔는데................................내 록키마운틴무스...
Commented by 유이 at 2007/01/28 13:44
학부 때 친구들과 롯데 스케이트장에 갔는데, 중간에서 맹연습중이던 초딩 스케이터가(물론 선수겠죠?) 친구에게 맹렬 돌진, 친구가 뒤로 넘어졌습니다. 물론 완전 꽈당, 당연히 기절. 뇌진탕일지 모른다며 안전요원들이 단체로 달려오고 앰뷸런스가 불러지는 비상상황에서 그애 어머니가 애를 들고 도망쳤습니다-.-:: 아, 이쯤이면 범죄 수준?
애든 어른이든 요즘 주위에서 개념을 말아먹은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ㅜ.ㅜ
세상이 힘들어져 가는 증거인가요?아니면 종말이 가까와서??
(...)
Commented by 유랑집시 at 2007/01/29 10:15
개념을 어디다가 갖다바친사람들인지 원.... 저런 부모의 자식만은 되고싶지 않네요
Commented by 유랑집시 at 2007/01/29 10:17
제경우에는 1000원짜리 콘아이스크림을 먹으려하니까 뚝하고 끊혀서 맨밑에 초콜렛 있는 꼭지부분 빼고 다 떨어졌을때 눈물날것 같았습니다.. 친구들은 막 웃고..
Commented by -_-; at 2007/01/29 14:36
오랫만에 길가다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나름대로 라인을 살려서 신호등을 건너고 있는데, -_-끝에 다와서 어떤 여자분 앞에서 발을 잘못 딛어 홈에 발이 끼어서 넘어짐. 여자 분 위로 넘어져 버리고는 약 30초 동안 위에서 낑낑대고 있다가 겨우 옆으로 나와서 아파하는데 갑자기 손바닥으로 얼굴을 맞음. -_-. 그리고는 갑자기 미안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