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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로얄밀크티[해태]

오늘의 음료리뷰는 해태음료의 신제품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입니다.가격은 800원
구입한 곳은 GS25입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밀크티 신제품이라 반가운 마음에 사봤습니다.

홍차와 전지분유를 사용한 기존의 밀크티 제품과는 달리 생우유를 22% 사용하여
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하네요.과연 맛은 어떨까요?






...갹 ㅇ<-<::


한입 먹고 처음 느낌 감상은 물이랑 설탕을 타서 잘 섞어준 데자와 홍차의 향 보다는
우유와 설탕의 맛이 두드러집니다.
홍차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다는 건 좋지만 이렇게 홍차향이 안나서야
밀크티 매니아(=오타쿠)들에게는 외면받을 듯
사실 밀크티는 일본에서는 대중적인 음료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마시는 사람만 마시는' 음료거든요.
전국의 10만 밀크티 매니아들을 위해서는 홍차의 향을 좀 더 보강하는 게 좋을 듯?

추천대상이라면 밀크티를 처음먹어보는 분들, 밀크티 초보자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양 : 200ml
맛 : 3 점
단맛 : 4 점
부드러움 : 4 점
진한맛 : 1 점
총점 : 2 점
이 음료의 랭킹은 하여간 비추천입니다.
오늘의 음료 한마디 :
이번에 세븐에서 밀크티 제품인 런던의 오후가 새로 나왔더군요.
이걸로 밀크티는 부활할 수 있을까(...그럴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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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다인 | 2007/10/30 23:06 | 음료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26)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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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이디안 at 2007/10/30 23:11
학교 자판기에 천년만에(?) 신제품으로 저게 들어와서 호기심에 마셔봤었죠. 데자와를 추억(?)하며 마시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고요 ㅠ_ㅠ/
Commented by Ragna at 2007/10/30 23:14
인하대에는 녹차+꿀물도 있습니다...-ㅠ- 정말 토 나오는 맛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7/10/30 23:14
아이디안님/추억하다뇻,아직 데자와는 현역 -ㅁ-)!!!


Ragna님/..리뷰를 위해 보내주셍
Commented by 향이 at 2007/10/30 23:16
캔이 정말로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라서 산 후...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Commented by 프립뫄흐앙 at 2007/10/30 23:23
아아아아 정말 로얄티 느낌의 캔인데 맛이 그렇다니..;ㅅ;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10/30 23:26
캔은 정말 끝내주는데 맛이 그렇다니 ㅠ_ㅠ 슬픕니다. 얼굴 값 좀 하지 ㅠㅠ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7/10/30 23:49
오후의 홍차 500, 아니 하여간 중형 페트병 디자인이 바뀌었더군요. 그런데 용량은 460ml.. 치사하다 기린! T_T

그래도 예뻐서 용서해줍니다. 한병 더 챙겨올 걸 그랬다고 후회중..OTL
Commented by 말랑 at 2007/10/30 23:49
밀크티라는게 잘 우려낸 홍차와 정성들여 데운 우유로 만들어도 가끔 미묘한 결과물이
나오는 물건이라서 그런지 시판되는 것중 이거다! 하는걸 찾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근데 캔은 참 예쁘네요 u///u
Commented by Tirsha at 2007/10/30 23:58
오늘 지나가다 본 자판기에서 데자와밀크티를 사지 않은 것이 엄청나게 후회됩니다;;
그리운 밀크티 ㅠ_ㅠ
Commented by Vinci at 2007/10/31 00:03
기린에서 나온 오후의 홍차랑 비슷한 맛의 국내제품이 있을까요?? 오후의홍차 너무 비싸다는..-__
Commented by 쌍부라 at 2007/10/31 00:15
마스터님 - 그건 스페셜이라고 따로 있는 겁니다. 기존의 밀크티 제품은 그대로 생산해요.

스페셜 제품이 작년에 세가지가 기간한정으로 나왔는데, 그중 빨간색은 온장고용 소형으로 생산되고 있고, 파란색 우바밀크티였나 더 진한 맛이 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 이게 460ml입니다 :)

작년에 기간한정 고고챠 세종류 + 훼미리마트 한정까지 다 마셔본 사람으로서 적어봅니다 (..)
& 중국 상하이에 가면 기린에서 현지 생산해서 파는 오후의 홍차 캔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ㅅ-;
Commented by kiekie at 2007/10/31 00:32
저는 데자와보다 이쪽이 덜 달던데요. 이..입맛이 어떻게 된 건가 @ㅅ@
Commented by 바빌론 at 2007/10/31 00:35
글자는 로얄인데..맛은..로얄이 아닌듯.ㅡ.ㅡ;;
Commented by Dill at 2007/10/31 00:49
저번주토요일 ㅋㅋ에 마셔봤습니다만 데자와보다 조금 더 단맛이 있더군요
전 어느쪽이냐하면 역시 데자와.....
Commented by An_Oz at 2007/10/31 01:06
달아서 좋아요 ㅇㅅㅇ/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7/10/31 01:23
홍차 불모지인 한국에서 드디어 새로운 밀크티가아!
하고 환호하며 10캔을 구입했는데 완전 홍차우유-_-;
예전에 데자와는 러시안티도 있고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다 망했군요.
데자와 1.5리터 안내나... 한통 3000원 해도 사서 마실텐데.
Commented by 핀치히터 at 2007/10/31 01:45
오늘도 점심에 불벅과 함께 먹었던 녀석입니다. 요즘 맛들여서 자주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데자와가 낳긴 낳더군요. 하하하.
Commented by 빵봉투 at 2007/10/31 08:07
모 학교 자판기에서는 오백원에 팝니다. 참고로 여기는 데자와도 500원...;;
Commented by mummy at 2007/10/31 13:08
겨울이 오면 데자와를 실컷 마셔줄겁니다...용평 스키장 자판기에는 데자와가 있다구요~~
Commented by -_- at 2007/10/31 19:25
전 이게 데자와보다 훨씬 낫던데요 따끈하게 먹으면 기분좋아요
Commented by lovelydays at 2007/10/31 21:34
데자와만큼도 향이 나지 않는다면 좀.......;;;;
데자와도 이미 단음료수 레벨로 치워놓는 제게...헉...
그래도 호기심에 한번은 먹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안파나? ;ㅅ;
Commented by 데자와 at 2007/10/31 22:52
저 닉을 데자와 쓰던 사람인데요 이제 저 로얄밀크티로 바꾸려구요
지금도 3캔 사와서 먹을라구하는뎅.. 계속 드시면 맛있어요..
솔직히 데자와 랜덤맛 아닌가요?
Commented by 키르히아이스 at 2007/11/01 04:25
동네에서 레쓰비, 맥스웰 커피와 함께 5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 실론티를 주로 마시는데, 홍차 얘기에 데자와 얘기만 있고 실론티는 언급도 안되어있네요? 뭔가 이유가?! 밀크티가 아니어서 그런가..
Commented by argon at 2007/11/01 20:27
↑실론티는 그냥 '티'아닌가요? 밀크가 전혀 들어있지 않으므로 무효!
아무튼 기뻐하며 클릭했다가 절망. 정녕 데자와를 누를 새로운 밀크티는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동아오츠카에 1리터 데자와 만들어달라고 건의했지만 씹혔어요.... ㅜ_ㅠ
Commented by 히히 at 2007/11/17 17:58
나는 추천~~~ 데자와는 별로라 안 먹는데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 부드럽고 적당히 달콤하고 맛있어요~
Commented by 왕실우유차 at 2008/02/22 13:46
일본은 일본이고.. 제가 마셨을때의 첫 느낌은 '괜찮네~' 였습니다.
캔도 이쁘구 맛도 부드러우면서 달짝지근한... 여하튼 겨우내내 자주 마신 음료가 바로
이 밀크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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