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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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도쿄 여행기[15] 닛포리(야나카긴자) - 건담뮤지엄 - 우에노 - 귀국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 다인의 2005년 도쿄여행기입니다:)
마지막날, 민박집에서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짐을 챙겨 나갔습니다.
민박에서 3일간 묵으면서 불편한건 없었는데 사람이 많이 묵으면 욕실이 밀려서 기다려야 되는게 좀...
그냥 전 속편하게 늦게 일어나 늦게 나가는 걸 선택했습니다-ㅂ-)::
로손의 광고현수막 '덕분에 주먹밥 15억개 돌파!!!'라고 써있네요
우와...15억개 팔려면 하루에 몇개를 팔아야 되는 거냐 ㄱ-)::
오늘도 슬쩍 도촬(...)
닛포리역에서 센다기역에 걸쳐서 위치한 야나카 긴자
시부야나 신주쿠의 복작거림과는 다른, 옛날 상점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느긋하게 도쿄의 거리를 산책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보시겠습니까?(클릭)야나카긴자의 명물이라면 이 고냥이 언덕 -ㅁ-)!!!(가칭)
아나카긴자 입구의 야트막한 언덕길인데 언제 어느때에 찾아가도 고냥님들이
단체로 떼굴떼굴 굴러다는는 곳입니다.
구석에서 낮잠자는 고냥씨
띠꺼운 표정의 깜장고냥씨
"...뭘봐?"
"헉,자..잘못했어요 ;ㅁ;!!!"
배고픈지 풀을 뜯어먹고 있네요 -ㅁ-)::
풀뜯어먹기도 지쳤는지 떼굴떼굴
어딘지 졸려보이는 아이
평생 볼 수 있는 고양이를 한번에 다 볼 수 있는 곳, 고양이매니아라면 꼭 가보세요
p.s 본격적인 야나카 긴자 여행기는 다음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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