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5 17:55

자취 2년,깨달은 사실 잡담 이것저것

관련글 : 자취 3년, 이제야 깨달은 사실(히미코님 블로그)

해먹으나 편의점에서 사먹으나 그게 그거더라








p.s 거기다가 해먹고 남은 재료의 처치와 노동력,만드는 시간을 생각하면...on_






덧글

  • 아르젤 2007/12/15 17:56 # 답글

    오히려 해먹는게 더비쌀떄가많음..
  • 그럭저럭 2007/12/15 18:00 # 삭제 답글

    그러게요;;
    하여간 자취인의 비애 =_=
  • 체리푸딩 2007/12/15 18:05 # 답글

    집에서 요리좀 해먹겠다고 이런저런 재료들 사다놓고는 까먹은후 찾아보면 상해서 버릴때의 기분이란...
  • 潤鏤 2007/12/15 18:11 # 답글

    저도 그래서 왠만하면 그냥 사먹는...OTL ;ㅁ;
  • ZinaSch 2007/12/15 18:13 # 답글

    그래도 요리의 즐거움을 항변해보려는 자취생활 반년차의 뉴비(...)
    그런데 요리해놓으면 왠지 먹기 싫어지더군요. 편의점 이용빈도는 별 차이가 없는 ㅇ<-ㄷ
  • 이형진 2007/12/15 18:16 # 답글

    쌀이랑 김치가 자체 조달이 가능하다는 게 엄청 메리트군요. (웃음)
  • 흑염패아르 2007/12/15 18:28 # 답글

    체리푸딩님 말씀대로 뭐 좀 해먹겠다고 재료 좀 사놓으면 고 때 잠깐 해먹고 또 잊어버리면 나중에 냉장고안에서 생명창조의 장이 활성화되어 있는걸 발견하죠. 그게 반복되면 만들어 먹는다는거에 ㅠㅠ 돈 아까움이 화악 느껴집니다. 재료도 한두개도 아니고 ;ㅁ; 그래서 시켜먹거나 편의점에서 완제품을 사먹는게 훨~씬 더 절약되는 것 같이 느껴져요
  • 제리 2007/12/15 18:33 # 답글

    고급 식단은 사 먹고 중급 이하 식단은 요리해 먹습니다[..
  • 잠본이 2007/12/15 18:41 # 답글

    그 차이를 역전시키려면 결국 요리하는 사람의 부지런함과 스킬이 필요한데 그게 하루아침에 길러지는게 아니라서 OTL
  • 파닭 2007/12/15 18:44 # 답글

    정말 그게 그거죠[...] 게다가 나중에 설거지꺼리까지[...]
  • 알트아이젠 2007/12/15 18:51 # 답글

    그,그렇군요!(23년째 집에서만 살고 있는 사람)
  • 유월향 2007/12/15 19:00 # 답글

    솔직히 무슨 요리좀 해먹자고
    감자사고 당근사고 양파사고 피망사고... 했다가
    남으면 그걸 재빨리 처치하는 생활력을 키우지 않는 이상
    해먹는게 더 수고스럽고 돈이 더 들죠... =ㅅ=;;;

    일반 가정이라면 된장찌개에라도 쳐넣어서 해치우겠지만
    자취생은... [먼산]
  • 히카리 2007/12/15 19:05 # 답글

    오늘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그걸 밖에서 재료 죄다 사온다고 가정하고
    돈 계산해보니 7000원이 넘더군요-_-; 그냥 혼자 있을 땐 사먹는게 싼듯 싶어요.
  • 이름없는애독자 2007/12/15 19:53 # 삭제 답글

    맞아요 ㅠㅠㅠ 그게 그거예요11111
    제가 항상 주장하고 다니는데
    재료 사다놓으면 솔직히 비슷한 거만 해먹게 되는데
    아니 애초에 비슷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제가 보기엔 비슷해요111
    예를 들어 바지락칼국수를 해먹으려고 바지락을 샀는데 남았다 → 바지락으로 무언가 요리 한다
    이거 제가 느끼기엔 거의 비슷한 음식이예요 ㅠ
    그렇다고 다양한 재료를 사게되면 사먹는게 훨씬 이익이라는 ; 이른바 자취계의 딜레마죠
  • 짱아군 2007/12/15 20:50 # 답글

    1~2년내 독립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 이름없는 애독자2 2007/12/15 21:54 # 삭제 답글

    다인님, 돈도 중요하지만 다인님 건강도 중요해요-
    어쩌다 먹는 거면 모를까, 편의점 음식으로 살아가시는 건 안 좋습니다.
    집에서 편의점 하는 친구한테 다인님 블로그 얘기를 했더니
    듣자마자 "그 사람, 몸속에 나쁜 거 엄청 쌓였겠다..."라고 하더라고요 ㅜ_ㅜ
    나중을 위해서라도 가공식품은 줄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모로 2007/12/15 22:44 # 답글

    다인님 지금 편의점 푸드가 아니라

    ㅡㅡ;; 영양섭취상태가 좀 불균형 한거 같습니다.

    골고루 드셔야지 살도 쬐끔찌고 보기 좋아지실듯
  • 강우 2007/12/16 01:21 # 답글

    500원짜리 청정원 3분짜장 하나면 되는거지 말입니다.
  • 자유로운 2007/12/16 01:24 # 답글

    흐음... 전 세끼 다 해먹는데 그렇게 많이 든다고 생각되지는 않던데요?
    한번에 재료를 다 쓰는 식으로 해서 몇끼 계속 먹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먹는 거 보다는 양이 많아서 만족중입니다.
  • 제엠 2007/12/16 01:38 # 답글

    .. 원래 그게 그래요.
    2명 이상 되야 쌉니다. 그러니까 어서 아사ㅌ.....
  • 하치 2007/12/16 05:51 # 답글

    저도 많이 해먹는편인데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 않던데요. 내공이 쌓이면 적당한 양도 만들 수 있고, 먹고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방법도 익히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으니 더 좋죠.
  • 눈팅 2007/12/16 11:57 # 삭제 답글

    저도 간단하게 아무거나 먹어도 그냥 집에서 거의 해결하는 편인데 무엇보다 사 먹는 음식은 좀 먹다 보면 점점 맛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밖에서 먹는 음식은 거의 대부분 너무 달거나 짜거나 그렇더라구요.
  • 맛집이좋아 2007/12/16 14:44 # 삭제 답글

    그래도 해먹는게 영양이나 음식 위생상태 등 훨씬 좋다고 보는데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장기간으로는 역시 귀찮고 돈들어도 해먹는게 좋아요.
    편의점 음식 저도 간혹 이용합니다만.. 정말 먹다보면 이건 아니다 싶어요;;
  • seawolf 2007/12/16 14:58 # 삭제 답글

    기숙사에서 해주는 밥이 편하긴 하죠... 자취는 ㅠ.ㅠ 고난에 연속
  • 호시 2007/12/16 18:07 # 답글

    대신 솔로의 시간 때우기 좋고 믿음이 가지 않습니까
  • Anne 2007/12/18 02:54 # 답글

    요리는 그냥 제가 한건 다 먹기 싫음.;간조차 보기 싫음.역시 사먹는게, 차라리....카레가 먹고싶다면 백세카레면으로.ㅎㅎㅎ이런식으로.ㅋㅋ
  • 표군 2007/12/25 00:38 # 답글

    제 인생에 드뎌 겨울이 왔습니다!!!
    용돈으로 먹던 편의점 GS25의 2,500원짜리 도시락이 그립습..
    빨리 알바를 구해서 입에 풀칠을 해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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