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에서 미술학원이나 학교의 미술시간 등에서 비행기 그림을 그릴 때(소재는 둘째치더라도 말이지요;) 아이들이 이런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면 그림이 그게 뭐냐느니 진짜 비행기는 이렇지 않다느니 하면서 트집을 잡거나 자기가 직접 고쳐준답시고 그림에 덧칠을 하거나 다시 그리게 하거나 할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일단은 한국인이고,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그렇게까지 하진 않겠지……' 라고 믿고 싶지만 말이지요. OTL
-Arbino/카시스 레인-
soi 님 : 제가 가지고 있는 사전(일본인명 읽기사전, 그린비)에는 '타이무(たいむ)', '다이무(だいむ)'라고 읽는 법이 나와있더군요. 이 이름이 '요즘의 일본인(또는 일본 아이)'에게 있어서 흔한 이름인지 어떤지 저로서는 알기 힘들지만 말이지요.
Noir 님 : 실은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미술학원에 다녔던 적은 있습니다만, Noir 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어렸을 때 미술학원에 잠깐 다녔던' 제가 생각해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로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지요. OTL
이건 좀 다른말이지만,, 초등교사인 제 생각에는 요즘은 진짜 제가 어릴 때랑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저 어릴때야 학교건 학원이건 윗 말씀대로 비슷한 분위기였으나, 요즘은 아이들 창의성을 길러주려고 너도나도 날뛰는 세상이니 말이죠. 미술학원은 어떤지 몰라도 학교에서는 어떤 상상력이든 뛰어난 능력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랍니다 ~ ,, 학교가 이만큼 바꼈으니 미술학원도 어느정도는 바뀌지 않았을까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