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군것질리뷰는 KFC의 신제품 그릴치킨입니다.가격은 2조각에 4,400원
원래 KFC는 튀긴닭이 주매뉴인 곳이죠. KFC라는 상호 자체도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의 약자이기도 하고
그런 KFC가 자신의 정체성(?)까지 포기하면서 신 메뉴를 판매하는 걸 보면 요즘 웰빙이 무섭긴 무서운 듯
종류는 불고기랑 바베큐,두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먹은 건 그릴바베큐
통닭에는 맥주*-_-란 생각으로 같이 먹은 아사히 맥주,개인적으로 아사히는 그닥..이지만
냉장고에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그냥 마셨습니다.
1. 매콤달달한 바베큐양념이 식욕을 돋굽니다.맥주와는 잘 어울리는 궁합
2. 하지만 역시 맥주에는 튀긴닭이 좋습니다(....)
3. 다른 닭 체인점의 그릴치킨 제품과 차별화가 안느껴집니다. 맛이 없지는 않지만
꼭 KFC까지 가서 사먹어야 할 필요성은 그닥 느껴지지 않네요.
4. 튀긴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이 적게 느껴집니다. 애가 구우니까 쫄았나(...)나는 생각이 들 정도
결론적으로는 맛있긴 하지만 차별화가 느껴지지 않음,앞으로도 저는 KFC에 가면
그냥 살찌는 튀긴닭을 먹을 것 같습니다. 뭐 살좀 찌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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