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갔다가 도노 스튜디오에 들러봤습니다. 도노스튜디오는 전국에 지점이 강남점 하나밖에 없어서(...)
도너츠나 먹어볼까 하고 진열장을 보니 뉴욕 컵케이크 가 몇종류인가 진열이 돼 있더라구요.
뉴욕 컵케이크는 컵케이크에 달달하고 혀가 썩을 것 같은 아이싱을 듬쁙 얹어 만든 디저트
생수 앤 더 시티라는 미국드라마에 나왔다는데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신상품이라 구입해 봤습니다. 제가 고른 건 크림치즈 컵케이크
가격은 2,500원.다행스럽게도 CJ카드 20% 할인이 돼서 2,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싸달라고 했더니 음료담는 컵에 담아주더군요
클로즈업삿,토핑된건 설탕으로 코팅한 아몬드입니다:)
한입 크게 베어물면 설탕의 버석버석 씹히는 맛이 입안을 강타합니다.이건 거의 폭력 수준
크림치즈는 단맛에 묻혀서 맛도 안납니다. 거의 향만 난다고 생각하면 될 듯,
컵케이크도 설탕이랑 계란을 듬쁙 넣은 달달한 계열이라 이건 뭐...혀끝이 썩을 것 같네요;
단거분이 모자라서 몸부림치는 분이라면 일단 추천,저에게는 너무나 부담스러운 디저트입니다.
저는 크리스피 크림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먹으면 이틀간은 휴유증으로 단걸 못먹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