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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의 요리책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이 출간되었어요...^^(런~님블로그)
런~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나름 잘 알고 지내는 이웃 런~님이 이번에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이라는 요리책을 출판하셨습니다.
현역 자취생이기도 하고 이 기회에 요리의 폭을 넓혀볼까 해서 구입해 봤어요 =ㅅ=)r
읽고서 느낀 첫 인상은 군더더기 없이 요점만 정리한 깔끔한 요리책
보통 요리좀 배워볼까 싶어서 요리책 사서 보면 그런거 있잖아요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프로방스풍 생선스튜를 만들려고 해요~
일단 재료는~ 대하 5마리~키조개~토마토 페이스트~월계수잎~인어꼬리~"저같은 쪼랩들은 이시점에서
'안해!!그딴게 어디있어!! on_' 라며 책을 집어던지게 되죠
이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재료들도 비교적 '현실적'이고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쉽게쉽게 만들수 있는
음식들이라 좋았습니다. 저같이 게으르고 집에 음식재료 없는 인간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듯
거기다가 밥, 면같은 일품요리부터 찌개,국,반찬, 안주부터 디저트까지...
어떻게 보면 정신없는구성이기도 하지만 한권에 해결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요리의 폭을 넓혀보고 싶은 자취생,혹은 자취생 지망생이라면 한권쯤 구비해 둬도 좋을 만한 책입니다.
추천
1. 요리 초보인 자취생, 신혼부부
2. 복잡한 걸 싫어하시는 분
3. 세상이 구찮으신 분(...나)
비추천
1.자신이 요리 중, 고수라고 생각하는 분들
2.웬만한 가정요리는 마스터하신 분
p.s 불편한 점이라면 책이 크고 묵직해서 들고 다니면서 참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
들고 다니기 편하게 한손에 쏙 들어가는 핸드북 형태로 만드는 것도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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