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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택배(수수한님)
수수한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글쎄 오늘(월요일)에 회사에 가니 안내데스크 언니가 저한테
택배를 주는 거에요. 어머나 이건 지난번에 모님이 선물로 주신다고 한 한우 1++ 스테이크용 안심?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乃
근데 배송지를 회사로 했는데 이게 글쎄 토요일 오전에 회사로 와버린 거에요
빌어먹을 택배기사아저씨가 전화를 안해서 저의 가와이이한 1++한우안심은
토~일 동안 회사 경비실에 상온보관돼 있었...^ㅂ^
안돼!!!!!!!!!!!!!!!!!!!!!!!!!!!!!!!!!!!!!!!!!!!!!!!!!!!!! ...그..그래서 말인데 설마 2일동안 상온보관 된 걸 먹는다고 죽지는 않겠죠?:D
받자마자 빈사상태의 환자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우는 의사의 마음으로(무슨 마음이야..ㅠㅠ)
회사 간식보관용 냉장고에 넣어놓고 퇴근해서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포장뜯기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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