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5 02:07

08년 7월 후쿠오카여행기 - 야나가와 뱃놀이[3] 외쿡여행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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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에서 점심을 먹은 후, 전철을 타고 야나가와로, 야나가와는 후쿠오카에서 살짝 떨어진 작은 마을로
거리를 감싸고 있는 운하가 특징인 곳입니다.이 운하를 따라 배를 타고 야나가와를 느긋하게 도는 투어가 인기인 곳

텐진역 니시테츠 역에서는 텐진 <->야나가와까지의 왕복요금과 승선비가 포함된 티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건 텐진 <->다자이후 <-> 야나가와와 뱃놀이 승선권이 포함된 티켓으로 가격은 2,800엔,
그외 온천 입욕권이나 식사쿠폰이 딸린 티켓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티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니시테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일어지만..)
http://www.nishitetsu.co.jp/train/ticket/i_yanagawa.htm

텐진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 먹은 밀키한 크리미라떼,(구입처는 아마도 훼미리마트)
북해도산 우유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부드럽고 달콤하긴 한데 커피맛이 약해서 대략 난감했습니다.

제가 타고갈 전철, 문에 그려져 있는 담비(?)가 귀엽습니다.

전철을 타고 50분쯤 가면 야나가와역에서 내리게 됩니다.
역사 안의 승선권 발매장에서 티켓을 보여주면 셔틀버스를 타고 승선장으로 향합니다.

빨간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바로 승선장

늘어서 있는 배들

한국은 날씨가 비올듯 꿀꿀했었는데 여기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노젓는 아저씨,임담이 좋은 분이라 노를 저으면서 운하주변 명물이나 유적소개를 해주시더군요.
가끔 썰렁한 아저씨개그로 주변을 시원하게 해주시기도...

느긋해 보이는 갓파씨:)



소풍온 동네 초딩들,한가로와 보이네요.

날렵하게 헤엄치는 오리,배젓는 아저씨가 이걸 보고 <카모(오리)가 come on~~~>
이라는 주변기온을 영하로 떨어뜨리는 발언을 하더군요;;


운하 주변에 간간히 보이는 음료수가게, 강아지도 나와서 호객중입니다:)

강아지한테 낚여서 산 아이스커피(250엔)제가 갔을 때가 7월이었는데 더운데다가
햇볕이 쨍쨍 쏟아져서 타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름에 가시는 분은 타올이나 썬크림을 꼭!준비하세요;

운하 주변에 피어있는 수국:P

한시간 반의 뱃놀이를 끝내고 다시 야나가와 역으로,전철을 타고 다자이후로 향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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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ingoami 2009/04/15 02:15 # 답글

    우왕 여름에 일본여행 계획 잡고 있긴하지만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하는 저 사진의 날씨는 좀 후덜덜 할거 같아요..
    그나저나 다시 올라오는 여행기, 감사히 보겠나이다! :)
  • 채다인 2009/04/15 14:06 #

    저때가 아마 34도였나(...)
  • 나이브스 2009/04/15 02:38 # 답글

    오~ 일본에서 뱃놀이가 되다니...
  • 채다인 2009/04/15 14:06 #

    꽤 재미있었쥬 'ㅅ'
  • 2009/04/15 03:43 # 답글

    오~ 담달에 후쿠오카 가는데 참고를...ㅎㅎ
  • 채다인 2009/04/15 14:06 #

    네넹 'ㅂ')/
  • 오월 2009/04/15 08:57 # 답글

    저손은 다인님 본인 손..? 손이 이쁘네유..
  • 채다인 2009/04/15 14:08 #

    고맙습니다 'ㅂ')//
  • 김김 2009/04/15 09:51 # 삭제 답글

    초밥왕에 나오는 야나가와이군요!
  • 채다인 2009/04/15 14:09 #

    그런가요 -ㅁ-)!!

    초밥왕은 옛날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시바우치 2009/04/15 11:58 # 삭제 답글

    카모가 come on....; 그런 오싹한....;;
    더운 날씨를 고려한 친절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싶군요...아니 배려 맞겠지요?;
    다른 얘기지만 필름포럼에 물어보니 22일까지 연장상영(...) 이번 주도 하실련지?
  • 채다인 2009/04/15 14:12 #

    아 이번주는 본가에 내려가야 돼서 덕후상영회는 무리일 듯 ;
    (원래 지지난주에 가야되는걸 덕후상영회 떄문에 늦춰온 거라 on_)
    전 아마 22일에 갈 것 같고...대인배 필름포럼에서 일주일 더 연장하면 상영회할까 생각중이에요;;

    이번주 상영회는 시바우치님 주도로 하시는건 어떨지'ㅂ')/
  • 시바우치 2009/04/16 01:55 # 삭제

    제가 인덕은 없지만 아쉬우니 한번 해보죠~
    설사 아무도 안 와도 거울 속의 나~ 이히~랑 보면 되니...
  • rumic71 2009/04/15 12:51 # 답글

    저도 수년전에 다녀온 기억이 나는군요.
  • 채다인 2009/04/15 14:09 #

    네엥 'ㅅ')/
  • 耿君 2009/04/15 13:37 # 답글

    '카모가 카몬'만 머릿속을 휘몰아칩니다.ㅠㅠ
  • 채다인 2009/04/15 14:09 #

    주변 기온이 빙점 이하로 떨어짐 ㅠㅠ
  • Lucifer 2009/04/15 13:42 # 답글

    우왕, 배타고 유람이라니 =ㅁ=)!
  • 채다인 2009/04/15 14:09 #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ㅅ')!후쿠오카가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 marlowe 2009/04/15 13:56 # 답글

    저는 4월에 갔는 데도 햇살이 꽤 강렬했어요.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 채다인 2009/04/15 14:10 #

    네,더위먹어서 늘어져 있는게 귀엽죠:)
  • 괴이한은영 2009/04/15 16:04 # 답글

    강 주변은 꼭 중국같은 분위기가 나네요...한가로이 강을 건너는 뱃사공 아저씨의 그 여유로운 마음이 느껴진달까(....) 강아지 귀여워요>_< 명견 레시랑 같은 종인가요?+_+
  • 아메니스트 2009/04/15 16:21 # 답글

    아저씨의 유머가......주위 사람들에게 잘못했다간 욕먹기 좋은 타입이군요ㅠㅠ
    그리고 강아지 귀엽네요+ㅁ+ 느긋해 보여요/
  • 힘미 2009/04/15 17:30 # 삭제 답글

    마지막 사진 수국 너무 이뻐요>ㅅ<
  • 지나가던이 2009/04/16 20:08 # 삭제 답글

    전 9월에 조금 흐린 날 갔었는데도 엄청 더워서 고생했는데....;;
    근데 장어덮밥은 안드셨나보네요...
    전 큰맘먹고(가격이 쫌 쌨던...;;) 원조집에 가서 먹었는데...정말 짱이었거든요♥ㅠ♥
    장어덮밥 먹고싶어서 야나기가와에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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