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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첫체험

...먹어보니 설탕을 살짝 넣은 아메리카노 맛이 나는데 원래 그런 건가요(....on_):::
by 채다인 | 2009/05/12 22:36 | 음료 이것저것 | 트랙백(1) | 덧글(43)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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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모기불통신 at 2009/05/12 23:32

제목 : 고로쇠수액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뽑아 끓이지도 않고 그냥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헤엑 했는데 고로쇠 수액 첫체험 을 보니 이게 명색 상품화까지 된 모양. 이건 설마 살균은 했겠지. 고로쇠나무 수액에 무슨 신비한 힘이 있는 마냥 광고들 하는데, 고로쇠나무란 것은 단풍나무의 일종으로 고로쇠수액이란 결국 단풍나무 수액에 지나지 않는다. 이 단풍나무 수액을 모아 끓이고 끓여 졸이면 바로 메이플시럽이 된다. 마치 벌이 꽃에서 넥타르를 모아다가 날갯짓으로 수분......more

Commented by ZinaSch at 2009/05/12 22:39
그, 그럴 리가요?! 설탕을 살짝 넣은까진 납득이 가는데 아메리카노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9/05/12 22:49
...상한거 먹었나...on_:::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12 22:40
저것도 상품화되었군요. 근데 진품일까;;;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9/05/12 22:50
회사사람한테 받았습..on_:
Commented by スナヲ at 2009/05/12 22:41
전 자대시절 현지에서 직접 먹어봤는데...그런맛까지는 안났었습니다;;

설탕을 조금만 넣은 설탕물레벨 --;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9/05/12 22:50
진짜 아메리카노 맛있었...
Commented by seawolf at 2009/05/12 22:43
달달하지만 워낙 별로 감흥이 없는 설탕이 조금 들어간 물정도인데..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9/05/12 22:50
그러쿤뇨 'ㅅ'):
Commented by 정천양 at 2009/05/12 22:44
약간 달달하면서도 미묘한 향이 날텐데요... 고로쇠 마시면 소변이 자주 마렵더라구요....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9/05/12 22:50
전 저거 한팩만 먹어서..'ㅅ')~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9/05/12 22:49
아메리카노는 모르겠지만 수액이라 그런지 달달한 단맛이 나죠.
메이플 시럽이 결국 저거 비슷한거 달여서 만드는 거 (고로쇠나무가 단풍나무과...-_-)
가끔 몸에 노폐물 씻어낸다고 저거 큰 통으로 하나 사서 찜질방 들어가서 마시고 싸-_-고를
반복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품화까지 되다니 놀랍네요. :)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9/05/12 22:51
넹 ...'ㅂ'근데 제가 마신건 뭐였을까요...'ㅂ'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9/05/12 22:52
실은 고로쇠 수액에 에스프레소를 탄 고로쇠 아메리카노였다던가! (...)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05/13 00:12
고로쇠 아메리카노라니. 묘하게 설득력있군요.
웰빙바람에 발맞춰 잘 나갈듯.-ㅅ-
Commented by 미카 at 2009/05/12 22:53
아메리카노...맛이 날리가 없...는데 왜 그런 걸까요?;
어렸을 때 제가 살던 동네에서도 종종 나와서 할머니들께서 떠오시던 게 생각이 납니다;ㅅ;
상품화가 되다니 놀랍네요;ㅂ;
Commented by 도리 at 2009/05/12 22:58
그냥 설탕물처럼 달달해야...하는데 아메리카노는 무얼까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9/05/12 23:14
아메리카노라니 =ㅁ=;
저도 어릴적에 좀 먹어봤었는데 <진안사시는 작은 외삼촌이 산에서 직접 채취해오셨던;
좀 달달하달까...들큰하달까? 그런맛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릴때라 물맛 이상해! 하고 안먹었던 기억이....

하지만 아메리카노는 아닏...
Commented by 姜滅 at 2009/05/12 23:16
진퉁나무에서 뽑아 마셔본 경험으로는, 그냥...달달한 미네랄 워터...라는 느낌이였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YaHo at 2009/05/12 23:18
에?!아메리카노??
가 글을본 제 첫 소감이었습니다.네...
이거드시기전에 커피드셨나요?!?!
Commented by shyni at 2009/05/12 23:44
홈플 알바할때 1.5L 짜리 고로쇠수액이 들어온적이 있었는대... 딱 2박스 들어왔는대 유통기간 오버할때 까지 판매가 딱 2병 되었던 전설을 만들었죠 ㅡㅡ...... (가격도 7천원 넘어가있어서 그랬던가..)
진지하게 일할때 하나 까마실까 했는대 아무도 맛이 무서워서 도전을 못해봤다는....
Commented by s2love at 2009/05/13 00:07
자주 고로쇠를 마셔본 적이 있어서 남기고 가요..제가 마셔본 고로쇠 수액의 맛은 약간 설탕이 있는 듯한 느낌이 나는, 달달한 맛에 시원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이거 마시고 나서 여러번 화장실을 들락날락했; -_-;;;; 그리고 고로쇠수액을 파는(?) 아저씨말씀로는 바로 채취해 바로 마셔야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래 뒀다가 마시면 효과가 없다고..
Commented by -t- at 2009/05/13 01:15
음 설탕맛 나는 미묘한 헤이즐넛향이라면 납득이 갈 수도..
Commented by 제이 at 2009/05/13 01:18
달달한건 맞는데.......................-_-;;; 아메리카노????
원래 맛은 약간 미묘하게 꿀럭한 단맛과 미묘한 향을 가진 약수물 같습니다. ㅎㅎㅎㅎ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9/05/13 01:45
전에 마셔본 적이 있는데....뭐랄까, 약간의 풀냄새 나는 달달한 물이랄까요...
달달한 약숫물이라고 해야할까요...아무튼 아메리카노는 아닌데....

....저 통 사실 아메리카노를 담았었다던가....(설마)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5/13 02:17
저는 어떤 분이 고로쇠 물 한통을 받아 보내 주신 걸 먹어 봤는데

딱 그맛이 맞을 겁니다.

한번 먹으면 절대 먹고 싶지 않은 단맛...
Commented by 朴思泫 at 2009/05/13 02:38
한번 먹으면 먹고싶지 않은 단맛입니다. 랄까 근데 은근히 맛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나 보군요>? 찾아봐야하나?
Commented by 소네킨 at 2009/05/13 03:51
원래는 아주 약간 달달한 수준입니다.... 포카리 얼렸다가 마시다보믄 마지막무렵에 이거랑 비슷한 맛이 나던데요....흠
Commented by 월야광랑 at 2009/05/13 07:07
설마 아메리카노 커피 포장하던 기계로 바로 고로쇠 수액을 진공포장한? ^^
아니면, 다인님의 혀가 아메리카노 커피를 하도 마시셔서, 그 맛이 배여버린? ^^
Commented by 하리 at 2009/05/13 07:40
좀 닝닝한 단맛이긴 한데 아메리카노라...
Commented by 하리 at 2009/05/13 07:44
좀 닝닝한 단맛이긴 한데 아메리카노라...
Commented by mew at 2009/05/13 08:23
고로쇠 수액 많이 마시면 초록색 응가가 나와요'ㅁ'.............
Commented by ㅇㅇ at 2009/05/13 12:17
늦었다...
트랙백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ㅇㅇ
Commented at 2009/05/13 12: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aori at 2009/05/13 12:29
달달한 풀냄새...가 나던데...아메리카노...;
Commented by 이연 at 2009/05/13 13:54
어릴때 마셔본 바로는 아주 약간 점성이 있는 설탕물? 색상은 포카리 스웨트랑 참 비슷하고요.
Commented by 플로렌스 at 2009/05/13 15:19
군에 있을 때 행보관이 줘서 먹어본 적 있는데...으으음, 상품화까지 될 줄은;;; 아메리카노는 아닌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독고구패 at 2009/05/13 15:43
고로쇠카노
Commented by Timmy at 2009/05/13 15:46
별걸 다 파는군........
근데...... 믿고 먹어도 될지........... ㅡ,.ㅡ
Commented by TAC at 2009/05/13 16:53
큰아버지가 한의학 교수님이라서 채취해오시걸 살짝 얻어먹어본 일이 있습니다만..... 아메리카노는 진짜진짜 아니예요;;;;;;;그냥 조금 단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한 수준의 물이예요;;
Commented by 약간 at 2009/05/13 18:12
살짝 달짝지근하고 향이 있는 물이예요. 물론 그 향이 아메리카노는 아니었... (갸웃)
고로쇠 많이 채취하는 지방에 산 적이 있어서 매년 마셨었어요.
미묘한 단맛이라 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고기 구워먹으며 마실땐 좋았어요.
대신 화장실 가는 횟수가... 일부러 산골짜기에 방잡아서 고기(무려 멧돼지였음;;)구우며 한통을 부어라 마셔라했었죠.
Commented by 다물 at 2009/05/14 13:52
밍숭맹숭하면서 살짝 단맛이 나는 물인데, 몸에 좋다길래 꿀꺽꿀꺽 마셨었죠.
Commented by 참기름에스팸굽는규 at 2009/05/16 01:09
아...아메리카노 OTL
Commented by NeZeN at 2009/05/16 14:47
그냥 밍밍한 단맛이라고 봐야 맞는데..

근데 고로쇠는 많이 마시면 배탈나요...

그치만 다들 배탈날때 나만 안 난다는거~! (아마도 특이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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