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정뱅이 리뷰는 하이트맥주의 신제품인 맥스 스페셜 호프 2009입니다.
가격은 일반 맥스캔과 동일, 구입처는 동네 세븐일레븐입니다.
날이 더워서 맥주나 한잔 사가지고 갈까 했는데 이게 나왔더라구요. 일단 신제품이라 덥석 구매
검색을 해보니 뉴질랜드산 넬슨 소빈 호프를 사용해 여름한정으로 출시하는 맥주라고,
넬슨 소빈 호프는 전 세계 호프 생산량의 0.01%를 차지하는 희소성 높은 품종으로
꽃과 과일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출처는 적당히
인터넷 뉴스)
옆나라 일본이야 계절이나 지역별로 한정맥주가 나오니 신기할 것도 없지만
우리나라 맥주중 이런 한정 마케팅을 실시한 제품은 이 제품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맥스다운 (비교적)진한 보리맛과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인 제품
탄산의 톡쏘는 느낌은 적은 대신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귀한 호프를 사용했다고 하니 좀 상큼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평소에 마시던 맥스보다는 뒷맛이 깔끔한 건 확실한 듯 하네요.
...여하튼 푹푹 찌는 여름밤,샤워를 하고 마시는 맥주는 뭐든 맛있습니다.
카스2X같은 되다 만 맥주는 빼고(...)
p.s 언제 한번 오리지널 맥스를 같이 사서 비교시음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