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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마담밍에 다녀왔습니다. (내블로그)
벽다르님과 같이 가본 선릉의 마담밍입니다. 둘이서 가볍게(?)요리하나 식사하나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소고기두부 소자(24,000원)
녹말을 묻혀 튀긴 소고기와 두부에 각종 야채를 넣어 소스와 함께 볶아냈습니다.
마담밍에서는 요리보다는 식사 위주로 먹는 편이고, 먹어본 게 탕수육이나 유린기같은 평범한 메뉴라
<식사는 맛있지만 요리는 그럭저럭>이라는 인상이었는데 이건 꽤 맛있게 먹었네요.
바삭하게 튀겨진 두부&소고기와 살짝 매콤한 녹말소스가 꽤 잘 어울립니다.
냉
짬뽕 보통 매운맛(7,000원)
고추기름&캡사이신 만빵의
냉면국물에 각종 해산물과 야채 고추페이스트♥를 넣었습니다.
전에 먹었을 때는 맵긴 했어도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게 매워진 건지 제 입맛이 변한 건지
혀에서 불이 날 정도도 맵더군요. 글을 쓰고 잇는 지금도 입 언저리가 화끈화끈 on_:
앞서 먹은 소고기두부도 꽤 매운 편이었는데 냉짬뽕이랑 같이 먹으니 달달하게 느껴져
후식으로 나온 수정과와 빠스, 좀 바짝 튀긴 것 같진 했지만; 그나마 달달한게 입안에 들어가니
입안의 얼얼함이 진정이 되더군요.
불타는 혀를 진정시키기 위해 먹은 초코릿&
카페라떼. 넥슨 바로 건너편에 있는 카페인데
분위기도 꽤 좋은 편이고 수제
초콜렛도 맛있더군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한가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p.s 아무 상관 없지만 선릉 넥슨건물 1층에 있는 GS25 이름이 선릉넥슨점이더군요
어쩐지 나오가 알바를 하고 있을 것만 같은 점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