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23:36

오래간만에 선릉 마담밍 맛있는 인생

관련글 : 선릉 마담밍에 다녀왔습니다. (내블로그)

벽다르님과 같이 가본 선릉의 마담밍입니다. 둘이서 가볍게(?)요리하나 식사하나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소고기두부 소자(24,000원)
녹말을 묻혀 튀긴 소고기와 두부에 각종 야채를 넣어 소스와 함께 볶아냈습니다.
마담밍에서는 요리보다는 식사 위주로 먹는 편이고, 먹어본 게 탕수육이나 유린기같은 평범한 메뉴라
<식사는 맛있지만 요리는 그럭저럭>이라는 인상이었는데 이건 꽤 맛있게 먹었네요.
바삭하게 튀겨진 두부&소고기와 살짝 매콤한 녹말소스가 꽤 잘 어울립니다.

짬뽕 보통 매운맛(7,000원)
고추기름&캡사이신 만빵의 냉면국물에 각종 해산물과 야채 고추페이스트♥를 넣었습니다.
전에 먹었을 때는 맵긴 했어도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게 매워진 건지 제 입맛이 변한 건지
혀에서 불이 날 정도도 맵더군요. 글을 쓰고 잇는 지금도 입 언저리가 화끈화끈 on_:
앞서 먹은 소고기두부도 꽤 매운 편이었는데 냉짬뽕이랑 같이 먹으니 달달하게 느껴져

후식으로 나온 수정과와 빠스, 좀 바짝 튀긴 것 같진 했지만; 그나마 달달한게 입안에 들어가니
입안의 얼얼함이 진정이 되더군요.

불타는 혀를 진정시키기 위해 먹은 초코릿&카페라떼. 넥슨 바로 건너편에 있는 카페인데
분위기도 꽤 좋은 편이고 수제초콜렛도 맛있더군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한가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p.s 아무 상관 없지만 선릉 넥슨건물 1층에 있는 GS25 이름이 선릉넥슨점이더군요
어쩐지 나오가 알바를 하고 있을 것만 같은 점포명(...)



덧글

  • 한우고기 2009/09/19 23:41 # 답글

    넥슨점... -_-;; 아 땡기기는 하는 음식들인데..

    저녁에 워낙 피자랑 치킨들을 처묵처묵한터라 테러를 당하진 않았네요.. 다행 -_-;;
  • 채다인 2009/09/20 00:28 #

    d이런...다음에는 더 화려한 테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도리 2009/09/19 23:57 # 답글

    오오... 넥슨점...이라니. 정말 나오양이 알바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머엉)

    선릉마담밍은 어째서인지 가고싶을 때면 뭔가 방해되어 못가고 있는 안타까운 곳이네요 ㅠㅠ...
  • 채다인 2009/09/20 00:28 #

    그러게용 'ㅅ'
  • 새벽달 2009/09/20 00:21 # 답글

    저도 사진만 봐도 화끈 거리는 군요 OTL
    오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 채다인 2009/09/20 00:28 #

    전 먹을땐 몰랐는데 집에오니 속이 화끈화끈;

    넹 다음에 뵈요 ^^//
  • 스키조 2009/09/20 04:19 # 답글

    이밤에 다인님 블로그 들어온 내가 죄인 ㅠㅠㅠㅠㅠㅠㅠㅠ
  • 파안 2009/09/21 01:07 # 답글

    여기 맛있어염 ㅋㅋ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35756054
36821
36768197

링크 &amp; 광고

dd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