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고양이가 많은 건지 에노시마에 고양이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다가가도 그렇게 경계를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계단에 앉아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어린냥이
근데 왜이렇게 세상에 불만이 많아보이지..-ㅅ-):
에스컬레이터 매표소에서 기르는 듯한 고양이, 이쪽으로 다가가니 똥꼬*-_-*를 보여주고는
벌렁 드러눕더군요.<너는 찍어라 나는 자련다>이려나요;
다시 카메라를 들이대니 이번엔 외면을 하더라는 -ㅅ-):
기념품가게 문 앞에서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
길 한가운데에서 <놀아줘~~>라고 눈빛공격을 하길래
친구가 다가가서 쓰다듬쓰다듬하니 고개를 돌려 외면합니다.이런 쯘데레 고양이 같으니라고 -ㅁ-)!
근데 내가 다가가니까 야예 고개를 돌리는 거야...ㅠㅠ;
담벼락에서 느긋하게 낮잠을 즐기고 있는 깜장고양이,살이 토실토실하게 올랐군요.
-여행기는 다음호에 계속-
*저의 지난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이쪽을 클릭하세요밤도깨비 여행 Tip,간단하게 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 -공항철도를 이용해봤다.[1]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 - 쯔키지시장,다이와스시(大和壽司)[2]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 - 쯔키지시장을 어슬렁어슬렁[3]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 나의 도쿄는 당신의 도쿄보다 오덕하다[4]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느긋하게 야나카긴자 산책[5]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계속해서 야나카긴자산책[5]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 큐슈 쟝가라라면 아키하바라점[6]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호텔 빌라폰테뉴 미타점[7]08년 9월 도쿄 밤도깨비 여행,가을의 에노시마 산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