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21:17

누가보면_네네치킨_알바인 줄_알겠다.jpg 맛있는 인생


...고맙습니다. 아무리 봐도 알바입니다 on_:

요즘 저희 팀에서 작은 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야근 저녁식사로 네네치킨 시켜먹기
야근식사 고정메뉴가 편의점 삼각김밥 아니면 짱깨라 메뉴에 변화를 줘볼까 하고 시켜봤는데
의외로 호응이 좋더군요. 가격도 어찌보면 짱깨랑 비슷비슷하고요.
그래서 지지난주에는 4일 연속으로 네네치킨을 시켜먹기...도...;
근데 허구헌날 치킨만(것두 네네만...on_:) 먹으니까 이제 슬슬 질려오긴 하는군요.
몸에서 튀김옷이 돋아날 것 같아;

12시 방향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양념,후라이드, 간장양념,...파닭!!

이번에 신메뉴로 나온 파닭이 꽤 물건입니다.파채를 얹은 치킨에 새콤달콤한 겨자소스를
뿌려먹는 메뉴인데 치킨에 알싸한 파와 새콤한 소스가 어루어져 술안주로 딱!!+_+)乃
(...물론 회사에서 먹는 거라 술은 못먹지만...on_)
근데 배달알바가 처음 배달올 때에는 파채를 빼먹고 오더니 다음에는 소스를 안가지고 오더라구요
먹으면서 회사사람들끼리 다음에는 닭을 안가지고 오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양념이랑 간장양념은 이날 처음으로 시켰는데 그냥저냥. 양념은 맛있지만 달달한 게 애들 취향이고,
간장은 너무짜서 거의 밥반찬 수준; 그 뒤로는 그냥 후라이드랑 파닭만 시켜먹고 있습니다.



덧글

  • 도리 2009/11/12 21:19 # 답글

    오오 한자리에 4총사가 모두 모이다니 ... ;ㅅ; 드문 일이군요.

    그나저나 야근 파이팅입니다. 'ㅅ')/
  • miraiX 2009/11/12 21:20 # 답글

    진짜로 튀김옷이 돋아날 것 같네요;;;
  • 수염 2009/11/12 21:20 # 답글

    닭 부품중 하나가 안 올지도 모르겠네요
  • 흑곰 2009/11/12 21:25 # 답글

    단점은 '야근해야 하는데 술이 엄청나게 땡기는 저녁식사' 이군요 -_-;;;
  • 鬼畜の100 2009/11/12 21:29 # 답글

    맛있어보이긴하는데 칼로리때문에 체중이 좀 열폭할듯....ㅎㄷㄷ
  • 아둥바둥 2009/11/12 21:35 # 답글

    저도 먹고 정리하기가 편해서 네네치킨을 자주 시켜먹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잘 된거 같아요.
    다음번엔 튀김옷이 안오거나 튀김옷만 오는 거 아닐까요;
  • 잠본이 2009/11/12 21:41 # 답글

    알바라는 소리 들어도 좋으니 남의돈으로 닭고기좀 많이 먹었으면 좋겠...

    .......지만 야근하며 먹는건 별로 안부러워요 (일찍 퇴근하고싶다 OTL)
  • 유우지 2009/11/12 22:08 # 답글

    집 근처에 드디어 네네가 생겨서 먹어봤는데 좋더군요. 가격도 싸고 양도 적당하고 맛도 있고

    다음번엔 파닭을 시켜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혼자서...(그리고 살이 찌는거지...)
  • 카를레아 2009/11/12 22:16 # 답글

    파닭이라니...신선한 아이디어 인데요? 그래도 파채 때문에 먹기 불편할듯;;;
  • 행인2 2009/11/12 22:41 # 삭제 답글

    이런 걸 보면 여럿이 하는 야근도 복이라는.....혼자 하는 야근에 4총사는 생각할 수도 없어용~
  • !! 2009/11/12 22:56 # 삭제 답글

    치킨..... 안먹은지 얼마나 되었더라(...) 급 땡기네용.
  • 엘시캣 2009/11/12 23:33 # 답글

    파닭!!! 전 2일 연속으로만 먹어도 입안에서 닭냄새 나는 느낌이던데요
  • SADI妲己 2009/11/12 23:34 # 답글

    파닭 파닭 =ㅅ=) 이런 괴로운 야식테러같으니ㅠ
  • 몽몽이 2009/11/12 23:38 # 답글

    하악 하악~ 닭 4종 세트라니... 1사분면부터 4사분면까지~
    이것이 대략 천국인듯
  • ZinaSch 2009/11/12 23:42 # 답글

    몸에서 튀김옷이...으악 리얼해
    네네 한번 꼭 먹어보고 싶은데 이 동네엔 영 안 생기네요. 어디 놀러가서 먹어야 하려나...ㄱ-
  • jk 2009/11/13 00:15 # 삭제 답글

    닭이 아니라 영계를 날로(여기서 말하는 영계는 조류가 아님 ㅋ) 던져 준다고 해도

    야근은 싫어효~~~
    어릴때부터 초과근무는 정말 싫어했음. 학교 끝나면 집에와서 띵가띵가 놀면서 티비보고 책보는게 인생의 낙이었음.. ㅎㅎ
    보충수업과 학원교습을 왜 하는지 이해불가였음...
  • Ragna 2009/11/13 00:25 # 답글

    아니면...닭 부위 중 하나가 더 올 지도..전 실제로 목이 세 개인 후라이드 치킨을 먹어본 적이..
  • 스무살 2009/11/13 00:55 # 답글

    저도 매번 시켜먹을 정도로 네네팬인데 파닭도 있었군요. 맨날 양념만 먹었더니 -_-
    담엔 파닭도 시켜먹어봐야겠네요.
  • 배둘레햄 2009/11/13 02:55 # 답글

    오옷...치킨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튀김옷을 입고 기름에 빠지는 고난을 받으사 치킨으로 부활하신

    치킨님을 믿습니다~~~.
  • 푸른나무 2009/11/13 03:44 # 답글

    저는 순살반반에 올인입니다. 3인분으로 딱이죠! ㅎㅎ
  • 허브초콜릿 2009/11/13 09:59 # 삭제 답글

    파닭 맛있어 보이네요.+_+
    전 치덕후라 1주일에 한 마리씩 치킨을 먹어요...-_-;;;
  • elk 2009/11/13 12:15 # 삭제 답글

    따블구이쪽은 아직 안드셔보신듯
  • 흑염패아르 2009/11/13 12:24 # 답글

    파닥 ㅠㅠb
  • 흑염패아르 2009/11/13 12:24 #

    아..파닭.. - _-;
  • 떠돌 2009/11/13 12:40 # 답글

    저녁에 간식으로 먹을 만 하더군영 ㅋ
  • 티아라 2009/11/13 13:43 # 삭제 답글

    파닥파닥ㅇ_ㅇ
    다른 곳의 파 강정 님은 먹다 치아에서 파가 돋아날것 같았는데 이 아이는 맛있으신가보군요

    아마 닭다리나 날개나 혹은 목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 파닭!!!!! 2009/11/13 20:57 # 삭제 답글

    파닭의 파는 비닐봉지에 넣고 소금을 적당량 넣은 다음 쉐킷쉐킷쉐킷!!!!!1111111111해서
    숨을 죽인 후에 닭에 싸먹는게 정석입니다*-_-* 어휴 파닭이 여기저기 진출하고 있어서
    기쁘면서도 기분이 애매한 다락리주민입니다ㅜㅜㅜㅜㅜ
  • 걔핑크 2009/11/14 20:31 # 답글

    다음주에는 닭을 안가져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양념은 안짜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아직 적당한 간장치킨을 못먹어봐서 아쉽더라구요..
    네네치킨 알바ㅋㅋㅋㅋㅋ다인님 덕분에 네네치킨이 자꾸 먹고싶잖아여....
  • 월광적아 2009/11/15 22:44 # 삭제 답글

    스노윙치킨도 맛납니당~ 다음에 한번 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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