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23:19

먹고남은 마구로 즈케(참치회 간장절임)로 오차즈케를 만들어 봤다. 맛있는 인생

관련글 : [렛츠리뷰]하시모토 간장으로 참치간장절임(마구로즈케)를 만들어봤다.

얼마전에 마로로 즈케동(참치회 간장절임 덮밥)을 만들어 먹고 남은 마구로 즈케로 오차즈케를 만들어 봤습니다.
(참고로 마구로 즈케 만드는 법은 위의 관련글을 누지르면 나옵니다( '')

준비할 건 간단...하진 않고 집에 굴러다니는 밥 2/3공기, 마구로 즈케 3~4점(&절임간장국물),
와사비 약간,가쓰오부시 약간,도시락김 한장,녹차티백 두개

밥 위에 마구로즈케와 절임강장을 올리고 와사비와 가쓰오부시,잘게 자른 김을 얹어줍니다.

녹차는 한잔분량에 티백 두개를 사용해 진하게 우려내 주세요

준비한 밥 위에 녹차를 살짝 따라주면

마구로 즈케 오차즈케 완성, -ㅅ-

녹차로 우려낸 가쓰오부시 육수에 밥을 말아 국밥먹듯 후루룩 먹는 요리
의외로 녹차랑 참치회가 꽤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그렇게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간단한 식사나 술마신 다음날의 숙취해소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마구로 즈케가 없는 분은(대부분 없을 것 같지만...)기름기를 쪼~~옥 제거한
통조림 참치+간장의 조합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기름기 제거를 안하면 무진장 느끼해지니 주의







덧글

  • korwolf 2010/05/29 23:39 # 답글

    추가로 청주가 추가되면... 근사한 술안주.. +_+
  • 다인님 팬 1인 2010/05/29 23:41 # 삭제 답글

    음..; 정말 밥과 녹차는 매치가 잘 안되는데...

    일본에선 정말로 저렇게 먹는군요 ㄷㄷ
  • BoNa 2010/05/30 00:59 # 답글

    정말 녹차에 밥을 ...... 우앙 ㅏ 신기하네요!
  • 루치까 2010/05/30 01:07 # 답글

    사실 오차즈케는 누룽밥 먹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어보고 싶네요.
  • 데미노스 2010/05/30 16:33 # 답글

    오차즈케도 호불호가 갈리죠 ㅎㅎ 저는 아무거나 잘먹습니다만 -_-v
  • 카이º 2010/05/30 17:43 # 답글

    엉엉 ㅠㅠ 다인님댁에 가면 저거 먹을 수 있나요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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