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1 18:27

서울대입구, 성민양꼬치 맛있는 인생


이제는 전국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서울대입구의 양꼬치 전문점,성민양꼬치입니다.

서울대입구역에서는 걸어서 7분 정도, 2번출구에서 진행뱡향으로 가다가 제일 첫 골목에서 좌회전해
가다 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가게입니다.8시반쯤에 갔는데 만석이라 3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일단은 시원한 맥주로 시작,

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절임과 열무김치

숯이 올라가고...

양꼬치 쳐묵쳐묵, 양꼬치 맛있어요 양꼬치.저 기름진 꼬치를 한입 문 뒤에 맥주로 입 안을 씻어내면...;ㅁ;
다른집 양꼬치는 먹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양고기 특유의 누린 냄새를 잡 잡아서
초심자도 보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그래도 비위약한 분은 못 드시겠지만;;)

추가로 시킨 탕수육(10,000원)넙적한 돼지고기에 찹쌀가루로 반죽을 해 바삭하게 튀겨냈습니다.
찹쌀가루를 사용해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튀김옷의 식감이 혀에 쩍쩍 달라붙네요.
가격도 이정도면 매우 착한 편,(요즘은 중국집도 탕수육 소자가 1.5만원...on_)

-. 서울대 입구에서 가볍게 한잔 하기 좋른 곳, 가격도 저렴하고 평소에 먹던 안주와는 다른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 다만 유명세를 타서인지 사람이 엄청 많은 게 흠, 저희 먹고 나가려니 4팀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덧글

  • Frey 2010/10/31 18:31 # 답글

    헉 죄송합니다;;; 그렇게 사람이 많을줄은 몰랐어요; 최근에 제가 갈 때는 항상 자리가 있었는데...;
  • 채다인 2010/10/31 19:16 #

    아뇨아뇨 +_+): 토요일이고 해서 사람이 많이 못릴 듯 해요...+_+)::
  • Treena 2010/10/31 18:45 # 답글

    건대입구쪽에 매화반점도 괜찮습니다. 일단 가격면에서 좋구요. ^^ 신맛이 주를이룬다는점이 아쉽긴한데 요리류도 맛나요
  • 채다인 2010/10/31 19:17 #

    거기도 가보고 싶은데 멀어서..;ㅁ;
  • 다크엘 2010/10/31 18:50 # 답글

    양꼬치는 역시 칭따오와... 퇴근길에 살짝 한잔하고 싶을땐 최고죠..ㅎㅎ
  • 채다인 2010/10/31 19:17 #

    네네, 양고기의 친구 칭따오 'ㅂ')!
  • 벨제브브 2010/10/31 18:54 # 답글

    개인적으로는 여기보다는 건대 입구의 매화반점이 더 좋았는데...머, 멉니다.
  • 채다인 2010/10/31 19:17 #

    머머머...멉니다;;;
  • 찬별 2010/10/31 19:39 # 답글

    동대문에도 있고... 사실 요즘은 조금 신경써서 돌아보면, 집 근처 웬만한 곳에 양꼬치집들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으로는, 매화반점이나 성민양꼬치, 동북화과왕 등이 유명세를 타기는 했지만 웬만한 동네 양꼬치집들이 다 비슷한 맛을 내는 것 같더군요. (삼겹살이나 돼지갈비가 집집마다 편차가 그렇게까지 크지 않은 것처럼...) 아마 다인님 사시는 곳 근처에도 마음 먹고 산보하다보면 동북요리점이 있을겁니다..
  • 채다인 2010/10/31 21:19 #

    음...확실히 제가 사는 동네는 없습니다 -ㅇ-)!!!:::

    교통편까지 생각하면 신림-서울대 라인이 그나마 가까워서 ^^:
  • leinon 2010/10/31 19:50 # 답글

    지난 토요일에 까날님 앞에 앉아있던, 와인 가져왔던 레이논입니다.(꾸벅)
    성민 양꼬치는 저도 단골인데, 칭따오랑 하얼빈 맥주 비교 시음하면 재미납니다. 혹시 중국술에 부담 없으시면 7천원짜리 고량주도 꽤 맛나고요.

    전 4명 정도 모여서 경장육사(가늘게 채썰어 튀긴 감자, 돼지고기, 채소를 두부피에 싸먹는거), 지삼선(감자,피망,가지를 튀긴 후 굴소스에 볶은것). 꿔바로우(위에 포스팅하신 찹쌀 탕슉), 양꼬치에 한 잔 하다가 마무리로 해물면 먹는 것을 강추합니다! ㅎㅎ
  • 채다인 2010/10/31 21:20 #

    아웅 ;ㅁ; 저도 여러가지 먹어보고 싶었는데 처음에 양꼬치로 너무 달려서(...)들어갈 배가 없더군요;
  • 핀치히터 2010/10/31 19:53 # 답글

    다음에 매화반점 가시게 되면 불러주시라는 ㅎㅎ 회사에서 10분거리 +_+ 성민양꼬치도 저 꿔바로우 먹으러 가고 싶네요 ㅠㅠ
  • 채다인 2010/10/31 21:20 #

    오오 그렇군요...근데 건대는 제 회사에서는 한시간 거리라 ^ㅅ^
  • 촌스런블로그 2010/10/31 20:13 # 삭제 답글

    양꼬치와 탕수육 참 맛있겠어요~~^^
  • 채다인 2010/10/31 21:20 #

    네네 'ㅁ')~
  • 슈타인호프 2010/10/31 22:07 # 답글

    어, 길건너 분점이랑 2층 확장점(...)도 있어서 요즘은 예전처럼 붐비지는 않는데...;;;
    (그렇게 말하면서도 정작 본인도 본점 좌석만 찾는 1인;;;)
  • 열린세계 2010/10/31 23:33 # 답글

    헉 서울대입구가 원조인 음식점도 있군요. ㅎㅎ 설대입구는 정말 맛없는 가게의 천국이었는데
  • MontoLion 2010/10/31 23:49 # 답글

    맛있었죠...
  • MontoLion 2010/10/31 23:50 #

    하지만 역시 머... 멉니다!

    그래서인지 제자가 세우신 청도였나... 그쪽으로 더 가게 되는듯하네요
  • 다인사마팬 2010/11/01 00:40 # 삭제 답글

    오!! 양꼬치 맛있져 ㅠㅠㅠ
    유명한 곳이라니까 가보고 싶네영!
    1인분에 얼마정도인가요?
  • 슈타인호프 2010/11/01 01:17 #

    양꼬치랑 갈빗살은 7천원입니다. 2인분 이상만 주문받고요.
    1인분 하면 저기 꼬치 10개 줘요.
  • piloteer 2010/11/12 12:07 #

    1인분에 8천원으로 올랐습니다, 인상 당일에 처음 갔었죠...;;
  • 시즈크 2010/11/01 00:46 # 답글

    탐나는 곳이다!
  • 오믈렛 2010/11/01 02:05 # 답글

    저 탕수육이 정말 별미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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