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5 18:46

홍대 쿄베이커리.미니바게트, 크림치즈빵,감자빵 외 이것저것 맛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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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쿄베이커리에서 이것저것 (내블로그)
홍대 쿄베이커리에서 먹은 빵들 이것저것 (내블로그)


요즘 자주가는 홍대의 쿄베리커리, 지난번 코알랄라 이벤트 참가하러 상수역에 들른김에 이것저것 사서 먹어 봤습니다.

위치를 알고 싶다는 분들을 위한 네이버 지도 캡쳐사진, 상수역 1번 출구에서 걸어저 4~5분 정도입니다.


600원이었던가로 기억하는 미니바게트,솔직히 하룻밤 묵혔다 회사에서 먹은 거라 맛은 그냥저냥이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 바게트는 사자마자 먹자)하지만 이게 사자마자 먹은 에릭케제르의 하드롤보다 맛있었다는 게 참...;

독설가 후배님이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을 좋아한다고 해서 사다바친 크림치즈 데니쉬(2,000원 중반;)
산지 시간이 좀 됐는데도 페스트리가 촉촉하니 부드러운 게 맛있더라구요.크림치즈도 듬쁙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세한 이름은 기억안나는 크림치즈 떡빵(역시 2,000원 대)찹쌀을 넣어 떡마냥 쫀득한 빵 반죽에
크림치즈를 속으로 넣고 모짜렐라를 뿌려 구웠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10~15초 정도)돌려 먹으면
안의 치즈가 녹진녹진해져서 쫀득한 빵과 기가막히게 잘 어울립니다.


빵 안에 감자가 들어있다는 감자빵,(2,600원이었던가;;여튼 2천원대)속을 갈라보니...





...정말로 감자가 통째로 들어있어?-ㅁ-)?!

마늘버터와 파슬리를 얹은 찐감자 반쪽을 달지않은 빵 생지에 넣고 구운 빵입니다.
부드러운 빵과 폭신한 맛의 감자가 어우러져 감자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맛
근데 감자에 간이 덜돼있는 편이라 먹다 보면 좀 싱겁긴 하더라구요.

가격은 프렌차이즈보다 살짝 비싸지만 빵이 하나같이 맛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
홍대 나들이가는 김에 들러서 몇개 사먹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덧글

  • 比良坂初音 2011/01/15 20:07 # 답글

    헉?! 감자빵에 진짜 감자가 들었군요;;;
  • 말년승냥군 2011/01/15 22:09 # 답글

    감자빵에 정말 감자가 있다니.. 무슨 맛일까 궁금하네요^,^
  • korwolf 2011/01/15 22:36 # 답글

    빵을 사주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ㅠ.ㅠ
  • Darkness Angel 2011/01/15 23:22 # 답글

    잘 으게서 넣는거 향신료 섞어서 아닌가요; ㄷㄷ

    무슨 스푼으로 한스푼 푹 퍼넣은 느낌이;
  • tifrose 2011/01/16 00:16 # 답글

    쿄베이커리의 빵들은 뭔가 심심한듯 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이더라구요. 엄지척 정도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무난한 느낌의 소박한 동네빵짐 정도.. 잘 보고갑니다:)
  • ㅇㅇ 2011/01/16 01:18 # 삭제 답글

    에릭 케제르 진짜 거지 같지 않나요?
  • RiKa-★ 2011/01/16 01:32 # 답글

    아- 한밤에 침이 고여요..
    저 감자빵 케쳡 뿌려 먹으면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하악
  • violace 2011/01/16 11:23 # 삭제 답글

    wow.. 정말 감자가 통째로 들어가있네요! 쿄베이커리, 가서 꼭 한번 맛보고 싶어요^^
  • 탱크누나 2011/01/16 13:53 # 삭제 답글

    맛있어 보이는 빵이 가득~~
    크림치즈 데니시랑 크림치즈 떡빵 사이의 하얀 빵은 뭔지 궁금하네요.. 그 하얀빵이 크림치즈 떡빵인가요??
    아..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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