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0 23:40

다인장 개최 부산오뎅을 마구마구 끓여먹는 정모(...) 맛있는 인생

오늘 성황리에 개최됐던 다인장 오뎅정모입니다
지난번에 부산에 갔을 때 부산명물 어묵(...)을 선물로 받았는데 혼자먹긴 좀 많아서 정모 개최(
참가하신 분은 컴퓨터 조립해주서 오신(...) 히모님과 이웃사촌 플로렌스님&뀨뀨님&시아냥

깜찍한 공룡옷의 시아양!!! 귀...귀엽네용!! >ㅁ<)::


오늘의 주역인 부산오뎅, 국수장국으로 국물을 내서 한시간 정도 폭폭 끓였습니다
사주신 분 말로는 부산어묵이랑 서울어묵이 비교가 안됐다고 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그냥 어묵 외에도 문어같은 해물이 들어간 어묵이나 유부주머니같은 특히한게 많아서 좋았슈


크래커와 치즈모듬. 와인은 아랄디카 브라케토.달콤한 맛의 약탄산 레드와인입니다.
오뎅에 와인이라니,좀 이상한 조합이긴 하지만 넘어가죠(...)

치킨텐더를 얹은 샐러드,소스는 허니머스터드

'어제 뭐 먹었어?' 3권에 나온닭다리살 브로컬리 굴소스볶음.마침 집에 브로컬리가 있어서 해봤는데 맛있습니다.
나중에 레시피 올려야 겠어요

떡하니 한상(찬조출연-왕자님)

모자라서 집+에서 산 칠리새우도 꺼내고...

마지막엔 다 먹은 오뎅국물에 우동을 넣어서 마무리, 궁물맛이...끝내줍니다

p.s 이러고도 아직 냉동고에 어묵이 반이나 남아있군요.2차 오뎅정모 열어야 할 듯...on_:





덧글

  • 데지코 2011/03/20 23:42 # 답글

    무척이나 가 보고 싶군요
  • 채다인 2011/03/20 23:52 #

    이것은 좋은 정모입니다
  • 술마에 2011/03/20 23:45 # 답글

    헐 어느새 하신건가요 ㄷㄷ
  • 채다인 2011/03/20 23:50 #

    네넹 'ㅂ')~
  • 아비게일 2011/03/20 23:49 # 답글

    무랑 달걀이 없다니, 인정할 수 없습니다
  • 채다인 2011/03/20 23:50 #

    아 무는 밑에 깔려 있고,

    ....달걀은 안좋아해서 안넣었습니다. 이거시 쉐프의 횡포 'ㅅ'
  • 比良坂初音 2011/03/20 23:54 # 답글

    우왕~ 너무 맛나 보입니다
  • 채다인 2011/03/20 23:57 #

    네넹 맛있었어요 ~_~
  • 데지코 2011/03/20 23:56 # 답글

    참고로 부산식이면 가래떡이나 떡복이 떡이 들어가야 합니다.
  • 채다인 2011/03/20 23:56 #

    재료가 없어서...;ㅁ;
  • Ryunan 2011/03/20 23:59 # 답글

    왕자님이 오셨군요 -ㅅ- !

    아바마마는?
  • 채다인 2011/03/21 00:01 #

    공쥬님인데요 -ㅅ-?!
  • Ryunan 2011/03/21 00:06 #

    아뇨 그 공주님 말고 괴혼의 왕자님 -ㅅ- !
  • 길시언 2011/03/21 00:02 # 답글

    이것은 좋은 정모....
  • 채다인 2011/03/21 00:23 #

    좋은 먹부림이죠 +_+
  • 나이브스 2011/03/21 00:05 # 답글

    오~ 저런 정모 해보고 싶어요~

    근대 마지막 사진 우동 속에 당면이 보이는 거 같은...
  • 채다인 2011/03/21 00:23 #

    유부주머니가 일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하야...'ㅅ'
  • 플로렌스 2011/03/21 00:17 # 답글

    엄청 빠른 후기!! 음식도 맛있었고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2차 오뎅파티 기대!
  • 채다인 2011/03/21 00:22 #

    네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뀨뀨만화극장으로 재탄생(...)
  • RiKa-★ 2011/03/21 00:21 # 답글

    문어든 녀석이 참 맛있죠~ >ㅁ<
    저는 땡초 든거랑 당면 든 것도 좋아해요!! 와하항
  • 채다인 2011/03/21 00:22 #

    ...때...땡초가 있단 ...말입니까!!ㅇㅅㅇ)! 맛있겠네요 !! 오뎅사러 부산 또가야 할 득 -ㅁ-)!
  • 折原浩平 2011/03/21 00:56 #

    유부주머니(...)에 들어가는 재료야 거의 뭐 만드는 사람 마음이라 ㅋㅋㅋ
    보통 야채류가 많이 들어가는데 위엣분 말씀대로 좀 맵싹하게 한다고 땡초 넣을 때도 있고 각양각색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분식집을 한 10여년 하셔서 엄청 먹었죠. 것도 부산에서 ㄲㄲ
    아직도 그 때 거래하시던 오뎅 가게가 집 근처 장에서 장 열릴 때마다 장사를 해서 기회되면 사먹고 그럤는데 거기 오뎅 중에는 야채랑 고추 다져서 같이 반죽한 다음에 튀긴 고추오뎅튀김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다음번에 고향 가면 저번에 다인님이 소개한 초량밀면은 올라오기 직전에 털고(보통 금요일에 퇴근하고 내려가서 일요일 낮에 올라오니까 ㅎㅎ) 오뎅은 장날 맞춰서 어머니께 사놓으라고 해놓던가 장날이 토요일에 낀 날 내려가던가 해야겠네요. 서울 살다보니까 서울에서 오뎅 먹으면 막 화가나서 ㄲㄲ
  • RiKa-★ 2011/03/21 07:08 #

    折原浩平 님... 저는 오뎅 이야기 였어요;;;;
  • 뀨뀨 2011/03/21 00:22 # 답글

    오늘 푸짐하게 잘먹었습니당~
    전 내일 사진 올려야겠네요~ ㅋㅋ
  • 채다인 2011/03/21 23:52 #

    네입 +_+
  • 도리 2011/03/21 01:28 # 답글

    아름다운 오뎅님의 자태...네요...ㅇㅅㅇ);;;
  • 채다인 2011/03/21 23:51 #

    토실안 오뎅님의 자태
  • 네오바람 2011/03/21 10:47 # 답글

    정모는 공지 안하시네요! 가보고 싶네요
  • 채다인 2011/03/21 23:51 #

    뇨자 한정 정모라..( '')

    집안이 너무 씹덕해서 차마 남자분들은...
  • 김기장 2011/03/21 11:22 # 삭제 답글

    부산오뎅은 무+다시마+멸치국물로 맛을내어야 맛있습니데이
  • 채다인 2011/03/21 23:51 #

    집에 멸치가 없어서...;ㅅ;
  • 지크양 2011/03/21 11:43 # 답글

    저런 오뎅이 있단 말입니까!!
    인터넷으로 살 수는 없나요. 맛있어보여요~~
  • 까악이 2011/03/21 23:02 #

    부산효성어묵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www.amukmall.com/
  • rumic71 2011/03/21 12:13 # 답글

    알았으면 갈텐데!
  • 채다인 2011/03/21 23:50 #

    뇨자 & 이웃사촌 한정 정모라..'ㅅ'
  • 청풍 2011/03/21 19:53 # 답글

    우훗 좋은정모...
  • 채다인 2011/03/21 23:50 #

    우훗 좋은 어묵
  • 핀치히터 2011/03/21 20:35 # 답글

    2부있음 불러주시라능;ㅅ;
  • Gweny 2011/03/21 23:25 #

    저도 2부 있으면 흐흐흐- 이왕이면 주말로요. 옵션으로 7살 짐승돌 대동가능요 ㅋㅋ
  • 채다인 2011/03/21 23:50 #

    핀치히터님 : 부녀자들이 오뎅 끓여먹는 정모 -ㅂ-)!

    Gweny님 : 으아니 일곱짤 짐승돌이라니 -ㅁ-)! 저희집의 한정판 컬렉션을 전부 뽀개버리겠군요!!!
  • Darkness Angel 2011/03/21 22:32 # 답글

    부산오뎅 저도 선물 1박스 받아서 냉동보관하면서 1달간 이것저것(안에 5종 있더군요) 해먹었어요 ^^;

    맛있긴한데, 나중에 되니 넘 익숙해져서 그냥 오뎅맛이네; (,,,)

    그런데 끝에 가도 국물만은 >.<
  • 채다인 2011/03/21 23:49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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