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30 00:16

부산에서 왔어요,무봤나 촌닭 홍대점 맛있는 인생


이글루스 인기블로거 류난님이 밀고 있는 닭집(...어?)무봤나 촌닭 홍대점에 가 봤습니다.
부산에 본점에 있는 칙힌 체인점으로 작년부터 서울에도 점포를 내고 있는 곳
전 처음에 '무봤나'촌닭이라고 해서 닭고기에 무같은 걸...끼얹나?!-ㅅ-)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먹어봤나?의 부산 사투리더군요.

지도를 못찾아서;공홈 지도를 가져왔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개업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1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대충 이런 분위기

메뉴판(누지르면 커집니다)대략 가게소개


일단은 무봤나 촌닭의 시그니쳐(?)인 숯불고추장 바베큐랑 맥주를 시켜 봤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고추장바베큐+밥+음료수가 나오는 저렴한 런치세트도 판매하는 듯,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무나 피클,양배추 샐러드,김치 등은 가게 한켠에 위치한 셀프바에서 퍼다먹을 수 있습니다.

한접시 퍼 왔습니다.제가 좀 치킨무를 좋아해서...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바베큐칙힌을 기다리며 칙힌무 안주로 술까는 중(.......)

드디어 나온 바베큐치킨

접사해서 한컷, 닭고기를 살짝 매콤한 맛의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구운 바베큐 치킨
고추장 양념이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물엿을 넣어 달달한 게 먹으면서 맥주가 계속 땡기는 맛
곁들이로 있는 떡볶이 떡도 매콤한 양념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왜 밥이랑 같이 런치메뉴로 파는지 이해가 되네요. 양념이 매콤해서 밥비벼 먹어도 맛날 듯요 'ㅠ'


먹다가 좀 모자란 것 같아서 추가로 시킨 모듬 감자튀김,맛이야 평범하지만...감자튀김은 진리죠!!!

-.사실은 양념보다 후라이드파긴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에서도 적었지만 맥주나 탄산이 자꾸만 땡기는 맛이랄까요
칙힌 팬이라면(...)한번쯤 바보셔도 후회는 없을 듯
-. 점심떄 판다는 정식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양념이 매콤한게 밥이랑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 ~_~):


이건 개업기념 선물로 받은 텀블러,이걸로 나의 비매품 컵 리스트에 하나가 추가됐다(...)




덧글

  • 희진 2011/04/30 00:54 # 답글

    울산있을때 가끔 갔었는데...-ㅅ-
    ...이게 부산이 본점이었군요
  • 루룽 2011/04/30 01:00 # 답글

    서면에서 허름한 가게 앞에 줄서던 거 본게.... 그래도 10년은 안되었나;;
    서울에도 있네요. ^^;;
    그 조그만 가게일땐 마늘후라이드가 인기였던거 같애요.
  • 로오나 2011/04/30 01:03 # 답글

    오오, 괜찮아 보이는군요. 홍대에서 치맥 먹을 생각 들면 가봐야지.
  • 일후 2011/04/30 01:05 # 답글

    무봤나촌닭과 종종 헷갈리시는 부산촌닭은 마늘후라이드가 진리입니다. ㅎㅎ
  • Novus 2011/04/30 01:08 # 답글

    아이고, 반가운 무봤나촌닭 아닙니까.! 예전엔 나름 부산의 관광상품(?)이었다죠..
  • OuraMask 2011/04/30 01:10 # 답글

    엇. 여기 강남역에도 있는 체인점 아니던가요? 파스쿠찌에서 더 가다가 골목으로 들어서면 보이던 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 두드리자 2011/04/30 01:18 # 삭제 답글

    다인님이 저곳에 가신 목적은 마지막 사진이었군요. (그게 아니잖아)
  • 이야기정 2011/04/30 01:20 # 답글

    촌닭.. 옛날 본점만 있을때와 달리 지금은...
    음...음.....(.........)

    그냥 뭐, 소스가 공장소스로 바뀐거 말곤 불만은 없어요. (?!?!?!)
  • 이진호 2011/04/30 01:44 # 삭제 답글

    전 태생이 서울이긴 하지만 경상도에서 오래 자라서.. 바로 무봤나 제목 보고 먹어봤나로 이해했는데.. 이런데서 컬쳐쇼크가..
  • 동사서독 2011/04/30 07:06 # 답글

    본점 있는 서면 지점들은 참 만족스러웠는데 동래라든가 해운대라든가 이런 지점은 맛과 서비스에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홍대 쪽은 관리 잘해서 좋은 맛 잘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秋葉 2011/04/30 09:22 # 답글

    여기 자주 점심 먹으러 가는데... 메뉴판을 보니 또 반갑네요.
  • 러움 2011/04/30 09:26 # 답글

    저도 서면에서 꽤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꺅////
    홍대에도 생겼다니 넘 가보고 싶네요. 오늘 홍대 약속인데 솔깃합니다.

    하지만 오늘 모임엔 울산에서 갓 올라온 후배가..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 베텔기우스 2011/04/30 09:32 # 답글

    우왕~ 무봤나가 서울까지 진출 ㅊㅊ ㅎㅎ 근데 부산보다 현저히 양이 줄어든듯 ㅜㅜ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1/04/30 14:46 #

    게다가 가격까지 더 비싼듯 ㅜㅜ
  • 이지리트 2011/04/30 10:38 # 답글

    일행들과 촌닭가면 순살에 괴기부터 해치우고 남은양념에 공기밥을 다 말아서 비벼먹는 만행....
  • 북극성 2011/04/30 11:31 # 답글

    이 통닭 시켜서 양념에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죠. -_-)b 엄지 손가락 두 개 다들고 찬양해야 할 맛.
  • Ryunan 2011/04/30 12:49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비공식 무봤나촌닭홍보블로거 RYUNAN입니다?
  • 샛별 2011/04/30 17:35 #

    무봤나촌닭홍보블로거(X)
    특대샐러드메이커블로거(O)
  • jk 2011/04/30 13:24 # 삭제 답글

    컵을위해 닭을 먹는.....

    근데 나는 무~봤나 촌닭 한번도 무~본적 없다능~~~~~
  • 미소 2011/04/30 13:40 # 삭제 답글

    와우,,,,증말 치킨이 이런 맛도있구나 생각이 날정도로 맛이 굿이네요~~!! 글구 가까운 홍대점에 오픈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 트리오브이터니티 2011/04/30 20:36 # 답글

    으앙 치킨무!
  • 틸더마크 2011/04/30 22:11 # 답글

    아 작년에 부산갔을때 이거 못먹어본게 매우매우 걸렸더랍니다. 어흑헑흙 ㅠㅠ
    (뭐 밀면도 돼지국밥도 못먹은 반쪽짜리 투어였지만 흙흙 ㅠㅠ)
  • 한우고기 2011/04/30 22:36 # 답글

    헉 저기 서울에도 진출했네요 ㅋㅋ
    아 저런 셀프바 처음봐서 무척 좋아보입니다. 특히 옥수수와 치킨무는 진리...
  • 미소천사 2011/04/30 23:32 # 삭제 답글

    우와우와 서울에도 생겼군요♥
  • ulbrynner 2011/05/02 17:07 # 삭제 답글

    예전엔 참 맛있었는데.....
    체인이 늘어나면서.... 표준화(?) 때문인지....
    냉동닭을 많이 사용하면서 맛이 형편없어졌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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