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2 22:45

심야식당의 톤지루(돼지고기 된장국)을 만들어 봤다 세계명작식당


오늘의 세계명작식당은 심야식당의 스테디셀러,톤지루(돼지고기 된장국)입니다
심야식당의 주인아저씨는 주문하면 뭐든 대충 만들어 주지만 메뉴판에 있는 음식은 이 톤지루 정식뿐이라는 거!!


재료부터(2인분 기준)대패 삼겹살 150그람,우엉 1/6줄기, 당근1/4개,양파 1/4개,느타리버섯 한줌,양배추 1/8개
파 약간, 일본된장 2큰술,다시마 1조각 꼭 있어야 되는 재료는 돼지고기와(돼지고기 된장국이니까!)된장,우엉,당근 정도?
여기에 있는 재료 외에 곤약이나 토란,감자,배추 등등 집에 있는 채소들을 넣으면 더욱 좋습니다 :)

야채와 고기는 적당히 썰어줍니다.

고기에는 간장1작은술,미린1작은술을 넣어 밑간을 해 줍니다.

물 500ml에 다시마 한조각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다시마가 없음 그냥 물로 하셔도 됩니다 '')

달구어진 냄비에 식용유 1/2큰술을 넣고 고기를 넣어 볶다가

파를 제외한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볶은 야채에 다시마육수를 넣고 10분 정도 중불에 보글보글 끓이다가

마무리로 파를 넣고,된장 2큰술을 넣어 잘 풀어준 후 불을 꺼 줍니다.
일본된장은 우리나라 된장과는 달리 오랫동안 끓이면 맛이 날아가니 불끄기 직전에 넣어 주세요

푸짐한 톤지루 완성!!!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 밥반찬으로 좋은 국물요리입니다.

냉동실에 넣어놨던 연어우엉밥과 함께,우엉이 겹치긴 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채만 대충 썰어 끓이면 되니 집에 야채가 남아돌때 만들기 좋은 요리..지만 자취생 집에 야채따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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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미라스케 2012/02/22 22:54 # 답글

    저렇게 차려주는 여자가 있다면.........

    편의점 도시락과 라면만 먹고사니 지겨워요 ㅇ<-<
  • 채다인 2012/02/23 00:10 #

    저도 저렇게 차려주는 남자가 필요합니다 ㅅ'
  • tanato 2012/02/22 22:55 # 답글

    야채따위 ㅠㅠ
  • 채다인 2012/02/23 00:10 #

    자취생에게 야채는 사치 ㅠㅠ
  • 다인님 팬 1인 2012/02/22 23:08 # 삭제 답글

    으앙 하지만 저 기름은 어쩌나요 ㅎㄷㄷ

    삼겹살처럼 기름 많이 나오는 부위도 없을텐데

    굽다가 중간에 기름 함 닦아줘도 좀 쩔듯

    국물만 봐도 일본 라멘만큼이나 기름기가 좔좔 흐르네요

    당면 넣어 먹고 싶다 헉헉
  • 채다인 2012/02/23 00:10 #

    오우!당면도 맛날 것 같네요 +_+
  • momojun 2012/02/23 00:11 # 답글

    겨울만 되면 이거 꼭 끓여요. 곤약 잔뜩 넣고 끓이면 배도 두둑해요 ㅋㅋ 하지만 전 오늘 돼지고기 대신 곱창을 넣고 끓였네요 ㅋㅋㅋㅋㅋ
  • Darkness Angel 2012/02/23 01:38 # 답글

    흑 자취생에게 야채라니; ㄷㄷ
  • 핀치히터 2012/02/23 02:24 # 답글

    이사가면 일본식 된장이랑 국시간장을 꼭 사야겠어요! ㅋㅋ 특히 국시장국!! 다인님 레시피 따라하려고 하면 딱 그것만 없더라구요 ;ㅅ;
  • 나르사스 2012/02/23 06:25 # 답글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그런데 저 기름을 보니...뱃살에....뱃살에...(아아)
  • 나이브스 2012/02/23 07:36 # 답글

    된장국과는 다르다!

    된장국과는!
  • Hamster 2012/02/23 07:41 # 답글

    야채라니 으아아앜
  • 카군 2012/02/23 09:43 # 답글

    저렇게 차려줄수 있는 남자지만...
    나도 일한다는거 ( __);;
    근무시간이 바뀌어서 저녁 11시까지 일해요 아악 ;ㅅ;
  • smilejd 2012/02/23 12:34 # 답글

    대단하세요~전 심야식당보고 저거 먹을 수 있는 식당있었음 좋겠다 정도로 그쳤는데용 ㅎㅎㅎ
  • 플럼 2012/02/23 13:06 # 답글

    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야식당보면서 한번 먹고싶었는데 맛있어보여욬ㅋㅋㅋㅋㅋㅋ저는 익은 야채 좋아해서
  • used-P 2012/02/23 13:07 # 답글

    어제 뭐 먹었어 5권에 돈지루 나왔던데, 두 만화를 한번에 우려먹을 기회였는데 말이죠 .
  • 자이드 2012/02/23 16:21 # 답글

    일본된장만 구하면 비교적 쉽게 만들수 있네요!
  • 검투사 2012/02/23 17:24 # 답글

    해먹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어무이 왈~ "장가 가면 니 마누라랑 부엌 써라"
  • 지크양 2012/02/23 21:44 # 답글

    전 안심넣고 끓였어요. 둘 다 기름진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연근 넣어도 맛있어요~
  • enchante 2012/02/23 22:24 # 답글

    저도 예전에 심야식당 보면서 이거 끓여먹었었는데...
    돼지고기라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더라구요.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2/24 07:10 # 답글

    오~ 한번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미루었던 그 음식이네요.
    (제 기준으로 말입니다.)

    주말에 시간나니 한번 제대로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번역하긴 '다카스키 가의 도시락'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코사카... 마지막에 웃겼어~!)
  • 미도리 2012/02/24 08:00 # 답글

    흐미 돼지고기 킬러인데 ,,,, 쩝
  • 터미베어 2012/02/24 08:07 # 답글

    야취생집에 야채따위가..
    에서 가슴이 울렸습니다...
    고기보다 먹기 힘든게 야채..ㅠ.ㅠ
  • 잉여베이터 2012/02/24 13:15 # 답글

    우와..넘 맛나보이는데 저도 엄마한테 해달라 조를까싶네요
  • 센프 2012/02/24 13:55 # 답글

    저래 보니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일본에서 먹었던 마쓰야의 톤지루는 최악이었는데...
  • 유나네꼬 2012/02/24 14:19 # 답글

    삼겹살이 없으면 베이컨을 넣어도 됩니다!...라는 것은 저의 레시피구요.
    야채도 그.... 냉동으로 파는 믹스야채[;;]들을 사놓으면 편리해요. 앵배추정도만 썰어서 넣어주면 푸짐하더라구요.
  • 행인k 2012/02/24 16:14 # 삭제 답글

    일식된장 대신 우리나라 된장을 써도 맛있을 것 같네요!
    차돌된장의 맑은 버전같은 것처럼 될 것 같은데... 저도 한 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 하인켈릭 2012/02/24 16:46 # 답글

    그러고보니 심야식당 드라마 + 원작을 걸쳐서 톤지루 정식을 시키는 인간들을 못봤네요 ㅋㅋㅋ
  • 오엠지 2012/02/24 17:45 # 답글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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