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3 00:36

그동안 먹은 것들 이것저것 맛있는 인생

안녕하세요.잊을 만 하면 올라오는 그동안 먹은 것들 이것저것입니다.


연어와 여름 야채의 버터구이,보통은 올리브유로 굽는데 느끼하고 바삭하게 구워진 연어껍질이 먹고 싶어서
이날은 버터에 구워봤습니다.버터로 구우면 생선구이에서 버터 특유의 고소한 향이 풍기는 게 맛있습니다.
뱃살은 책임 못지지만

연어구이와 같이 먹은 여름야채의 엔초비 토마토소스 파스타

집에 소고기가 남았길래 만들어 본 허브치즈소고기덮밥,따끈한 규동 위에 슬라이스 치즈와 바질을 얹은 괴...식

...인 줄 알았는데 맛있다!? 짭조름한 규동소스와 느끼&고소한 치즈가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바질을 뿌리니 치즈의 느끼한 맛이 어느 정도 중화되는 느낌입니다.

썩어가기 직전의 야채 구제용으로 만든(...)월남쌈,재료를 전부 채치지만 하면 되서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입니다.
월남쌈이야말로 궁극의 게으름벵이 요리가 아닐까 생각중(하지만 재료 준비하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 ㅠㅠ)

더운물에 데쳐 부드럽게 만든 라이스 페이퍼에 속을 얹고

돌돌 말아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마이쪙.재료가 쌀이라 굳이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것도..장점인가?

이상,오늘의 먹은 것들 이것저것이었습니다.




덧글

  • 이네스 2012/06/03 00:39 # 답글

    으아아. 연어랑 파스타랑 규동이랑. ㅠㅠ

    괜히봤어요! 하면서도 매번 보는 저자신이 밉습니다.
  • 묘운 2012/06/03 00:39 # 답글

    썩어가는 야채를 월남쌈으로도 처치(...) 할수 있는 거군요! 다인님 블로그에서 자취정보 많이 알아 갑니다...!!
  • Darkness Angel 2012/06/03 01:45 # 답글

    으앙~ 매번 그렇지만 야밤에 보기엔; ㄷㄷ
  • teese 2012/06/03 02:12 # 답글

    규동에 치즈 올린 메뉴는 일본채인에도 있죠
    개인적으론 프렌치드레싱을 뿌린것도 괜찬았습니다
  • 카이º 2012/06/03 19:43 # 답글

    아.............
    연어 진짜 두툼한게 대박이네요 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제가 다인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본 포스팅도 연어서더리를 구워먹는 포스팅이었던 거 같아요
  • 미뉴엘 2012/06/03 21:59 # 답글

    월남쌈은 요리방법은 정말 쉽지만 그 재료 준비가 정말 귀찮은 요리지요. 왠지 주객 전도의 느낌. 결국은 귀찮아 OTL...
  • 다인님 팬 1인 2012/06/04 02:44 # 삭제 답글

    햐 좋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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