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1 03:05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걸어서 해협을 건너 보자,칸몬터널[10] 외쿡여행 이것저것


모지코는 혼슈와 마주보고 있는 지역으로 지상의 칸몬대교와 해저의 칸몬터널로 혼슈와 큐슈가 이어져 있습니다.
해저의 칸몬 해협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걸어서 통과할 수 있는 해저터널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걸어서 큐슈-혼슈를 제패해 봤습니다!!-ㅁ-)/


이번에 이용한 티켓인 클로버 티켓,클로버 티켓은 토롯코 관광열차 시오카제호,메카리 절경버스,
산덴버스,시모노세키~모지코 사이의 연락선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주변 경치를 구경하면서
모지코-시모노세키를 한바퀴 둘러볼 수 있는 티켓입니다. 가격은 900엔.

큐슈 철도기념관 바로 옆에 있는 토롯코 열차역



토롯코 열차 시오카제(바닷바람)호,

토롯코 열차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메카리 절경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덕배기를 돌면서 전망대를 구경하는 관광버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칸몬 대교의 풍경

전망대를 둘러본 후 메카리 버스에서 내려 칸몬터널 입구로 걸어갑니다.


큐슈쪽 칸몬 터널 입구,여기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시모노세키로 가는 해저터널,걸어서 15분~20분 정도면 시모노세키에 도착합니다.

후쿠오카현(큐슈)과 야마구치현(혼슈)의 경계선,참고로 여긴 바다 한가운데..

그리고 괜히 찍어본 기념사진 한방

터널을 빠져나오면 시모노세키입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시모노세키 항구로 이동


시모노세키 항구의 어시장, 시모노세키는 복어 요리로 유명하다고 하네요.시간이 없어서 먹지는 못했지만..ㅠㅠ


여기서 연락선을 타고 모지코로 돌아오면 큐슈-혼슈 완전제패!! (/'ㅅ')/

사실 해저터널이라고 해도 사방이 꽉꽉 막혀 있어서 바닷속이라는 느낌은 안들지만
걸어서 바다를 건넌다는 건 나름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모지코나 시모노세키로 여행을 가신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기사를 쓴 트래블 노트를 웹으로 보고 싶으시면 이곳을 눌러 주세요
http://www.travelnotejapan.com/index.htm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1]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호텔 에크레르 하카타(ホテルエクレール博多)에서 런치[2]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텐진의 일본풍 디저트 찻집,와카타케(若竹)[3]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해산물이 맛있는 이자카야 하카타 우오가시 우미노미치(博多魚がし 海の路)[4]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해장으로는 역시 돈코츠 라면!! 나가하마 포장마차에서 라면에 맥주 한잔[5]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후쿠오카 지하철역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써보자[6]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키타큐슈의 테마파크 스페이스월드[7]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스페이스월드의 라면집 류세이켄[8]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큐슈의 현관 모지코역, 큐슈철도기념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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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yth 2012/08/11 03:25 # 답글

    작년에 도전해 볼까 했었는데 날이 더워서 터널입구까지 가다가 중간에 gg쳤던 기억이 나네요(...)
  • 채다인 2012/08/12 02:33 #

    이런...;ㅁ;
  • 2012/08/11 11: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2 02: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Darkness Angel 2012/08/12 01:17 # 답글

    복어요리 좋죠 ^^
  • 채다인 2012/08/12 02:34 #

    ...비싸서 그렇지 ;ㅁ;
  • Darkness Angel 2012/08/12 08:29 #

    원래 좀 비싼 몸값인데, 먹을 수 있는 부위가 한정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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