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4 00:59

[12년7월 도쿄]JAL항공의 인천-도쿄 기내식[7] 외쿡여행 이것저것


도쿄로 갔을때 먹은 기내식 아침비행기라 그런지 간소하게 샌드위치 + 요플레 정도만 주더군요

샌드위치는 구운가지와 토마토,닭가슴살을 넣은 크로와상 샌드위치.꽤 맛있어보이는 조합...이지만
냉장된 샌드위치를 데우지 않고 내놓은 거라 크로와상도 가지도,닭가슴살도 차디차게 식어서 맛이 없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크로와상은 차게 먹으면 진짜 맛이 없죠...on_)
그냥 평범하게 햄치즈 샌드위치 정도로 하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이건 나리타-인천행 기내식 JAL의 명물(?)기내식인 소라벤(하늘도시락)입니다.

계란지단과 다시마조림을 얹은 밥,밥에는 식초로 살짝 간이 돼 있습니다.

계란말이와 시금치무침,어묵과 닭고기구이,가자미구이,가지와오이절임,
디저트로는 딸기슈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양은 적은 편이지만 이것저것 깔끔하게 들어 있는게 마음에 드네요
...다만 반찬이 좀 달고 느끼한 편이라 우리나라사람들 입맛에는 잘 안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12년7월도쿄]타카다노바바의 저렴하고 맛있는 비스트로 라미티에(L’AMITIE)[1]
[12년7월도쿄]햄벅스테이크 전문점,츠바메그릴 시부야 마크시티점 (つばめグリル 渋谷マークシティ店)[2]
[12년7월도쿄]신쥬쿠의 레지던스 호텔,시타덴 신쥬쿠[3]
[12년7월도쿄]신주쿠의 괜찮은 이자카야,카나에鼎(かなえ)[4]
[12년7월도쿄]따끈한 핫케이크와 커피,호시노커피(星乃珈琲)[5]
[12년7월도쿄]공항식당이 맛없는 건 세계적인 건가(...)나리타공항의 어느 일식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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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애쉬 2012/09/04 01:36 # 답글

    해조산(알긴산 나트륨)으로 만든 구슬이 올라갔군요 저걸 크게 만들어 껍질을 굳히면 중국에서 유행(?)하던 가짜 달걀이 된다지요? 원래는 일본에서 모조 이쿠라(연어알 절임) 만드는 기술이였다는군요...분자요리 하는 분들도 소스 캡슐 만들 때 쓰신다더군요

    이게 JAL에서 유명한 도시락이군요.... 소라벤이라;;; 왠지 빈 도시락(空) 이 떠오르는 이름이네요^^ㅎㅎ
    행색만 뵈어서는 그리 유명한 분인줄 몰라뵙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앗;;; 돌아오는 비행기가 아니였군요^^;;;
  • Fairytale 2012/09/05 10:57 #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느거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
    밥 위에 연어알 같은건가요..?
  • 애쉬 2012/09/05 10:58 #

    네... 밥 위의 연어알 같은 그거
  • 채다인 2012/09/06 00:11 #

    넹 'ㅅ')뭔가 질긴 젤리같은 식감이라 맛은 별로더라구요 -ㅂ-)
  • Darkness Angel 2012/09/04 02:43 # 답글

    음 역시 데우지도 않고 주는건가요; ㄷㄷ

    운행중인 기내라면 그렇게까지 전력부족은 아닐껀데;
  • 김팝픈 2012/09/04 15:46 # 삭제

    구간이 짧아서 정책 자체가 cold meal일수도 있어요.. 항공사마다 약간씩 달라서
  • Darkness Angel 2012/09/05 02:21 #

    그렇긴한데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이런부분 싫어요 ㅠ.ㅠ
  • 채다인 2012/09/06 00:12 #

    일본구간은 대우지 않아도 돼는 메밀국수나 샌드위치를 주는 곳이 많습니다 'ㅇ')/
  • Darkness Angel 2012/09/06 01:30 #

    시간이 짧다보니 그런듯

    그래도 저런 메뉴를 선정했다라면 신경 써야할 부분중 하나라 생각하는
  • ScrapHeap 2012/09/04 04:35 # 답글

    소라벤은 나름 바리에이션이 많은 것 같더군요. 근데 나리타-인천 말고 하네다-김포, 김포-하네다에서도 주던데요?
    메뉴 설명 두 장은 가져왔는데 지금 집이 아니라서 찾아볼 수가 없군요...
  • 채다인 2012/09/06 00:13 #

    전 갈때는 김포-하네다 올떄는 나리타-인천이었습니다.
    김포라서 도시락을 안준 건지 아침이라 안준건지는 불명 ;ㅁ;
  • 알트아이젠 2012/09/04 07:39 # 답글

    아침 기내식은 조금 애매하군요.
  • 채다인 2012/09/06 00:14 #

    아침이기도 하고 구간이 짧기도 하니까요 'ㅇ'
  • costzero 2012/09/04 16:46 # 답글

    전 질보다 양인데... 잘의 기내식으로는 배를 채우기 민망할 것 같습니다.
    저 빵과 밥을 한끼에 제공해준다면 일본관광을 고려...(나 최대 하루 6끼 먹3.특히 관광인데... 무한 초밥가서 누구처럼 300접시를 한번)
  • 채다인 2012/09/06 00:14 #

    일본가면 부페를 이용하는 걸 권장합니다 'ㅁ'
  • costzero 2012/09/06 01:00 #

    하아 일본관광청에서 "우리는 인간의 방문만 허락한다.푸드파이터를 자국에 파병하지 말라!"라고 외교전문이 아마
    한국대사관으로 갈 것 같습니다.

    글찮아도 양국 외교관계과 악화일로인데 여기에 한국의 푸드파이터가 일본각지역의 뷔폐를 문닫게 하고 싶다는 기사가 1면에
    날지도요.

    일본은 도시락이 정말 보통수준이 아니라던데 열차,항공기,선박 죄다 타보고 즐겨보고 싶습니다.
    완전자동화되었다는 신일본 제철소나 산업체 방문을 해서 그들이 어떤걸 취식하는지 확인하고 한국도 식단을 양과 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경련에 주장하고...

    죄송합니다.지구온난화가 심해서 좀 시원해지자고 했는데 뻘소리화 되는 듯 합니다.
    산업체 관광은 꼭 해보고는 싶은데 관광업체가 해줄리 만무하니 메일이나 서신으로 요청하고 방문해봐야 겠네요.

    동일본의 복원은 시간이 좀 걸린다던데 그 지역의산업시스템이 복원되려면 시일이 걸리겠군요.
    물어보고 방문해야지...(방사능은 어쩌지?)

    무한 초밥 뷔폐는 우리동네도 있는데요.(2킬로 걸어가야 함.갈때는 두발이고 돌아올때는 두발로 걸어오기 힘들어서 택시 탈지도...)
    아직 만행?은 저지르지 않았습니다.1만2천원 내고 대체 몇접시를 먹어야 식당주인이 인상쓰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저번에 횟집은... 몇접시 먹고 나서 치사하게 점점 질긴 부위만 나오더군요.ㅠ.ㅠ(혹시 이게 제일 비싸다는 꼬리힘줄 부위?)
    (무한이라고 하셨으면서 넘해요.. 3접시 한정이라고 하던가.)
  • 채다인 2012/09/06 01:20 #

    전국의 부페식당을 돌며 일본을 멸망시키시는 겁니다(...) ^-')/
  • costzero 2012/09/06 22:17 #

    국제전?이 될 우려가 있으니 일단 수도권 주변의 뷔폐부터 관광보낸 후에 가까운 베이징과 연변,심양을 공략한 후에 규수부터 훗카이도까지 서일본부터 동일본까지 철저한 관광을...
  • 한우고기 2012/09/04 21:28 # 답글

    올해 3월에 일본갈때 JAL타고 왕복했는데 저는 닭고기 빠라 그런지 아침에 크로와상도 맛있다며 감지덕지하고 먹었답니다;;
    (남은거 하나 더달라고 할걸 -_-)
    돌아오는 비행기도 저 형식인것 같았는데 좀 달달한편이었습니다. 저는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족했지요.
  • 채다인 2012/09/06 00:14 #

    그래도 크로와상이 좀 차긴 했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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