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8 23:49

광주 신세계백화점 지하식당가,전주중앙회관 맛있는 인생

지난주는 어쩌다가 일이 꼬여서 3일간 서울-광주-조치원-세종시-대전-서울-대전-서울(...)이라는
하드코어한 일정으로 전국을 유람했습니다.
금요일엔 광주에 갔는데 워낙 급하게 움직였는지라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고(...)
터미널에서 가볍게 식사라도 해야겠다고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호호호 서울에서 왔는데 터미널 근처에 맛있는 백반집 있나요?전라도는 맛있는 집이 많다던데...^ ^)]
라며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떨어봤지만 아저씨는 쿨하게 [그런게 어디있어-ㅁ-)!터미널에서 대충 먹어-ㅁ-)!]
...라고 하시더군요.애교를 떤 게 문제였나

터미널에 도착해 식사할 곳을 찾아봤지만 터미널에 있는 식당이라고는 놀부부대찌개,롯데리아,KFC,엔젤리너스
애슐리,카페베네(...맛의도시 광주 카페베네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시켜도 반찬 15가지가 나온다는 게 사실인가요?!)
맛의 고향 전라도에 왔는데 이런 곳에서 나의 소중한 한끼를 허비할 수 없다며 검색질을 통해 찾아간 곳이
비로 광주 신세계화점 지하 식당가의 전주중앙회관이었던 것입니다...on_...


육회비빔밥,가격은 10,000원입니다.

반찬.계란찜,갓김치,시금치나물,김치,오이지


밥은 돌솥밥입니다.


슥슥 비벼서 맛있게 냠냠

-.비빔밥은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사실 비빔밥이란 음식이 오히려 맛없게 만들기가 어려운 음식이고(...)
-.가격대비 성능비로 치자면 좀 애매하네요. 그래도 마...만원 정도면 밑반찬은 좀 푸짐하게 나왔으면 했는데...
-.이 포스팅을 보는 광주분들은 광주의 맛집을 저에게 소개해 보아요.언제 다시 갈지는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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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3/01/29 00: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30 01: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할아 2013/01/29 00:35 # 답글

    광주는 오리탕이죠!!
    눈팅만 하다가 광주가 나와서 반갑네요~
  • 채다인 2013/01/30 01:55 #

    광주가 오리로 유명한가 보네요.처음 알았습니다 +_+
  • 국화향 2013/01/29 01:07 # 삭제 답글

    저도 눈팅만 하가가 반가워서 글올려요
    오리탕이나 송정떡갈비가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전 집근처 창평국밥이랑 백반집을 애용합니다
    맛있어요>.<
  • 채다인 2013/01/30 01:56 #

    떡갈비!! >.<
  • jk 2013/01/29 01:09 # 삭제 답글

    어느동네건간에 백화점에 입점된 맛집은 안가는게 좋다능... 쩝..

    백화점에 들어가면 가격이 뛰고 물론 음식관리는 더 낫지만(백화점의 경우 하루팔고 남는 음식 대부분 다 갖다버려야함.. 저장보관가능한 반찬류 이런것들빼고 밥같은것도 다 갖다버림)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 따지면 시궁창으로 빠져버림..

    난 왜 백화점에서 그렇게 열심히 맛집을 입점시키는지 그게 이해불가임...
    입점하는 사람들도 이해불가고...
    대부분 다 망해서 나갈건디... 쩝..
  • 채다인 2013/01/30 01:56 #

    그런거 같다능 'ㅅ')-3
  • 2013/01/29 01: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채다인 2013/01/30 01:57 #

    옹 고맙습니다 +_+
  • 메이밍밍 2013/01/29 01:40 # 답글

    7000원이 한정식 버금가게 반찬나온 백반집 두 군데가 아는데 점심때 자리가 없어요 ㅠㅠ 부실하네요 저 가격이면요
  • 채다인 2013/01/30 01:57 #

    아...알려주세요...!
  • 메이밍밍 2013/01/30 11:51 #

    광주공원과 월산동삼거리 중간에 고향식당 여기는 반찬이 진짜 푸짐해요. 그리고 시내 쪽에 정애네집 여기는 아저씨들 좋아하는 생선조림에 알찬 반찬, 청국장이 유명해요^^ 제가 위치설명은 좀 못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회사 어르신들모시고 자주 점심먹는데인데 점심시간보다 좀 일찍가셔야지 자리가 있습니다
  • 생물적침략 2013/01/29 03:56 # 답글

    전라도음식먹고 싶으면 전주로 ㅋ
  • 채다인 2013/01/30 01:57 #

    그렇군요 'ㅅ')!
  • 초승 2013/01/29 04:08 # 답글

    아마 아무데나 들어가도 적당히 나오기 때문에 기사님이 그러신듯ㅋ 광주는 오리탕이랑 무등산 닭볶음탕이 유명합니다ㅋ 충장로 쪽에 닭볶음탕 괜찮은 곳이 있는데 무등산이 본점이래요ㅎ 무등산쪽에 닭집이 많은데 닭볶음탕 백숙 다 괜찮았어요ㅎ 그리고 광주에만 있는 음식으론 상추튀김ㅋ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유명해졌죠ㅋ 역시 충장로쪽에 원조집이 있어요ㅎ 저는 본가 갈때마다 상추튀김을 꼭 먹고와요ㅋ
  • 채다인 2013/01/30 01:57 #

    닭볶음탕!!저 닭 무지 좋아하는데!!;ㅁ;
  • 초승 2013/01/31 19:47 #

    아 그리고 쓰고나서 생각났는데 명물은 아니지만 제가 무지 좋아하는 냉면집이... 특색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어렸을때는 엄마따라 신세계백화점에 가면 꼭 들러서ㅇ먹었던 옥천면옥이라는 냉면집이요ㅎ 지금은 첨단지구쪽에 아예 가게만 이전해서 장사중이라고 들었어요ㅎ
  • 보바도사 2013/01/29 06:47 # 답글

    광주는 어딜 가나 적당히 맛있죠. 터미널 백반집도 먹을만 합니다.
  • 채다인 2013/01/30 01:57 #

    그...그렇군요 ㅍ.ㅍ
  • 패스파인더 2013/01/29 08:45 # 답글

    어딜가나 적당히 맛있어요. 지금은 모 과학도시에서 살지만 광주에 비 여기는 항상 뭔가 2%부족한 맛이고요.
  • 채다인 2013/01/30 01:58 #

    대...대전이 어때서요-ㅁ-)!(대전시민)

    ..하긴 충청도가 음식이 맛난 곳은 아니지요(..)
  • 박카라 2013/01/29 09:02 # 답글

    광주는 적당히 들어가도 평타는 쳐주는 곳인데.. 터미널이시면 터미널 푸드코트에 있는 성화정이라는 밥집이 괜찮습니다.
    대강 6천원남짓하는 가격으로 갈비탕이나 뼈해장국, 내장탕등을 먹을 수 있는데 시키면
    다인님이 원하시는 그 반찬 잔뜩 깔린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혼자가도 밥도 리필되고 믹스커피도 한잔 주시고 반찬도 더 달라면 아마 더 주실거에요.
  • 채다인 2013/01/30 01:58 #

    으앙...이정보는 지난주에 알았더라면 ;;ㅁ
  • 꿈꾸는 볼 2013/01/29 09:26 # 답글

    터미널 근처에 금호국밥이라고 있는데 꽤 맛있어요~
  • 벚꽃여자 2013/01/29 10:07 #

    거기맛있죠 ㅎ
  • 채다인 2013/01/30 01:59 #

    국밥도 유명한가 보군용 'ㅅ'
  • 음... 2013/01/29 09:29 # 삭제 답글

    광주사람은 아니지만... 그 쪽에서 군 복무할 때의 경험을 얘기해보면,

    양동시장 가셔서 치킨을 양껏 드셔도 괜찮고, 송정떡갈비쪽 가셔서 떡갈비를 비롯 기본탑재인 뼈국물도 후루룩 하시는 것도 좋구, 다인님이 모르실리 없는 상추 튀김, 그리고 윗분들이 다 말씀하신 오리탕, 닭볶음탕도 있고 충장로 쪽 메가박스 옆 무진주 보쌈집도 괜찮고... 그리고 궁전제과도 들르셔야죠 -ㅁ-

    사실 광주는 왠만한 경우 다 평타 이상급이긴 합니다만...ㅎㅎ
  • 벚꽃여자 2013/01/29 10:07 #

    아 양동통닭 +_ + 상추튀김, 그립네요 하앍,,, 무진주보쌈집은 아직도하나요? ㅎㅎㅎ
  • 我的雲 2013/01/29 13:11 #

    무진주, 민속촌..여전하죠..ㅎㅎㅎ
    무등산자락 끼고 보리밥이나 청국장집 찾아 들어가도 평타 이상은 될 듯 싶네요. 꺄웅!>_<
  • 채다인 2013/01/30 01:59 #

    검색해 봤는데 상추튀김도 맛나 보입니다.+_+
  • 벚꽃여자 2013/01/29 10:07 # 답글

    상무지구에 육전명가 던가.. 암튼 육전 맛있어요!
    그리고 송정리에 송정떡갈비집들 많아요~ 떡갈비도 맛있어요~
    무등산가면 닭백숙을 먹을 수 있는데,, 닭육회 도전하셔보셔도 괜찮아요 갓잡은 닭육회 맛있습니다 ㅎㅎ
    기타등등많죠 ㅎㅎ
  • 음... 2013/01/29 13:52 # 삭제

    닭육회... 괜찮긴 하지만 요새 노로 바이러스 유행하니 당분간 어떤 고기든 육회는 삼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
  • 벚꽃여자 2013/01/29 17:07 #

    ㅎㅎ그건그렇죠 ㅎ 힝,,회,육회 다 좋아하는 저는 완전 곤욕이에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 ,, 은근 먹는다는 ㅋㅋㅋㅋㅋㅋ
  • 채다인 2013/01/30 01:59 #

    역시 맛의 고향 전라도...맛있는 곳이 많군요 ;ㅁ;
  • 채다인 2013/01/30 02:00 #

    일본에서 닭고기 타타키(겉을 살짝 익힌 회?)는 먹어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닭고기를 회로 먹는군요!!+_+가보게 되면 먹어보고 싶네용
  • 벚꽃여자 2013/01/30 14:57 #

    ㅎㅎ타타키같은 류가 아니라 아예 소고기 육회처럼 그냥 생이에요 ㅎㅎㅎ 바로 잡은것으로만 먹어야한답니다 ㅎ 닭은 특히 위험해서 ㅎㅎ 가슴살부위던가, 암튼 먹는데,, 굉장히 고소하고 부드럽고 연합니다 ㅎㅎ 회중에는 가장 녹는 맛인것같아요 ㅎ
  • 묘리 2013/01/29 10:55 # 삭제 답글

    서울 사람이지만, 광주가면 꼭 먹는 음식이 있어요.
    바로 '오리탕'
    이건 정말 신세계입니다. 서울에도 전국 그 어디에도 없는 음식이에요.
    너무너무 맛있구요, 한번 맛들이시면 오리탕 찾아 삼만리 하실꺼에요ㅋㅋ
  • 채다인 2013/01/30 02:01 #

    그...그렇군요 'ㅇ')!
  • 셍트 2013/01/29 12:45 # 답글

    트위터로도 알려드렸지만 광천 근처는 진짜 헬이라(..) 건너편 빕스 옆 해장국집이 괜찮아요..
  • 채다인 2013/01/30 02:01 #

    아아...역시 터미널 근체에는 맛집이 없죠 ㅠ.ㅠ
  • 肉脯 2013/01/29 20:59 # 답글

    고향집 부근의 문흥동 석암돌솥밥
    북구 일곡지구 용전식육회관 (육사시미가 메인이지만 무한리필되는 선지국이 쵝오 >.<)
    검색했는데 사진이 꽤 맛깔나게 나온 낙엽살 +_+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CKj&articleno=15864459#ajax_history_home
    오리탕도 좋지만 오리로스도 괜찮습니다.
    송정리 떡갈비집은 광산구청 부근에 원조가 두 군데인가 있습니다. (국민학교때 꽤 자주 갔던 곳)
  • 채다인 2013/01/30 02:01 #

    유...육사시미...츄릅 'ㅠ'
  • 肉脯 2013/01/29 21:03 # 답글

    아..그리고 담양가는 길의 들풀 산채정식
  • 肉脯 2013/01/29 21:15 # 답글

    궁전제과는 여름에 우유빙수 추천 >.<
  • ㅋ_ㅋ 2013/01/29 21:52 # 삭제 답글

    카페에서 반찬 15가지 나오냐는 말은 물론 농담으로 하신거겠지만
    광주는 그런거 없고 맛의 고장 전주에서는 카페에서 5천원짜리 커피를 시키면 반찬(?!) 15가지가 진짜 나옵니다.
    물론 카페베네 같은 체인점이나 요즘 한옥마을에 생기는 인테리어 좋은 카페는 그딴거 없지만
    10여년전 제가 고등학교때 학생들 미팅 장소로 애용되던 카페들은 음료 주문하면 온갖 음식들이 다 나오곤 했죠.
    샌드위치, 모닝빵, 튀긴쥐포, 토스트, 과일, 로투스 따위 과자, 후르츠 칵테일, 사탕, 팥빙수 등등...
    나가지 않고 계속 버티면 나중엔 작은 화채까지 주는데 언젠가 한번 세어보니 15가지가 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5년전부터 원가 상승의 요인도 있고 유행에 밀려서 그런 카페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객사 부근이
  • 채다인 2013/01/30 02:01 #

    이것이 전라도의 인심이로군요 -ㅇ-)!;;;
  • ㅋ_ㅋ 2013/01/29 22:01 # 삭제 답글

    아직도 객사 부근이나 동문쪽에 잘 찾아보면 간단한 식사류를 판매하는 카페들이 그런 전통을 지키고 있어요.
    제가 그런 카페에 마지막으로 갔던 2010년 기준으로 음료는 3~5천원,
    스파게티나 스테이크 같은 식사류는 7~9천원이었는데 식사류를 주문하면
    밥 다 먹고 음료 한개를 무료로 줬었죠... 게다가 음료를 시켰을때 딸려나오는 음식들도 5~6가지 나오고...
    진짜 몇시간씩 죽치고 앉아있기 좋은 가게들이었는데 대부분 사라지거나
    요즘 20대 초반 학생들한테는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가게 이름으로 검색해도 정보들이 안 나오네요...
    그리고 광주 터미널 지하 식당가는 다른 지역 터미널 부근 뜨내기 상대 식당에 비하면 확실히 맛이 좋은데
    저런 비빔밥 전문점보다 그냥 찌개백반 파는 식당들이 더 좋은거 같아요.
    진짜 맛집을 찾는다면 구도청 부근에 올드해 보이는 식당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되고...
  • 2013/01/29 22: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30 02: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ㅇㅅㅇ` 2013/01/30 01:16 # 삭제 답글

    충장로(시내) 가면 민속촌이라고 있어요
    거기서 양념갈비랑 마늘갈비 드세요. 아마 시내서 저녁에 젤 붐비는 고깃집일듯
    애인이 서울 사는데 한번 데려간 후론 올 때마다 들르는 필수 코스가 될 정도구
    데려가면 다들 맛잇다는 반응이에요 고기 좋아하면 가보세요. 메가박스 앞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그 앞에 무진주란 보쌈집도 유명해요. 여기가 더 유명하지만 제 입맛은 아니라..여기나 민속촌이나 운영하는 사람은 같은걸로 압니다..
    민속촌은 장사가 잘되서 광주에도 분점이 여러곳이고 시내에만 두군데나 있을 정도니 들려보세요.

    윗분이 말씀하신 닭볶음탕(시내 충장로에 체인/무등산 본점 이라 말한) 가게 이름은 중앙식당이구요

    궁전제과도 빵 맛있는거 많아요 양파 베이글이라거나.. 풍년도 가봤는데 거기처럼 기본빵이나 추억에 충실한 맛은 아니고
    특이하고 달달한 빵이 많은데 (아이디어 좋은 것들도) 보통 중박 이상은 갑니다. 마카롱 빼구요..
    좀 비싸게 드시고 싶다면 미미원이라는 육전집에 가보세요. 대광식당이라는 곳도 있는데 거긴 안가봐서 모르겠고
    굴전 육전 다 입에서 녹고 밥도 맛있습니다. 밑반찬도 좋고 뭣보다 옆에서 친절하게 일일히 하나 하나 부쳐주세요

  • ㅇㅅㅇ` 2013/01/30 01:22 # 삭제 답글

    윗분이 말씀하신 오리탕 골목은 광주역서 직진하면 나오는 현대백화점 사이드에 몰려있구, 전 가장 유명한 영미오리탕이란 곳만 가봤습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 먹어서 감동 수준으로 맛있진 않았지만 무난했고 미나리를 많이 줘서 좋더라구요. 한번쯤 드시면 좋을거에요.
    이 이야길 하는 이유는.. 거기서 건너시면 (현대백화점 횡단보도 앞) 예다손떡(창억떡집)이라는 분홍간판 떡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호박인절미 드셔보세요. 할머니 사다 드렸더니 살면서 이런 떡은 처음이라고 감탄하며 맛있게 드시더군요.
    그만큼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있어요. 찹쌀떡도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호박인절미가 젤 유명하더라구요. 저도 젤 좋아하구요. ^^
  • ㅇㅅㅇ` 2013/01/30 01:24 # 삭제 답글

    참고로 이렇게 맛집 추천하는 저도 터미널 가면 놀부 부대찌개 갑니다 -_-;;
    터미널은.. 어느 동네 가나 가성비가 별로에요. 단 위에서 이야기하신 금호국밥은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사람도 많고 깍두기였나
    밑반찬도 먹을만했던거 같네요. 안 가는 이유는 터미널서 길을 건너야해서리
  • 채다인 2013/01/30 02:02 #

    깨알같은 정보 감사드립니다+_+)/
  • Darkness Angel 2013/01/30 02:02 # 답글

    터미널 근쳐라면 식당 어디가도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 4~5번 갈때마다 다른데 가봄)

    다만 저기까지 가셔서 저기는 좀; (이왕하시는거 좀 더 검색해보셨으면 꽤 선택지 있었을껀데...)

    인근 거주가 아니라 구체적 추천은 안 하지만, 찾아보면 꽤 많음
  • 채다인 2013/01/30 02:02 #

    ...차시간이 급해서...ON_
  • Darkness Angel 2013/01/30 22:15 #

    쿨럭; 시...시간이 문제군요
  • 라르고 2013/01/30 12:57 # 답글

    광주는 확실히 웬만한 곳은 거의 다 평타 이상의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맛집 찾기가 더 애매할 때가 많아요. 일단 내리실 근처에서 식사만 하실 거라면 터미널 쪽은 확실히 '금호국밥' 집이 임팩트가 강합니다. 그리고 광주역에서 내리신다면 역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현대백화점 뒤의 오리탕 골목이죠. '영미 오리탕'이 제일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곳을 가도 거의 비슷한 맛이더군요. 들깨가루의 고소함과 미나리의 개운함을 좋아하신다면 오리탕 만한 음식도 없습니다. 백반을 드시고 싶다면 광주역에서 택시 타고 한 3500원이면 갈 것 같은데 충장로의 '예향식당'이 있습니다. 7000원에 푸짐하게 한 상 내어주는 곳이죠. 맛도 꽤 좋습니다. 송정역이나 공항에서 내리신다면 고민하실 필요도 없이 떡갈비 골목으로 가셔야 하구요^^; 시간이 넉넉하셔서 여유 있게 광주의 맛을 느껴 보고 싶으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한정식'을 추천하겠습니다. 역시 남도의 맛은 '한상차림'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나 이 경우 인원이 문제가 됩니다. 한정식은 음식의 특성상 1인분이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따라서 한정식을 드시려면 친구분들이랑 같이 오시거나 아니면 광주쪽에 친하신 블로거분과 같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광주일고 뒤의 '일송정'이라는 한정식집이 1인당 2만원의 가격에 꽤 괜찮게 내어 줘서 좋았습니다.
  • 스키조 2013/01/30 23:10 # 답글

    저도 전라도에 여행 갔을때 맛집 찾아가려고 하니까 택시기사분이 그냥 아무집이나 가라고 하시던데요ㅎㅎ 그래서 그 말만 믿고 진짜 아무집 들어갔다가 Aㅏ..... 그래도 맛있는곳 많았던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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