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6 22:19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미에현의 명물 이세우동과 마츠자카 소고기 덮밥을 먹어 봤다[9] 외쿡여행 이것저것

오카케요코쵸의 식당에서 먹은 이세우동과 마츠자카 소고기 덮밥입니다. 가게는 깜박하고 사진 안찍어서 어딘지 모르겠음;

녹차

제가 주문한 마츠자카 소고기 소금양념덮밥과 이세우동 세트(하프 사이즈 두그릇입니다...믿어주세요..;ㅁ;)



먼저 이세우동, 미에현의 이세지방에서 주로 먹는 우동으로 갓 삶은 우동에 타마리간장이라는 간장을 뿌려 먹는 우동입니다.

이세 우동의 특징은 다른 우동에 비해 두툼한 면발, 젓가락과의 사이즈 비교를 보면 얼마나 두꺼운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워낙 두꺼워서 끓는물에 4~50분 정도 삶아서 먹는다고 네요.탄력있는 면발인 사누키 우동과 달리 부드럽고 말캉한 식감이 특징
확실히 이정도로 두꺼운 면발이면 국물에 담가먹는 것보다는 간장같은 진한 양념이 어울릴 듯
떡마냥 말캉말캉한 식감의 면과 짭조름한 간장양념이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하지만 사누키우동같이 탄력있는 면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건 마츠자카 소고기,얇게 썬 소고기살을 맑은 다시양념에 조려 밥 위에 얹었습니다.
솔직히 마츠자카 소고기라고 해도 그렇게 좋은걸 사용한 것 같지는 않지만 고기는 원래 다 맛있는 겁니당 'ㅅ')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나고야로 출발[1]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나고야에 가면 이건 꼭 먹자,아츠타 호라이켄의 히츠마부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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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다카스기가 도시락 성지순례 여행,이세신궁[7]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이세신궁의 상점가, 오카케요코쵸(おかげ 横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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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애쉬 2013/06/16 22:30 # 답글

    꼴깍;;;

    저건 극태면;;; 면이 저 정도 되면 떡볶기로 분류해야되는게 아닌지 ㅋㅋㅋ 떡볶기 양념에 극태면 잘라넣어 먹는 거 한번 고려해보시라고 전해드리세요 ㅋㅋㅋ

    소고기 덮밥은...이거야 말로 스키야키에서 규동이 나온 것 같이... 샤브샤브에서 나온 덮밥 같이 보입니다.
    심심한 맛이 아닐까 싶은데... 파 이외에 후추나 다른 향신료 맛은 없었나요?
    얇게 자른(냉동으로 기계에 돌리셨겠지요?) 양지나 차돌박이 쪽 가슴 부위 같습니다
    저렇게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ㅋ
  • Darkness Angel 2013/06/16 23:19 # 답글

    하프치곤 꽤 되네요
  • 알트아이젠 2013/06/16 23:58 # 답글

    이런이런, 이 시간에 보면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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