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9 01:43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오카케요코쵸의 주전부리 이것저것[10] 외쿡여행 이것저것

오카케요코쵸는 거리 여기저기에 고로케나 경단, 전복구이(!),소고기꼬치구이(!) 등을 파는 노점이 있어
굳이 식사를 하지 않고 주전부리만 먹으며 돌아다녀도 배부르고 맛있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 식사도 하고 주전부리도 먹었지만 넘어갑시다 'ㅅ')-3


이세의 오카케사마 라는 청주양조장에서 운영하는 청주샵&간이 바


가게 한켠에 테이블을 놔두고 잔술을 팔고 있습니다. 마시다가 마음에 들면 한병 사서 갈 수도 있고요
갖 만든 생주(生酒)를 잔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 곳


잔술 한잔에 300엔(일반 청주잔보다는 큰 사이즈입니다.거의 에스프레소잔 사이즈^^)
가볍게 청주 한잔 마시기에는 좋은 곳이네요 결국 술이 마음에 들어서 한병 사갔음(..)

여긴 와카마츠야(若松屋)라는 이름의 어묵집,사람들이 몰려서 사먹길래 저도 한번 먹어 봤습니다.



이집의 명물...인 것 같은 튀김어묵 어육과 두부, 죽순, 풋콩,톳,표고버섯,메추리알 등등을 넣어 반죽해 튀긴어묵입니다.
어육과 함께 두부를 으깨 넣어 보들보들한 식감의 어묵과 푸짐하게 씹히는 건더기가 맛있네요

찾을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주소와 지도 올려봅니다(三重県伊勢市宇治中之切町52 おかげ横丁)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나고야로 출발[1]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나고야에 가면 이건 꼭 먹자,아츠타 호라이켄의 히츠마부시[2]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나고야성 산책[3]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옛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선술집에서 한잔,다이진(大甚)본점[4]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맥주를 부르는 맛!후라이보우(風来坊)의 매콤짭조름한 닭날개튀김[5]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귀신 안나옵니다(...)나고야 크라운호텔(名古屋クラウンホテル)[6]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다카스기가 도시락 성지순례 여행,이세신궁[7]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이세신궁의 상점가, 오카케요코쵸(おかげ 横丁)[8]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미에현의 명물 이세우동과 마츠자카 소고기 덮밥을 먹어 봤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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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ini0723 2013/06/19 06:53 # 답글

    윽 아침부터 위꼴을 (...)
  • 알트아이젠 2013/06/19 07:57 # 답글

    와, 그거 참 길거리 군것질중에서 푸짐함만 따지만 탑3안에 들 정도로 굉장하네요.
  • Hausman 2013/06/19 11:09 # 답글

    오오오!!! 사츠마아게가 완전 맛나보여요!!! 완전 두툼한데다 별의별게 다 들었네요!
    사츠마아게 하나 사서 저 청주집에서 안주삼아 먹으면..으흣흣..
  • 2013/06/19 17: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arkness Angel 2013/06/19 23:33 # 답글

    속이 다양하군요
  • 애쉬 2013/06/20 01:59 # 답글

    청주 가게... 멋지네요. 테스터 팔고 맘에 들면 병으로 구매라....

    저 가키아게 같은 어묵도 사츠마아게라고 부르나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일본의 어묵 출신/이름 한번 정리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가마보꾸, 사츠마 아게, 한펜, 치쿠와....)

    생주라고 하면... 가열살균을 하지 않은 걸까요?(효모가 살아있는!) 아니면 한외여과식으로 (요즘의 생맥주 캔, 병) 필터로 효모를 걸러낸 것인가요? (아마 둘은 보존성이 다를 것입니다)

    신궁 참배보다 더 땡기는 상점가 탐방입니다..... 역시 밥은 젯밥이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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