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9 00:08

합정의 솥밥집 [솥]에서 해물솥밥을 먹어 봤다. 맛있는 인생

관련글 : 맛있지만 안타까왔던 만두전골,합정 솥 (내블로그)


꽤 오래전에 간 거긴 하지만 합정의 솥밥집 [솥] 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2&6호선 합정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제가 시킨 건 해물솥밥, 가격인 12,000원 언저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반찬으로는 김, 오징어 젓갈, 오징어채볶음, 어묵볶음, 김치, 냉국이 나옵니다.

역시 반찬으로 나온 잡채


솥밥 클로즈업. 홍합, 새우, 쭈꾸미, 오징어,당근, 숙주, 배추(...였나)등등의 해산물과 야채가 들어 있습니다.

-. 솥밥이라고 해서 솥에 쌀이랑 건더기랑 해서 지은 줄 알았는데 먹어본 바로는
솥에 밥과 건더기, 양념장을 넣고 가열한 돌솥 비빔밥 스타일인 듯 여기서 살짝 감점
-. 건더기가 푸짐한 건 마음에 듭니다.
-. 양념장은 살짝 맵고달콤한 맛의 간장양념 인데 이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저는 괜찮게 먹긴 했는데. 좀 더 순한 양념장이 맛있었을 듯
양념장을 몇 종류 만들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가격은...솔직히 사알~짝 부담스럽긴 합니다.

살짝 가격대가 있는 건대의 한식 전문점,홍대에서 한식이 생각나면 가봐도 좋을 지도...
개인적으로는 만두전골이 괜찮았고 솥밥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덧글

  • Link 2013/08/09 00:20 # 답글

    해물이라 가격이 꽤 쎄군요
  • 채다인 2013/08/09 00:23 #

    넹( '')
  • 아비게일 2013/08/09 00:22 # 답글

    같이 짓지 않으면 솥밥이 아닙....
  • 채다인 2013/08/09 00:23 #

    네 그러니까...
  • 따뜻한 맘모스 2013/08/09 10:46 # 답글

    1만2천원이 부담스럽다 하면서 어떻게 음식 블로그를 하시나요

    당당하게 협찬을 요구하세요
  • 채다인 2013/08/09 13:20 #

    쯧쯧 맛있으면 10마넌도 안아까운 법이죠. 국어 다시 배우고 오세요 'ㅅ')-33
  • Darkness Angel 2013/08/09 23:41 # 답글

    해산물은 그렇게 조리하면 안 되요

    육류도 그런짓하면 너무 익혀져서 쓸모가 없어지는데, 더 무른 해산물을 그렇게하면 재료를 다 버리게 됩니다
  • 비로그인죄송 2013/08/10 00:16 # 삭제

    육수를 밥물로 넣고 끓이다가
    해산물을 넣고 한소끔만 끓이고
    불끄고 뜸들이면 됩니다
    그리고 말린 해산물을 불린 쌀과 같이 참기름에 볶다가 물넣고 밥을 지으면 그런짓해도 맛있습니다
  • Darkness Angel 2013/08/10 14:14 #

    그렇게 조리하면 괜찮죠

    제말은 다른 밥계열하듯이 재료를 쌀이랑 같이 넣고 처음부터 조리하면이란거죠;

    이런짓 하는 순간 재료 낭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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