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1 23:54

북경오리구이를 먹어봤다. 리버사이드 호텔 따뚱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 가본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의 중국집 따뚱입니다. 북경오리구이가 유명한 곳이라고
마침 티몬에서 딜하고 있길래 가봤습니다. 원래 한마리 7만원이고 딜해서 4.8만원이었던가로 기억합니다.
굽는데 시간이 걸리니 가기전에 예약하는 건 필수라고 하네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지하철 신사역에서 걸어서 넉넉히 10분 정도
02-6710-1888 /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6-1



기본세팅

맥주도 시켰습니다. 오리를 기다리면 땅콩에 맥주를 꿀꺽꿀꺽



북경오리를 주문하면 주방장님이 이렇게 숙련된 솜씨로 뼈와 살을 분리해 주십니다.

뼈와살이 분리된 북경오리의 모습, 후후후*-_-**

밀전병에 오리껍질과 파, 오이, 춘장을 얹어서

우적우적

오리 다리도 우적우적

-. 북경오리는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바삭바삭 고소하게 구워진 오리 껍질을 달달한 춘장에 찍어 밀전병에 싸먹으면...../ㅅ/
역시 닭고기던 오리고기던 껍질은 맛있습니다. 기름져서 살찌는게 단점이지만
-. 오리 한마리면 2~3명이서 먹기에 딱 좋은 정도, 전 둘이서 먹었는데 꽤 배부르더군요.
-. 티몬쪽에서 딜을 자주하는 편이니 북경오리구이를 먹고 싶으면 티몬에서 딜사서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방금 검색해 봤는데 지금도 올라와 있네요








덧글

  • 애쉬 2013/09/02 00:43 # 답글

    베이징 카오야... 한국에서는 대가리 주질 않군요...

    다 바른 뼈로 탕 끓여주나요?

    경장육사도 그렇고 파채와 함께 첨면장 양념으로 전병에 사 먹는 요리 참 맛있어요^^
    훈제오리도 저렇게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 채다인 2013/09/02 13:04 #

    대가리 줍니다. 단지 제가 올리지 않ㅇ느 것 뿐 ~_~
  • 애쉬 2013/09/02 22:04 #

    하긴;;; 안올려서 뭐라는건 애쉬뿐
    올리면.... 비명과 아우성의 바다겠군요 -ㅂ- ㅋㅋ
  • 천미르 2013/09/02 01:50 # 답글

    오리라곤 훈제 오리나 오리탕 같은 식으론 먹어봤지만 북경오리는 여태껏 접해보질 못했네요....무슨 맛일까...
  • 채다인 2013/09/02 13:05 #

    굳이 비슷한 예를 들자면 장작구이 통닭?(...)껍질이 도톰 고소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 나이브스 2013/09/02 08:44 # 답글

    북경 가서 먹었을 땐 차게 해서 나왔는데

    따뜻해 보이네요.
  • 채다인 2013/09/02 13:05 #

    네네 +_+
  • 지나가는 객 2013/09/02 10:28 # 삭제 답글

    예전에 베이징 갔을 때 그나마 중국요리라고 제대로 먹고 온게 북경오리 였는데 제일 맛있었어요~ ㅎㅎ 거기서는 껍질과 살을 분리하지 않고 얇게 저며서 줬는데 껍질 싫어하는데도 맛있게 먹었죠~
  • 채다인 2013/09/02 13:05 #

    껍질이랑 살은 따로 잘랏 줍니당 'ㅂ')/
  • 애쉬 2013/09/02 22:06 #

    사실은 베이징 카오야...껍질을 맛있게 먹기 위한 요리라서;;; (일부러 공기를 넣어 껍질과 살을 분리한 채 오븐에 굽습니다)

    살은 부산물 같은 셈입니다 ㅎ
  • Darkness Angel 2013/09/03 00:59 # 답글

    가격때문에 좀 부담스러운 요리인데 좋은 기회군요 (하지만 지방=fail)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072567
14617
43929700

링크 & 광고

dd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