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0 01:32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의 런치가 맛있는 카페,판데로(カフェ パンデロー) [6] 외쿡여행 이것저것


점심을 먹으러 간 텐진의 카페 판데로입니다. 카스테라의 유명점인 나가사키의 후쿠사야에서 운영하는 카페
후쿠사야의 카스테라를 사용한 디저트가 맛나다고 하지만 저는 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2분, 텐진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가게내부

매일 메뉴가 바뀌는 원플레이트 런치가 1050원(음료 포함), 여기에 200엔을 더하면 디저트 플레이트가 딸려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시킨 런치입니다. 메인은 가자미 생선프라이
서브로는 가지토마토소스 그라탕, 데친 브로콜리&오크라,마카로니 샐러드,차가운 단호박 스프, 밥이 딸려 나옵니다.
이걸로 1050엔이라니 싸다!!

그리고 이 가자미 프라이 맛있어요!!살이 두툼하고 부들부들하니 시판된거 떼오는게 아니라 직접 만드는 듯
차가운 단호박 스프도 깔끔하고 달달하니 맛있었고,가지 그라탕도 새콤한 토마토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이건 동행이 시킨 토마토 소스를 얹은 닭고기 소테, 조금 얻어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깝질붙은 허벅지살을 사용했는데 깝질은 바삭, 고기는 부드럽고 기름지게 잘 구워졌습니다.

디저트 타임. 음료는 커피와 홍차(핫&아이스)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킨건 아이스 커피

200엔을 추가해서 주문한 디저트 플레이트. 홍차 파운드 케이크와, 베리가 얹어진 레어치즈케이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디저트는 200엔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퀄러티,차운드케이크는 홍차향이 진한게 좋았고
치즈케이크는 치즈가 진하니 입안에서 살살 녹았으며 아이스크림도 초코맛이 진하니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식사+음료+디저트까지 1,250엔이니 싸...싼거 같아요!! 텐진 언저리에서 양식풍 한끼를 원한다면 추천입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 솔라리아 스테이지의 회전초밥집, 키스이테이(喜水亭)[1]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 지하상가의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오미오[2]
[13년 9월 후쿠오카]후쿠오카의 역사를 알수 잇는 곳, 하카타 역사관 [3]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 이와타야 백화점, 타츠미 스시[4]
[13년 9월 후쿠오카]다도와 함께 즐기는 느긋한 일본정원 산책,쇼후엔(松風園)[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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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핀빤치 2013/10/20 02:13 # 답글

    흑흑 다인님 포스팅 보니 또 가고 싶네요 후쿠오카ㅜㅜ 전 아카사카는 아침 먹으러 스타벅스랑 맥도널드 갔던 것 같아요ㅎㅎ
  • 2013/10/20 02: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니케 2013/10/20 08:15 # 답글

    나가사키 안 가도 후쿠사야의 카스테라를 먹을 수 있었군요. 이제라도 알았습니다. ㅜㅡ
  • imelaa 2013/10/20 11:50 # 답글

    저도 요즘 여행기 보면서 후쿠오카 또 가고 싶다는 충동이 급 몰려옵니다 ㅠㅠ
    후쿠사야 카스테라 박스를 낑낑 들고 텐진을 누비던 걸 생각하면..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꼭 들러야겠어요.
  • 아도라 2013/10/20 16:00 # 삭제 답글

    저 디저트가 200엔 추가로 먹을 수 있는 거라니...
    무조건 무조건 시켜야 하는 아이템이로군요!
  • 따뜻한 맘모스 2013/10/20 20:55 # 답글

    우리나라 디저트가 저것보다 맛있을텐데요. 왜 우리나라 디저트는 소개안해주시는지?
  • 지나가다2 2013/10/22 19:44 # 삭제

    2천우너 추가로 저정도 맛과 양을 먹을수 잇는 집을 님이 소개해주시면 다인님이 갈 것입니다.
    저도 갈거고요.
  • Darkness Angel 2013/10/20 23:49 # 답글

    흠 물가 고려하면 저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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