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9 13:31

남산의 퓨전(?)레스토랑. 샤야99(shaya99) 맛있는 인생


다녀온지는 꽤 됐지만 지금에야 올리는 남산의 퓨전 레스토랑 shaya99입니다.배우 김호진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고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서울 힐튼호텔 언저리에 있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448-99 / 02-3789-4408


식전빵, 치즈와 허브가 들어 있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

제육볶음 퀘사디아, 또띠야 사이에 제육볶음을 넣어 구웠습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또르띠야와 매콤한 제육볶음이...안어울릴 리가 없죠.
제육볶음을 다진 고기를 넣은 칠리라고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맛

마르게리타. 보통으로 맛있습니다.

고르곤졸라.역시 보통으로 맛있습니다.

구운양파와 나물무침을 곁들인 항정살 구이. 고기집에서 항정살 구워서 나물에 싸먹는 맛이 나는군(당연한가)

새우냉채 데친새우와 얇게채킨 파&오이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새우수제비.새우를 얇게 펴서 밀가루를 뭍혀 수제비처럼 만든 요리
수제비를 먹으면 밀가루와 함께 새우살이 씹히는게 맛있더라구요


-. 음....뭐랄까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묘하게 아마추어적인 느낌?
동네 요리 잘하는 오빠가 주최한 홈파티에서 얻어먹는 듯한 느낌이 들 듯 말듯 하는 그런 공감각적인 느낌(...)
-. 얻어먹은 거라 가격은 잘 기억 나지 않지만(...)보통 단품이 2만원 후반~3만원 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비..비싸..
-.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는 참 좋습니다. 3층짜리 단층 건물을 통째로 쓰는데
빈티지가구로 장식한게 커플끼리 놀러와서 설정샷찍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 제 평은 [맛있긴 하지만 내돈주고 갈 생각은 없다]입니다. 남산에서 데이트하는 예산 많은 커플에게는 추천할만한 곳




덧글

  • 어; 2014/06/29 13:56 # 삭제 답글

    마르가리따는 칵테일, 피자는 마르게리따 아니었나요?
  • 채다인 2014/06/29 14:46 #

    호호 오늘의 오타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애쉬 2014/06/29 17:35 #

    아 그게 다른 말인가요?

    둘다 사람이름에서 연유한게 아닌가요? 칵테일쪽은 레시피 만든 이의 요절한 여친, 피자 쪽은 황실의 각하이신 듯 들었어요

    아마도 서반아어 발음으로는 마르가리따 이니 멕시코의 칵테일은 그렇게 부르고 피자는 이딸리아 식으로 마르게리따 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하긴하겠습니다. 두 언어를 다 하시는 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ㅎㅎㅎ
  • 푸른별출장자 2014/06/30 00:02 #

    스페인어로는 마르가리따

    이태리어로는 마르게리따

    3색 고명-치즈, 바질, 토마토 을 올린 피자로 최초 시식자가 이태리의 한 지역을 지배했던 사보이 왕조의 황후 마르게리따 라는 설이 유력

    영어로는 마아가렛...


  • Darkness Angel 2014/06/29 22:35 # 답글

    가격이 좀 무서운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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