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00:02

[14년 4월 교토여행]금각사&은각사[20] 외쿡여행 이것저것

교토 여행의 필수코오쓰라 불리우는 금각사와 은각사입니다.

금각사는 무로마치 막부의 쇼군이 별장으로 건립한 건물으로 소군의 사후에 선종 사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3가지 다른 건축양식을 가졌는데, 1층은 헤이안 시대의 전통적인 귀족주거양식인 신덴즈쿠리,
2층은 일본풍이라고 하는 와요(和様), 3층은 선종 양식...이라고



그리고 누가 찍던 똑같아 보인다고 하는 마성의 금삐까...아니 금박으로 덮인 사원
원래의 금각사는 1950년에 방화로 인해 소실됐고 지금의 금각사는 복원한 거라고 하네요.





금각사의 풍경들


그리고 은각사, 역시나 무로마치 막부 시대에 지어진 사찰로 원래는 쇼군의 저택으로 지어졌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은각사의 풍경







은각사의 명물인 모래로 만든 정원, 후지산과 파도의 모습을 모래로 그려낸 정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은각사를 거의 다 둘러보고서야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은각사에 은으로 칠한 건물은 없다는 걸(...)
아니, 하지만 금각사의 금삐까를 보고 나면 누구라도 은각사=은삐까라고 생각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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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은이 2014/07/24 00:09 # 답글

    금각사는 넓은반면 금삐까 말고는 그다지 볼 게 없고..
    은각사는 면적은 그리 넓지 않은데 교토에서 볼 법한걸 한곳에 다 모아놓은 선물셋트 느낌이죠!

    ..그래도 마성의 금삐까는 파란 하늘 아래 수면에 비친 금삐까 반영샷이 매력적인데.. 흐리셧군요 ㅠㅠ
  • 알트아이젠 2014/07/24 00:33 # 답글

    금색덕분에 별로 없는 은색이 살아난다...는거군요.
  • 코토네 2014/07/24 01:03 # 답글

    금각사는 2009년에 한 번 가보고 감동했었지요. 은각사는 가본 적이 없는데, 건물에 진짜 은이 없다고 해서...(...)
  • 레몬밤 2014/07/24 07:58 # 답글

    저도 은삐까를 기대하며 내렸는데....///
  • ㅁㅂ 2014/07/24 08:50 # 삭제 답글

    저는 개인적으로는 금각사보다 은각사가 훨씬 매력적이더라구요. 금각사는 솔직히 금바른 저 본당? 빼고는 솔직히 평범한데, 은각사는 들어가는 길이나 저 모래 조형물도 그렇지만 뒷길 정원이 너무 아름다웠던지라... :D
  • 에스프리 2014/07/24 17:14 # 답글

    비오면 어떻게 되는거지;;
  • 에이니드 2014/07/25 09:27 # 답글

    둘 다 가봤지만 은각사가 더 매력적이었어요.
    저 모래정원에 떨어진 낙엽 하나를 갈고리로 섬세하게 걷어내던 관리자 아저씨의 손놀림에 일본인들의 집념을 엿볼수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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