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30 21:49

신라호텔 라이브러리, 애플망고 빙수 맛있는 인생

갑자기 빙수가 먹고 싶어서(...)간 신라호텔 라이브러리입니다.


럭셔리한 여름 한정 디저트로 유명한 애플망고 빙수(42,000원)의 압도적인 비쥬얼
곱게 간 우유얼음에 애플망고로 탑을 쌓고 다시 우유얼음을 얹었습니다.

결들이로는 조린팥과 망고셔벗이 나옵니다.

-. '까짓 빙수 한 그릇'에 42,000원은 확실히 부담스럽긴 한데 애플망고빨(...)로 대부분의 것이 용서되는 맛
요 몇년간 먹은 애플망고를 이번에 다 섭취한 것 같네요. 냉동이 아닌 생과일에 품질도 좋은 거라 부드러워 달아 마있쪙....
-. 곁들이로 나온 망고셔볏도 망고맛이 진하니 맛있었는...데 서빙된 시점에서 반은 녹아있었던게 좀 에러
-. 조린팥은 예상외로 달지 않고 깔끔한 맛. 달디단 망고와 교대로 먹으면 어쩐지 입가심이 되는 느낌입니다.(...음?)
-. 양은 꽉찬 이인분, 두명이서 먹으면 적당히 배부릅니다.

(제 주머니 사정 기준)비싸긴 한데, 가볼만은 한 곳, 애플망고 단가를 고려하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호텔 커피숍이라는 지정학적 위치를 생각하면 더더욱 싸게 느껴집니다 (...저긴 커피가 1.5만원이란 말이죠..-ㅅ-)
비싸고 망고망고한 빙수를 먹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저렴하고 망고망고한 빙수라면 공차를 추천...)




덧글

  • 핫핑크베이비 2014/08/30 21:56 # 답글

    꺅 맛나보여요ㅋㅋ 근데 요즘은 시중에서 애플망고 구하기 쉬워져서 옛날보단 메리트가 덜할듯!
    그래도 비쥬얼 환상+-+
  • 채다인 2014/08/30 23:16 #

    네, 망고망고하고 망고망고하죠 -ㅂ-()!
  • EE 2014/08/30 22:42 # 삭제 답글

    보자마자 블루마스님의 평이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이네요...
  • 채다인 2014/08/30 23:16 #

    무슨평을 하셨길래...
  • 아니스 2014/08/30 22:51 # 답글

    커피가 만오천원...
  • 채다인 2014/08/30 23:16 #

    호텔이니까요( ''))
  • jk 2014/08/30 23:06 # 삭제 답글

    제대로된 주관도 없이...

    유명하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이 칭찬하고 게다가 고급스러워보이고 남들에게 좋게 평가받고 싶어서
    저런거에 목메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 없음...

    물론 유니크하신 본인처럼 너무 까칠하게 사는것도 좋지는 않지만
    더불어서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처럼 감히 일반인 따위가 본인과 비교될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쫌 적당히 해야지 유행이라고 쫌 좋아 보인다고 우르르 달려가는 세태를 보자면 참.....
    적당히 할 것이지..... 쯧쯧..
  • 채다인 2014/08/30 23:16 #

    그저 아침에 눈을뜨니 망고빙수가 먹고싶을 뿌늬었는데...'ㅅ')-3
  • 망고빙수 2014/08/30 23:31 # 삭제

    신라호텔에서 망고빙수 시작한 게 2011년이라.. 그다지 유행이라고 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요즘은 여기저기 다들 하는 게 망고빙수이기도 하고.

    그리고 갑자기 황새가 멸종위기종이란 게 떠오를까요.... 뱁새는 가랑이가 찢어질 지 몰라도 황새는...(이하생략)
  • ㅇㅇ 2014/08/30 23:59 # 삭제

    그러니까 jk님이 뱁새고 다른 사람들이 황새라는 말이죠?
  • しズく 2014/08/31 00:57 #

    ...
  • 미라스케 2014/08/31 06:32 #

    그냥 개무시해요 저 쓰레기. 저도 볼때마다 욕을 한바가지 퍼주고 싶지만 제 욕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러지 않을 뿐.
    지 잘난 줄 아는데 수준이 그정도니 악플이나 내던지죠. 좀 끈질길 뿐 그래봤자 악플러 아닙니까.

    성인이 할 수준의 말도 jk 저 쓰레기가 하면 그냥 잡소리.
  • jk 2014/08/31 11:44 # 삭제

    다인님하에게 뭐라고 한건 아니고

    걍 보이니까 한마디 하고 싶어서 악플 달아본거임....

    그나저나 정말 설득력없는 소리는 또 왜하심미?????? 아침에 눈을뜨니 망고빙수가 먹고싶을 뿌늬었다니
    아침에 먹고싶은건 망고빙수 따위가 아니라 미소년이어야 하는거 아님미!!!!!!!!!!!!!!!!!!!!!!!!!!!!!!!!!!!!!!!!!!!!!!!!!!!!!!!!!!!!!!!!!!!!!!!!!!!!!!!!
  • Darkness Angel 2014/08/31 00:03 # 답글

    저 엄청난 사이즈는 대체 뭡니까;

    3인분은 되어보이는 분량이군요

    저 분량이면 거의 100% 먹는 도중에 녹아서 얼음이 떡이 지기시작하더군요
  • 우와 2014/08/31 00:38 # 삭제 답글

    jk 저분 되게 끈질기시네요. 눈살찌푸리는 댓글 예~~~전부터 계속 남기시는데, 혹시 채다인님께 원한 사셨는지..
  • 미라스케 2014/08/31 06:29 #

    예전 포스트를 보니 09년 당시에도 있던 것 같은데 당시에는 안 그랬거든요. 물론 그때 그 사람이 맞는지는 확인불가하지만...

    어쨌든 저도 '저 인간 싸질러놓은 것따위 좀 안봤으면 좋겠다' 입니다.
    (글을 싸지른다 라는 표현 싫어하지만 그 표현이 맞을 수준이라...)
  • jk 2014/08/31 11:46 # 삭제

    너님 보라고 싸질러 놓은거 아니니까 보지 마세요.....

    어짜피 너님은 본인이 싸질러 놓은 내용도 이해 못하는거 같으니... 쯧쯧..

    너님 수준에 그대로 걍 사세요.... 그렇게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fff 2014/08/31 12:40 # 삭제

    본인 스스로도 악플러인걸 자처하고 악플다는 관심병 종자에게 관심 갖지 맙시다.
    시간낭비에요.
    걍 길가에 지나다니는 담배꽁초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아비게일 2014/09/01 09:41 #

    다른 사람들 다 보는 댓글창에 남들 다 보란듯 댓글을 달고는 무슨 헛소리인지. 남들 보지 말라고 할 거면 비공개로 달아요. 당신은 악플해서 신나고 우린 당신 안 봐서 신나고 좋겠네.
  • 2014/08/31 08: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드피쉬 2014/08/31 09:07 # 답글

    ㅎ가격만빼면 최고라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유행따라 우르르다니는 블로거중 한명이 되어버렸네요...ㅎㅎㅎ
  • 알트아이젠 2014/08/31 14:03 # 답글

    음, 사진만 봐서는 정확한 크기를 파악하기 어려운데요. 3인분 정도의 양이 아니라면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건 확실하네요.
    그래도 예전에 먹고 제대로 트라우마(...) 걸린 [뚜레주르]의 '망고 빙수'보다는 확실히 괜찮아 보입니다.
  • 다물 2014/08/31 20:20 # 답글

    비싸지만 언제 한 번 먹어보고는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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