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편의점 FOOD리뷰는 세븐&바이의 프리미엄 중화도시락입니다. 가격은 5,500원

오픈케이스. 볶음밥, 짜장소스, 깐풍기, 칠리새우, 고추잡채의 구성입니다.

일단은 볶음밥과 짜장소스. 볶음밥에는 당근,피망 등의 야채가 들어갔습니다.
중화풍 볶음밥다운 고슬고슬한 느낌은 없지만 냉장인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으려나요
짜장소스와 같이 비벼먹으면 맛있습니다.

깐풍기. 닭튀김을 매콤한 칠리소스로 버무렸습니다. 닭튀김이 큼직한게 만족도는 높은 편
새콤달콤매콤한 소스도 입맛을 돋굽니다.

칠리새우,...는 좀 애매, 새우도 짜잘한 데다가 + 튀김옷도 두껍고 + 소스가 싱거운 삼중고(...)
그리고 은근히 괜찮았던 고추잡채, 채썬피망과 양파,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볶은 료리,
기름이 음식이 가득한 이 도시라겡서 유일하게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기름지지만)
-. 볶음밥과 함께 중화요리를 조금씩 이것저것 맛보는 컨셉의 도시락?
새우가 좀 애매하긴 했지만 나머지 반찬들은 나름 괜찮은 퀄러티입니다.
-, 단점이라면 중화요리 구성이라 기름지고 야채가 부족하다는 건...데 원래 기름진게 중화요리 특징이라(...)
-.가격은 일반 편의점 도시락에 비해 다소 비싼편, 중국집 오늘의 스페셜보다는 저렴하긴 하지만...
(
어쩐지 중식이 떙기는 날에 도전해 볼만한 도시락, 한번에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컨셉이 좋습니다.





덧글
돈 많으신 다인님하는 저런 비싼걸 먹으시네용.......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편의점 도시락 치곤 가격이 상당히 세네요.;;
밥은 냉동볶음밥 이하의 식감 (쌀알이 뭔가 육수빠진 고기같은 식감을 보여주는게 창고에 2~3년 박아둔 묵은쌀 아닌가 의심가는 수준)에 튀김은 옷만 두껍고, 당연히 안 바삭하고, 양도 적고, 양념도 미묘합니다
잡채랑 짜장은 괜찮았는데, 정작 메인인 밥이 저꼴이라 나머지로 어찌할 수 없는 수준이죠
가격만 더 올리다니 너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