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9 23:02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외쿡여행 이것저것

이대로 호텔에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들과 함께 밤거리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가고시마의 번화가인 텐몬칸에서 가고시마역으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동상들이 장식돼 있습니다.
가고시마의 근대사에에 대해 설명이 돼있더라구요. 한국어로도 설먕이 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근대의 역사적 인물인 것 같은 사람의 동상,
같이 여행한 친구가 이걸 보더니 [아, 나 이 사람 알 것 같아, 바람의 검심에서 봤어](...)음 그런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한밤중에 보면 무서울 것 같은 동상(...)



3차로 가고시마 역 근처의 포장마차 촌에서 가볍게 한잔

고구마소주 락으로. 이때 JR쿠폰 보여주면 술 한잔씩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공짜로 마셨습니다 :D


안주는 닭꼬치. 파&닭고기, 돼지고기 삼겹, 닭껍질

너무 고기만 시킨 것 같아 추가한 토마토(...)


그리고 이건 호텔에 돌아가서 야식으로 먹은(그만 먹어) 주먹밥 달콤하게 조린 전갱이가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시마에서 보내는 첫날밤은 깊어만 갑니다:D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3년 7월 남큐슈 여행]남큐슈 먹부림과 철도의 여행-프롤로그 [1]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살살 녹는 흑돼지 샤브샤브와 돈까스, 흑돈요리 쥬안(黒豚料理 寿庵 中央駅西口店)[2]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
[13년 7월 남큐슈 여행]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 시로쿠마를 먹다. [4]
[13년 7월 남큐슈 여행]오뎅에 맥주 한잔, 아지노 시키(味の四季)[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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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종화 2015/04/19 23:13 # 답글

    아... 저 동상... 저도 바람의 검심에서 본 듯..... 마차 타고가다가 소지로에게 죽는 사람??
  • Darkness Angel 2015/04/20 01:45 # 답글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소화를 돕기 위해서라면 모르겠지만, 안 그러면 저렇게 야채 중간중간에 곁들여도 장점 그리 없습니다 (오히려 식사량이 늘어서 소화만 힘들어지죠)

    영양 균형 문제라면 나중에 따로 한끼 야채 중심으로 드시던지, 간식으로 과일 드세요
  • K5 2015/04/20 22:53 # 삭제 답글

    바람의 검심은 모르고;;정면 얼굴은 안보이지만

    근대 가고시마 출신이며, 저 수염 모양으로 봐서는 오오쿠보 도시미치 인것 같습니다.
  • 2015/04/21 22:51 # 답글

    오오쿠보 도시미치 한표 추가합니다. 바람의 검심에서는 이름이 조금 다르게 나왔던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공히 출판물에서 .... 성격 까탈스러웠다는 언급이 나오더라는..


    막부말기 역사물에 사이고 다카모리는 자주 등장하는데 이 수염남은 잘 안나오시더라는게 참.. ( 인기가 없나봅니다. )
  • ㅇㅇㅅ 2015/04/29 12:30 # 삭제 답글

    당연히 사이고 다카모리인줄알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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