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21:29

충무로 등나무집 닭한마리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 간 충무로의 등나무집 닭한마리입니다. 충무로 인근(?)에서는 꽤 소문난 곳인듯?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충무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3가 10-2 / 02-2269-5596

(닭한마리집이 다 그렇지만;)심플한 메뉴판

김치와 부추, 겨자, 양념장

보글보글 끓는 닭한마리.닭육수에 토막냔 닭고기와 파, 감자, 고구마, 떡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닭한마리야 어디든 다 비슷비슷하고...감자 외에 고구마가 들어있는게 좀 특이했습니다.

앞접시에 부추를 담은 후 양념장과 겨자, 간장을 넣어 찍어먹는 소스를 제조해 줍니다.

잘 익은 닭고기를 양념장에 찍어서 냠냠



남은 국물에는 칼국수를 투하해서


물론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닭국물 엑기스(?)에 밥을 볶아서

충무로에서 싸고 푸짐하게 한끼 해결할 때 좋은 곳.
넷이서 칼국수랑 볶음밥 추가하고 소주먹어도 인당 1만원 정도 였으니 저렴하긴 저렴합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더운 여름이 다가오니(...)그전에 한번 먹어두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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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핀빤치 2015/05/06 21:32 #

    닭 한마리 +ㅁ+ 집에서 한 달에 세 번은 닭 삶아 먹는데 밖에서 먹는 닭 한마리를 보니 또 땡기네요ㅎㅎㅎ 닭 한마리는 정말 칼국수가!! 캬...!!
  • 방울토마토 2015/05/06 22:37 #

    정작 학교 다닐때는 비싸서 자주 못 가던 곳이군요. 소주 팍팍 들어가는 마약같은 메뉴였는데.
  • sogo 2015/05/06 22:39 #

    아아... 닭한마리... 먹은 지 언 몇년인지 모르겠네요... 사진 보니 너무 땡깁니다! 특히 칼칼한 국물이라니 ㅎㅎㅎㅎㅎㅎ
  • Darkness Angel 2015/05/07 08:37 #

    더워지면 저런 요리 먹기 부담스럽죠

    위장이 줄어서 다 먹을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구성이군요
  • FullHD 2015/05/07 22:38 #

    헐 아직도 이집이 있군요...;;;
    대학 다닐때 가던곳인데 벌써.... 15년전인디.....
    닭한마리라는 종류가 유행할때 그 주변이 저런게 많이 생겼는데 결국엔 이집만 살아 남았더라구요.
  • anchor 2015/05/08 09:54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5월 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5월 8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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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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