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6 16:28

[13년 7월 남큐슈 여행]이부스키의 프렌치 비스트로[10] 외쿡여행 이것저것

이부스키 역에서 나와서 모래찜질하는 곳으로 가려고하는...데 작렬하는 태양 이글거리는 지면
지난번에도 이야기한것 같지만 이때 날씨가 거의 39~40도(...)거기다가 남쪽이라 그런지 태양도 엄청 쨍쨍합니다.
이대로 걸어갔다가는 가는 도중에 쓰러질 것 같아 에너지를 보충하고 가기로...뭐 밥먹으러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역 앞의 망해가는 상점가(야소이나바냐...)이부스키 정도 되면 꽤 유명한 관광지로 알고 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여행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엄청 한가하더라구요.

상점가의 안경가게, 새삼스레 지금 보니 저 포스터의 안경남은 킹스맨에 나올 법한(...)

식사하려고 들어간 상점가의 프랑스 음식점, 런치메뉴가 1,500엔 정도로 저렴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메뉴판. 전채+메인+디저트에 차까지 포함 이 가격이니 저렴하긴 합니다.

전채플레이트. 야채샐러드와 새콤달콤 드레싱을 끼얹은 작은 생선튀김, 생햄

콘소메 스프. 좀 짰던 걸로 기억

빵과 샹그리아

메인인 함박스테이크 & 반숙계란.
가고시마산 돼지고기랑 소고기를 섞어서 만든 거라고 하는데 칼로 자르면 육즙이 흘러내리는게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반숙 계란 노른자에 함박스테이크를 찍어먹어도 꿀맛 'ㅠ')

동행이 주문한 돼지고기 로스트와 소시지, 반숙 계란
돼지고기를 조금 얻어먹어봤는데 고기가 하나도 퍽척하지 않고 촉촉 부드러운게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코코넛 초코타르트



계산하다가 발견한 바닥 인테리어 모래에 묻힌 인형이 귀엽습니다. -ㅂ-ㅋ

...이렇게 에너지를 충전한(+덤으로 에어콘 바람도 쐰)저희들은 다시 바깥의 지옥으로...ㅠㅠ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3년 7월 남큐슈 여행]남큐슈 먹부림과 철도의 여행-프롤로그 [1]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살살 녹는 흑돼지 샤브샤브와 돈까스, 흑돈요리 쥬안(黒豚料理 寿庵 中央駅西口店)[2]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
[13년 7월 남큐슈 여행]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 시로쿠마를 먹다. [4]
[13년 7월 남큐슈 여행]오뎅에 맥주 한잔, 아지노 시키(味の四季)[5]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의 비지니스 호텔, 렘 가고시마 (レム鹿児島)[7]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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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arkness Angel 2015/05/16 22:01 # 답글

    제법 충실한 구성이군요
  • eggs 2015/05/16 23:15 # 삭제 답글

    다인님글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네요.. 어렵게 찾아왔습니다..ㅜㅜ
  • Organic 2015/05/17 01:08 #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시면 구글로 검색하세요, 네이버에서 검색안되던게 거진 나올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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