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16:45

[13년 7월 남큐슈 여행]이부스키의 명물, 모래찜질 온천을 체험하다[11] 외쿡여행 이것저것


밥을 먹고 모래찜질 온천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우리들. 걷고

걷고...


또 걷고....계속 말하는 거지만 현재온도 영상 40...거기다가 남국이라 그런지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산채로 돼지고기 수육되는 줄 알았습니다.걸어서 25분 정도라 산책겸 걸으려고한게 잘못이었던 건가...
한여름에 이부스키에 모래찜질하러 가시는 분은 역에서 택시를 타던가 버스를 이용해 주세요
(깡촌이라 버스편수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여튼 갖은 역경을 헤치고 도착한 모래찜질 온천장 사라쿠.
이부스키의 명물인 지열을 이용한 모래찜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체험가격이 1,000엔이던가?(2년전 정보라 변동 가능성 있음) 금액을 내면 이렇게 유카타랑 타올을 줍니다.

스탭 1. 유카타로 갈아입어 줍니다. 친구들 사진이라 얼굴은 가려주는 걸로...
(안에는 속옷을 입으면 됩니다. 속옷 차림이 부끄럽다는 분은 면으로 된 반바지나 티셔츠를 여분으로 준비해 가세요)

스탭 2. 자리에 눕습니다.


스탭 3. 숙련된 조교..아니 오빠들이 삽으로 파묻어 줍니다. 삽질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와 조금 무서운 느낌
쁘띠 암매장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스탭 4. 모래찜질을 즐겨 줍시다. 난방 최대로 틀어놓은 온돌방에서 이불 3장 뒤집어쓰고 몸지지는 느낌?
모래바닥에서 온돌처럼 열이 뿜뿜하는게 재미있습니다. 겨울에 오면 따끈따끈하니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바깥 온도는 40...도...)

스탭 5. 10~15분 뒤에 일어난 뒤에 시설 안에 있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해 몸에 묻은 모래를 털어 줍시다.

땀을 흘린 뒤에 마시는 커피우유 최고!!



모래찜질을 마친 뒤에는 열차를 타고 가고시마 역으로 가고시마로
돌아갈 때는 특급 나노하나(유채꽃)를 타고, 유채꽃에서 따온 듯 샛노란 열차 도색이 예쁘네요.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3년 7월 남큐슈 여행]남큐슈 먹부림과 철도의 여행-프롤로그 [1]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살살 녹는 흑돼지 샤브샤브와 돈까스, 흑돈요리 쥬안(黒豚料理 寿庵 中央駅西口店)[2]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
[13년 7월 남큐슈 여행]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 시로쿠마를 먹다. [4]
[13년 7월 남큐슈 여행]오뎅에 맥주 한잔, 아지노 시키(味の四季)[5]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의 비지니스 호텔, 렘 가고시마 (レム鹿児島)[7]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
[13년 7월 남큐슈 여행]이부스키의 프렌치 비스트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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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k 2015/05/21 21:49 # 삭제 답글

    이건 무슨 생지옥 체험도 아니고 왜 하는거임?

    본인은 더운거 엄청 싫어하는데(사우나 못들어감) 한여름에 왜 저런걸 하고 있음미?????
  • 채다인 2015/05/24 02:55 #

    가끔은 돈주고 지옥채험 하고 싶을 떄가있죠 'ㅅ')~
  • LIND 2015/05/22 01:39 # 삭제 답글

    저 저번주에 이부스키 모래찜질했어요!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많이 덥지 않아 따끈따끈하니 좋더라고요. 저 커피우유 저도 먹었는데 괜히 반갑네요 ㅎㅎ
  • 채다인 2015/05/24 02:56 #

    앗 그렇군요 -ㅁ-)! 저는 거의 한증막이었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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