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3 00:08

5,000원으로 치킨을 먹을 수 있다니 굉장...한가? KFC의 커넬 센더스 코스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 KFC에 가서 먹은 커넬센더스 코스입니다.
5000원에 치킨에 햄버거, 음료까지 주는 구성으로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품
요즘 세상, 편의점 도시락도 4,000원인데!



그래서 제가 한번 먹어 봤습니다.
핫크리스피치킨, 스파이스징거버거, 후렌치후라이, 콜라, 뜬금없는 쁘띠첼의 구성


핫크리스피 치킨 : 언제나와 같은 치킨맛, 하지만 어째서인지 내가 먹을 떄는 닭다리가 다이어트를 한 것 같았다.
스파이스징거버거 : 사실 이제 제일 애매했는데 기존 징거버거에 비해 치킨패티가 얇고 부실한 느낌
그리고 소스도 뭔가 불닭소스? 같은 느낌이라 별로였습니다. 징거버거의 다운그레이드 같은 느낌
후렌치후라이 / 콜라/ 쁘띠첼 : 별 코멘트거리는 없음, 그래도 디저트주는건 좋긴 하더라구요.

가성비로는 두말할 여지가 없는 제품이지만 또 사먹겠냐고 물어본다면 으음, 글쎄요(...)
저가 세트에 딸린 상품이라고는 해도 스파이스 징거버거가 별로였기 때문에.
저라면 그냥 타워버거 세트나 치킨단품을 사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줄요약 :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가성비는 인정한다. ㅇㅇ

덧글

  • Link 2015/08/23 00:20 # 답글

    큼지막한 가슴살 걸리면 배불러서 젤리는 먹지도 못하겠더군요
  • 채다인 2015/08/23 00:31 #

    이런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ㅅ')! (과식의 민족)
  • Jake Ahn 2015/08/23 00:40 # 답글

    닭다리는 모양새만 보면 오리지널이네요 크리스피가 아니고 ;ㅁ;
    크리스피가 저래 생기지 않았을텐데요
  • 동사서독 2015/08/23 01:19 # 답글

    혜자 혜리 그 다음은 혜수 차례가 아닌가 했었는데 혜수님은 이쪽으로 스카웃되었군요.^^
  • 비로그인 2015/08/23 01:29 # 삭제 답글

    창립자 이름이 붙어있다고 기대치가 높여져 있었던 건지, 조금은 실망스럽더군요. 제가 먹은 지점에선 가성비가 좋다기보다는 딱 가격대로의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치킨은 치킨이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요.
    그나저나 이거 단기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계속 하네요...
  • Nio 2015/08/23 07:39 # 답글

    닭다리가 작다고 느껴졌던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 저거보단 2015/08/23 10:15 # 삭제 답글

    파파이스 2~7시 타임세일 5000원 세트가 훨씬 더 나은 느낌입니다
  • 마야카 2015/08/23 10:53 # 답글

    저 버거가 맛있다는 말은 아직 들은적이 없네요.. 저도 버거가 특히 별로였음..
  • 나이브스 2015/08/23 13:49 # 답글

    가끔 버거를 차게 해서 줘서 좀...
  • 일우 2015/08/23 21:48 # 삭제 답글

    역시 사진하고 많이 다르네요
  • Darkness Angel 2015/08/23 22:05 # 답글

    얼마전이라고 하셨지만, 포스터의 기간은 1달전
  • 제드 2015/08/23 22:14 #

    사진에 찍힌 영수증 날짜는 8월입니다
  • 여신같은 젠투펭귄 2015/08/23 22:18 # 답글

    저거 사기꾼 아닌가요? 단품으로 크리스피 치킨 하나 시키고 고소해야할판인데... 다들 너무 착하시네
  • ㄹㅇㄴ 2015/08/23 22:46 # 삭제 답글

    버거가 드럽게 맛ㅇ벗음

  • 누리소콧 2015/08/24 22:33 # 답글

    괜찮은 거 같아서 시켜먹었는데 그냥 별로라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225874
41289
40760652

링크 & 광고

dd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