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7 03:59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야마가타 자오온천으로 출발[1]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안녕하세요. -ㅁ-)/ 이번에는 야마가타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온천 힐링여행, 3박 4일동안 거의 온천에 빠져있는(...) 채로 돌아다녔던 것 같네요

일단은 야마가타에 가는 법부터 소개,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야마가타로 가는 직항편은 없고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가는 게 제일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야마가타에 갈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는 동일본 도후쿠 패스.
올해 4월 1일부터 기존의 JR이스트 패스에서 변경되는 패스로 기존 22,000엔이었던게 19,000엔으로 3,000엔 저렴해졌습니다.
신칸센 외에도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권으로의 공항교통편은 물론 야마가타 현 내 이동시 JR도 이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교통패스. 신칸센으로 야마가타 왕복만 해도 패스값을 뽑을 수 있습니다.





여행 첫날, 도쿄역에서 12시에 출발하는 야마가타행 신칸센 츠바사 탑승

기차시간에 맞춰 서두르느라 식당에 갈 틈이 없어 점심은 기차 안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때웠습니다.

고등어와 연어 삼치의 모듬구이 도시락

그리고 도시락과 함께 즐기는 한잔의 맥주 :D



도쿄역을 떠나 2시간쯤 지나니 바깥이 눈풍경으로 변해 갑니다:)



도쿄를 출발해 3시간쯤 지났을까, 야마가타 역에 도착



오늘의 목적지인 자오온천으로, 야마가타 역에서 버스로 40여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시간표는 이쪽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시간에 한대 간격으로 버스가 다니고 있어요.


자오 버스터미널 도착, 숙소에 짐을 맡기고 어슬렁 어슬렁 동네를 산보해 봤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는 스키장으로 유명한 자오 지역이지만 실은 온천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마을 곳곳에서 유황 냄새나는 증기가 뭉게뭉게 솟아오르는게 신기하네요.




산책하다 들른 커피숍에서 구슬곤약이란 걸 팔길래 사먹어 봤습니다.

구슬모양의 곤약을 간장에 조린 후에 겨자를 발라먹는 음식으로 야마가타 지방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제가 곤약을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맛있게 먹었어요.곤약에 간장양념이 배어들어 짭조름 & 쫄깃한게 맛나더라고요
거기다가 가격도 100엔!(1,000원)싸다! 이렇게 구슬곤약을 철근처럼 씹어먹으며 다인이 간 곳은...? (계속):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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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기는 J-ROUTE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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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6/02/27 06: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27 10:2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닥슈나이더 2016/03/04 13:07 # 답글

    저 산베 커피숍이 밤에 나름 예쁘게 사진에 나옵니다...^^;;
  • ㄴㄴㅌㅌ 2016/12/28 01:4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다인님 저 패스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한국에서는 안팔려나요ㅜ
  • 채다인 2016/12/28 15:29 #

    하내다공항이랑 나리타공항 JR창구에서 팔고 있습니당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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