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6 02:27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아침의 자오온천가 산책[6] 외쿡여행 이것저것

www.facebook.com/joinjroute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난 뒤에 설렁설렁 동네 산책

온천물이 섞여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동네 개천, 온천의 유황성분 때문에 삶은 계란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개천 바닥을 자세히 보면 온천의 미네랄 성분이 하얗게 가라앉은 걸 볼 수 있습니다.


계단 올라가기 귀찮아서(...)가보지는 않았지만 자오온천 신사


자오온천 여기저기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공동욕탕이 있습니다.
온천여관에 묵는다면야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온천이 없는 숙소에 묵는다면 시간내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처음에 찾아간 곳은 카미유 공동욕탕(上湯共同浴場)

입구의 모금함에 200엔을 넣고 들어면 됩니다.

내부 사진,아침 일찍 간거라 사람이 없어서 슬쩍 한장 찍었습니다.
자오온천의 물은 강산성의 유황천, 물을 살짝 입에 대보면 시큼짭짤한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토피나 각질제거(...산성이라 각질을 녹이는 건가..),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시모유 공동욕탕(下湯共同浴場), 여기도 입욕료는 200엔,여기는 선객이 있어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욕탕 앞에 무료로 이용할 수있는 족탕이 있습니다. 따끈따끈~~


카와하라유 공동욕탕(川原湯共同浴場), 역시나 입욕료 200엔

여기는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듯? 욕조나 시설이 세군데 중 제일 깔끔하다는 느낌이네요.

참고로 세 군데 다 수질은 비슷비슷하니 하나만 골라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욕료를 내야 하니 잔돈준비 하는 거 잊지 마세요 ^-')/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시 야마가타로...왜 내가 떠나니까 날이 개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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