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9 02:07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따끈따끈 족탕열차, 토레이유 츠바사[8]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야마가타 역에 돌아와서 다음 목적지인 신죠행 열차에 탑승
마침 주말이라 주말 한정 관광열차인 토레이유 츠바사에 탈 수 있었습니다.



열차 내부, 다다미가 깔린 좌석과 나무테이블이 옛스러운 느낌입니다.


차 안에 있는 바 객실,



바 안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팔고 있습니다.야마가타 지방의 지역주를 마실 수 있어요

이왕 탄거 저도 마셔봤습니다. 안주는 야마가타 명물인 말린 다다쨔콩

그리고 토레이유의 특징이라면 열차 안에서 족탕! 을 즐길 수 있는 것
원래는 기차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으로
일반 탑승객은 카운터에 문의해서 빈 자리가 있을 때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자리가 남아서 이용해 봤습니다.
이용요금은 15분에 1,000엔이었나..저렴하지는 않습니다 ^-')/

족탕 객실의 입구

먼저 와서 족탕을 즐기는 가족들, 요렇게 바깥풍경을 바라보면서 족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지를 걷고 족탕에 입수, 따끈따끈하니 기분 좋네요.
열차가 흔들리거나 정차할 때마다 물이 출렁거리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물이 넘치지는 않았어요.


창 밖으로 바라다 보이는 눈 풍경,

그리고 한시간 정도 달려 열차는 신죠역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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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엑스트라 2016/03/10 01:22 # 답글

    왜 한국 KTX에는 저런거 없는지....... 최소한 레스토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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