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3 02:47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한적한 시골마을의 온천여관,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 [10]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신죠역 탐방을 마친 후 세미온천으로 이동.신죠 역에서 차 or기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작은 온천마을입니다.


제가 묵은 곳은 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
이 한적..하다못해 썰렁항 온천마을의 유일하게 잘되는 온천여관 인 듯 합니다.




제가 묵은 방, 방에 노천온천이 딸린 특별실입니다. 숙박비는 저녁아침식사 포함해 2인 기준 인당 2만엔 정도


세면대

화장실



다구와 커피세트, 차 외에 커피도 구비돼 있는게 좋았습니다.


유카타

방 안에 장식된 생화



텔레비전과 냉장고. 오른쪽 냉장고에는 여관에서 파는 음료가 들어 있습니다.
왼쪽냉장고에는 가져온 음료나 음식을 넣어둘 수 있어요




그리고 방에 딸린 노천온천. 도자기로 만든 욕조가 설치돼 있습니다.


마사지 의자가 있어 목욕을 끝낸 후에 창가에 앉아 맛사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목욕 끝낸 후에 맛사지를 받으며 커피우유를 마시면..그야말로 천국


창 밖으로 보이는 눈풍경


찬합을 열면 나오는 웰컴푸드

녹차

단된장을 얹은 미니 경단



팥고물에 조로 만든 뻥튀기(?)를 뿌린 과자


고사리 절임과 탁주, 보통은 차랑 과자 정도만 나오는데 술아랑 안주가 나오다니...좋군요!!!



짐을 푼 후에 여관 탐방을 해봤습니다. 대욕장은 대충 이런 느낌

목욕후 목이 칼칼한 분들을 위해 대욕장에 준비된 냉수와 보리차


라운지, 눈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라운지 한켠에는 미니갤러리도 있습니다. 야마가타 지방의 향토화가라는 듯

탁구대, 역시 온천여관의 로망은 탁구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게 묵은 온천여관 방에 노천이 딸려있어 프라이빗하게 온천욕을 즐길수 있는게 좋습니다.
가격도 식사까지 포함해 인당 2만엔 정도로 적당한 편이고요. 거기다가 밥이! 맛있습니다!!(매우 중요)
그리고 다음 포스팅은 저녁식사 포스팅! 기대해 주세요 :D

여관 홈페이지 : http://www.kansyoka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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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기는 J-ROUTE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야마가타 자오온천으로 출발[1]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눈 덮힌 산의 아이스 몬스터, 수빙을 보러 가자 [2]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여관도 하는 이자카야, 자오온천 로바타 (お食事処・お泊まり処・お湯処ろばた) [3]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이자카야겸 민박(...)로바타의 저녁식사. 자오온천의 명물 징기스칸을 먹어보자[4]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자오온천의 이자카야겸 민박 로바타, 아침식사편[5]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아침의 자오온천가 산책[6]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가죠 센트럴 빌딩 전망대&야마가타의 명물 돈돈야키를 먹다[7]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따끈따끈 족탕열차, 토레이유 츠바사[8]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신죠역 산책,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막과자집과 만나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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