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7 14:08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따끈따끈 코타츠 유람선을 타고 모가미강 뱃놀이[14]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후루구치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모가미강 선착장.여기서 모가미강 유람선 티켓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운임료는 편도 2,200엔.약 1시간 정도 걸려 모가미강을 내려갑니다.


선착장 바로 옆에있는 편의점, 배안에서 먹을 간식이나 음료를 사실 분들은 여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선착장 안 매점에서도 간단한 술이나 음료, 간식을 팔고 있어요


시간이돼서 차례대로 배에 탑승, 제목에도 써놨지만 이 배의 특징은...






배에 코타츠가 있다는 거!!코타츠에 앉아 뜨끈뜨끈하게 몸을 지지면서 도시락과 술을 까먹을 수 있습니다.
(코타츠 유람선은 겨울철에만 운행하니 참고하세요)


제 자리에 세팅된 도시락 사전에 인터넷으로 도시락을 예약하면 이렇게 테이블에 세팅을 해줍니다.
다른데서 사가지고 와도 상관없지만 ... 도시락 예약을 하면 상석(!)에 세팅을 해주더군요


일본분들도 코타츠 유람선은 신기한 듯 계속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저희 배를 담당하는 가이드 아저씨, 주병 명물이나 야마가타 지방의 옛이야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앉자마자 하시는 말이 '우리는 술 마음껏 가져와도 되니까 많이 드세요.하지만 마시다 빠지면 책임 안짐 -ㅂ-ㅋ'(...)



배가 출발해 도시락 오픈. 연어와 돼지고기 양념볶음, 다다챠콩, 연어알이 들어간 덮밥,
반찬은튀김어묵과 돼지고기볶음 짠지와 삶은 계란입니다. 요렇게 해서 1,600엔이었나?
관광지 가격이라는 느낌이지만(...)맛은 괜찮았습니다. 따로 음식을 싸오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미리 주문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시킨 이모니(토란전골) 토란과 고소기를 간장 국물에 끓인 국물요리입니다.


따끈따끈 코타츠에 않아사 줄기는 술과 도시락!! 그야말로 천국!!




유람선 밖으로 바라다 보이는 풍경, 겨울에는 눈풍경을, 봄에는 꽃을, 여름에는 신록을 가을에는 단풍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가을에 오면 산이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울 것 같네요.


수상 편의점, 여름에는 저기에 간이점포를 설치해 음료수나 과자 등을 판다고 하네요. 겨울에는 매상이 적어서(..)쉰다고


뭔가 TV촬영을 하는 듯? 아저씨 왈 '여기가 깡촌이라 드라마 찍으러 많이 오지...토요 미스테리 극장이라던가..'(...)

한시간여의 유람을 마치고 선착장에 도착, 즐거웠어요~ :D


후루쿠치 역까지는 버스로, 배로 선착장에 돌아갈 수도 있지만 버스가 저렴하고 빠릅니다(...)
배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버스가 와서 편리해요 :)

모가미강 유람선 시간표나 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모가미강 유람선 홈페이지 : http://www.blf.co.jp/html/guide.html

일본여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J-ROUTE 사이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세요!
J-ROUTE 홈페이지 : www.jroute.or.kr
J-ROUTE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oinjroute

※이 여행기는 J-ROUTE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야마가타 자오온천으로 출발[1]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눈 덮힌 산의 아이스 몬스터, 수빙을 보러 가자 [2]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여관도 하는 이자카야, 자오온천 로바타 (お食事処・お泊まり処・お湯処ろばた) [3]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이자카야겸 민박(...)로바타의 저녁식사. 자오온천의 명물 징기스칸을 먹어보자[4]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자오온천의 이자카야겸 민박 로바타, 아침식사편[5]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아침의 자오온천가 산책[6]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가죠 센트럴 빌딩 전망대&야마가타의 명물 돈돈야키를 먹다[7]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따끈따끈 족탕열차, 토레이유 츠바사[8]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신죠역 산책,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막과자집과 만나다[9]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한적한 시골마을의 온천여관,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10]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 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의 저녁 식사[11]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의 아침식사, 세미 온천가 산책[12]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완행열차 타고 덜컹덜컹 기차여행[13]

핑백

덧글

  • ㅁㅇㄴ 2016/03/27 16:04 # 삭제 답글

    발냄새 나면 못타나요?
  • 채다인 2016/03/27 22:07 # 답글

    'ㅅ')발냄세에 대한 조항은 없었던 걸로 기억나지만 눈충을 좀 받긴 하겠죠 'ㅅ')-4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664533
28094
39854444

링크 & 광고

dd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