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8 02:23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긴잔온천의 온천여관, 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16]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이날 묵은 숙소는 긴잔온천가에 있는 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입니다. 긴잔온천의 숙소 중에서는 꽤나 평이 좋은 곳

참고로,긴잔온천은 여관 예약하기가 어엄~청 어려운 곳입니다.
워낙 인기있는 관광지인 데다가 여관 수가 적은고 & 그것도 대부분 소규모 여관이라 주말이나 휴일에 예약하면
인기있는 여관은 2~3달 전부터 차있는 경우가 대부분, 저는 새벽의 캔슬분 사냥으로(...)겨우 예약했습니다.
혹시나 가시려는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해 두는걸 추천드립니다.

긴잔온천은 길이 좁아서 큰 차가 지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입구에 버스를 세우고 여관까지는 스탭이 손수레로 짐을 실어 주더라고요



여관내부 ,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여관 현관에 있는 코트들, 겨울에는 추운 지방이나 손님들이 외출할때 입으라고 저렇게 코트를 비치해 두더라고요






제가 묵은 방, 꽤 넓은게 서너명도 충분히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뚱맞게 방 한가운데에 있는 세면대. 참고로 화장실은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옛날 여관을 리뉴얼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서 화장실이 공용이라고 하더라고요,화장실은 깨끗하니 걱정하지 마시길...

텔레비전과 가습기, 보온물통

유카타와 수건



방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견, 긴잔온천의 거리를 내려다볼수 있는 스트리트뷰가 인기라고 합니다. 가격도 더 비싸요:)


웰컴과자, 팥앙금이 들어간 떡에 조린팥과 크림을 얹은 떡입니다.


욕탕은 노천은 없고 내탕이 두개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남탕과 여탕이 달라지는 구조


처음에 들어간 여탕, 호리병 모양의 탕입니다(아무도 없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이 있을때 찍으면 안돼요 ;ㅁ;)




두번째로 들어간 탕, 옛날 목욕탕 느낌의 타일 목욕탕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건 긴잔온천의 다른 여관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그대신 물은 좋습니다. 살짝 삶은 계란냄새(=유황냄새?)가 나는 물인데 들어갔다 나오면 몸이 보들보들해지는게 좋더라고요



(사진은 긴잔소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코세키야 별관에 묵으면 자매여관인 긴잔소우(銀山荘)의 욕탕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긴잔온천 마을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 여관으로(걸어서 10분?)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 설비도 반짝반짝하고 욕탕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코세키야의 유카타를 입고 들어가거나 카운터에 방 열쇠를 보여주면 무료 통과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다은편에는 맛있는 저녁식사 포스팅입니다. 모두 기대해세요 ^-')/

여관 홈페이지 : http://www.kosekiya.jp/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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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야마가타 자오온천으로 출발[1]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눈 덮힌 산의 아이스 몬스터, 수빙을 보러 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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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의 아침식사, 세미 온천가 산책[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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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따끈따끈 코타츠 유람선을 타고 모가미강 뱃놀이[14]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옛이야기에서 빠져나온 듯한 풍경, 긴잔온천가를 걷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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