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8 23:51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의 저녁식사[17]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저녁은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여기도 어쩐지 옛날 찻집분위기가 나는 게 좋네요

기본으로 차려진 한상

젓가락 받침이 귀여워서 찍어 봤습니다.

신전주인 차조기술, 매실주에 차조기를 섞은 듯? 매실의 새콤달콤한 맛과 차조기의 향이 잘 어울립니다.

전채인 쪽파 초된장 무침.우리나라는 데친 쪽파에는 초고추장인데 여기는 초된장을 곁들여 먹네요
새콤달콤한 초된장이랑 살짝알싸한 쪽파가 잘 어울립니다.

문어와 광어, 아보카도의 카르파쵸.

역시 맛있는 밥에는 생맥이 빠질 수 없죠

목이버섯 슈마이.슈마이 피를 밀가루 대신 목이버섯으로 대체해서 만든 건데 목버섯이 오속오속 씹히는 식감이 맛있습니다.



빙어를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은 요리, 아귀간&간 무와 산나물 무침,

참치와 새우, 방어회. 산골인데도 회가 싱싱하니 맛있더군요

이번에는 일본주 테이스트 세트로



삼치구이와 호두가쓰오부시 무침
삼치구이는 계란노른자와 야채를 섞어 으깬 소스를 발라 구웠습니다. 소스가 고소하니 깔끔한 맛의 삼치와 잘 어울려요
호두가쓰오부시 무침은 껍질벗긴 호두에 간장과 가쓰오부시를 무쳤습니다.고소 짭조름한게 술안주로 좋네요


무 방어조림, 깔끔한 다시마 국물에 무와 방어를 푹 조렸습니다.

술 한잔 더 추가.키누라는 술이었는데 반병에 자그마치 3500엔(...)
비싼게 맛있겠거니 하고 시켰는데 살짝 푸루티하면서도 입안에 착착 감기는게 진짜 맛있더라고요
...그 후 이술을 사기 위해 야마카타의 술집을 뒤졌지만 조기품절된 환상의 술이라는 답변만....-ㅁ-);


와규 스테이크, 츄르릅 'ㅠ')


새우와 가리비, 어물, 야채를 넣은 된장 술지게미 전골, 된장국물이 구수합니다 :)



밥과 국. 국은 어묵과 바지락을 넣은 맑은 국물

짠지, 단무지와 무청절임



디저트는 딸기요구르트와 딸기, 고사리 전분떡, 올해 처음 먹는 딸기였는데 단맛이 강한게 맛있었어요.
고사리 전분떡도 말캉말캉 달콤하게 입안에서 녹는게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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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일리엔 2016/03/30 12:47 # 답글

    술잔이 귀엽네요
  • anchor 2016/04/04 10:12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4월 4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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