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21:44

[16년 5월 미국 여행기]적당히 괜찮은 동네 술집,kellys' irish time(워싱턴 DC) [7]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달라스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국회의사당 구경을 대충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간 Johnny’s Half Shell.트립 어드바이저 리뷰점수가 높아서 가봤습니다.
...인데 영업 종료시간 전인데도 한가해서 물어보니 단체예약 있어서 오늘은 안한다고(...)




그래서 에라 모루겠다 라고 찾아간 숙소 근처의 펍인 kellys' irish time이었습니다. 에잉 몰라 맛없더라도 술은 마실 수 있겠지




가게 내부는 딱 요런 느낌, 딱 미쿡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떠들석한 펍 느낌이랄까요.
마침 한구석에는 웬 오빠가 통가타치면서 흘러간 히트송들을 부르고 있고...

점원 언니가 추천해준 맥주, 뭔 맥주인지는 모르겠지만

버팔로 쉬림프.튀긴 새우를 새콤시큼짭조름한 소스에 버무렸습니다.뭔가 깐풍기에서 단맛을 뺀듯한 맛

크램차우더,조개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고소하니 맛있었슈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곁들이는 으꺤 감자와 데친 깍지콩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샌드위치라기보다는 살짝 구운 식빵 위에 로스트비프를 팍팍 쌓아놓은 비쥬얼
로스트비프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추가로 시킨 맥주 블루문 생맥인데 가벼우면서도 뒷맛에 살짝 오렌지껍질향(?)이 나는 게 맛있었어요!

-. 엄청난 맛집..은 아니고 그냥 동네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술집? 안주도 예상외로(...)적당히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나름 미쿡 술집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고...혹시나 숙소가 국회의사당 언저리에 있으면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6년 5월 미국 여행기] 달라스로 출발 [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달라스 동네 한바퀴[2]
[16년 5월 미국 여행기]텍사스에 왔으면 바베큐를 먹어야지!sorny bryan's smokehouse[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매그놀리아 호텔 댈러스 다운타운(Magnolia Hotel Dallas Downtown)[4]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세븐일레븐 본사를 다녀 왔...다고 해야 되나?[5]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로 출발, 그리고 짐을 쫓는 모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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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Ithilien 2016/06/06 23:10 # 답글

    블루문 맛있죠. 블루문.
  • 지나가다가 2016/09/09 08:52 # 삭제 답글

    추천 맥주는 잔만 봤을땐 잉링인데, 또 IPL 이네요?

    잉링 맛있죠...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브루어린가 브랜드라고 병에 써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IPL도 만드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마셔보고 싶군요.

    블루문도 참 좋아하는 맥주인데, 실제로 저기다가 오렌지 한조각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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